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57 [일반] 남산의 부장들 후기 - 스포? [46] aDayInTheLife8950 20/01/27 8950 6
84155 [일반]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57] 신불해41969 20/01/27 41969 124
84154 [일반] 과거에는 옷감이 왜 이렇게 비쌌나? (feat. 비단, 양모, 무명) [25] VictoryFood13217 20/01/26 13217 20
84153 [일반] 사도 바울과 복음서의 예수 [118] 삭제됨11010 20/01/26 11010 11
84152 [일반] [단상] 도를 넘어선 우리나라의 중국인 혐오 [260] aurelius25717 20/01/26 25717 45
84150 [일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동양인과 유전적으로 다릅니다. [70] 삭제됨17640 20/01/25 17640 11
84149 [일반] 오후 3시 50분 서울 모 호텔에서 우한 폐렴 의심 신고 (검사결과 음성) [70] 예니치카23315 20/01/25 23315 0
84148 [일반] 코로나 심각한거같네요 [27] 신예은팬17070 20/01/25 17070 0
84147 [일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스포 많음) [43] norrell10506 20/01/25 10506 0
84146 [일반] 무료 내일로 티켓으로 다녀온 안동,대구- 중화비빔밥,고기밥,군만두 [23] mumuban10057 20/01/25 10057 6
84143 [일반] 통일에 대비해서 통합 화폐 논의는 없을까 [53] 마우스질럿12302 20/01/24 12302 0
84139 [일반] 외상센터는 시스템입니다 [12] 지하생활자9449 20/01/24 9449 57
84138 [일반] 거울도 안보냐던 그녀. [39] Love&Hate14037 20/01/24 14037 15
84137 [일반] [단문] 프랑스에서도 우한 바이러스를 진지하게 다루네요 [27] aurelius11098 20/01/23 11098 7
84136 [일반] 미안마 바닷속에서 87년 추락한 KAL858기 둥체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41] 강가딘14052 20/01/23 14052 3
84135 [일반] 아이즈원 조작멤버 교체없이 진행하나보군요. [34] 짐승먹이12678 20/01/23 12678 23
84134 [일반] 설 연휴 개봉작 후기 (스포있을수도 있습니다) [17] 맹물8786 20/01/23 8786 3
84133 [일반]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에피소드 2.5개 [13] 삭제됨8535 20/01/23 8535 9
84132 [일반] 다이소 (전)부사장, 민주주의 건배사 한 시민 폭행. [40] 렌야13858 20/01/23 13858 5
84128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7) [4] 성상우6359 20/01/23 6359 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4009 20/01/23 14009 42
84126 [일반] 지난 토요일 신촌에선 왜 지진이 난걸까? [57] sosorir20916 20/01/23 20916 52
84125 [일반] '강제 전역' 성전환 군인 "성정체성 떠나 나라 지킬 기회달라" [315] 김홍기18376 20/01/22 18376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