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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13 [일반] [주식] 초심자의 행운에 관하여(동생아 아마 좀 아플거다) [39] 무색취10247 21/02/13 10247 6
90412 [일반] [작품 소개] 자연 속으로 떠나는 힐링타임. 유루캠△ [4] 라쇼9540 21/02/13 9540 5
90410 [일반] 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 [수정: 자료 추가] [36] 데브레첸12079 21/02/13 12079 3
90408 [일반]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 2, 3를 정주행 했습니다 (스포X) [19] wannabein9366 21/02/13 9366 1
90406 [일반] (번역)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 죽어가는 불곰인가? [26] 아리쑤리랑20080 21/02/13 20080 16
90405 [일반] 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 [7] Foxwhite7609 21/02/13 7609 24
90404 [일반] [성경이야기]드디어 시작된 출애굽 [11] BK_Zju14944 21/02/12 14944 12
90403 [일반] (삼국지) 유비의 두 아들 (1) [19] 글곰9717 21/02/12 9717 24
90402 [일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글을 쓰고싶다 [7] 피잘모모7012 21/02/12 7012 10
90401 [일반]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71] ItTakesTwo15879 21/02/12 15879 95
90399 [일반] "혹시 PGR21 하세요" [64] 及時雨13184 21/02/12 13184 36
90398 [일반] 80,90년대 JPOP 삶을 노래한 레전드의 곡 [5] 싶어요싶어요9684 21/02/12 9684 0
90397 [일반] 공부머리 말고 다른 머리가 있을까? [59] 헤일로11969 21/02/12 11969 0
90396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8012 21/02/12 8012 3
90395 [일반] CANZUK — 영국의 새로운 EU가 될 것인가? [293] elaborate16056 21/02/12 16056 3
90394 [일반] 마시멜로 이야기에 대한 단상 [15] Respublica7984 21/02/12 7984 4
90393 [일반] 집에서 가끔 마시기에 혼술로 최고인 술.JPG [32] insane14469 21/02/12 14469 9
90392 [일반] LG-SK 간 배터리 기술유출 공방전이 일단락되었습니다. [31] 할매순대국12230 21/02/12 12230 4
90391 [일반] 지친 여러분의 심신을 힐링해드립니다. 일상물 애니 노래 모음 [19] 라쇼14560 21/02/11 14560 0
90390 [일반] 최근에 교훈을 얻은 영상 [4] 하심군8087 21/02/11 8087 4
90389 [일반] 독거노인 명절에도 집에 못가다 [14] 나쁜부동산9595 21/02/11 9595 2
90388 [일반] 가붕개가 되자, 아니 개돼지가 되자. [74] 실제상황입니다13197 21/02/11 13197 7
90387 [일반] 반출생주의를 보니 생각나는 생존의 의미 [13] 비후간휴7674 21/02/11 767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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