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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25 [일반] 주가조작과 라임 [24] 김홍기12445 21/02/14 12445 6
90424 [일반] 취미로 외국어 공부하는 이야기 [40] spiacente12039 21/02/14 12039 7
90423 [일반] 가난하다는건 어느정도 수준의 삶일까요?? [193] 챗셔아이18034 21/02/14 18034 6
90422 [일반] 비싸고 잘해주는 곳이 아니라, 정상적인 가격을 받고 잘해주는 곳... [34] 마르키아르13469 21/02/14 13469 9
90421 [일반] 판타지 서사시의 부활을 꿈꾸다. [12] Respublica8522 21/02/14 8522 8
90420 [일반] [성경이야기]하나님과 이스라엑 백성들의 입장 차이 [6] BK_Zju11489 21/02/14 11489 13
90419 [일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8] 어강됴리11119 21/02/14 11119 0
90418 [일반] 인텔 10세대 가격이 인하 [32] SAS Tony Parker 10659 21/02/13 10659 0
90416 [일반] 지방교육행정직 공무원 이야기 [50] 문약17240 21/02/13 17240 20
90415 [일반] (삼국지) 유비의 두 아들 (2) [15] 글곰12686 21/02/13 12686 22
90413 [일반] [주식] 초심자의 행운에 관하여(동생아 아마 좀 아플거다) [39] 무색취10108 21/02/13 10108 6
90412 [일반] [작품 소개] 자연 속으로 떠나는 힐링타임. 유루캠△ [4] 라쇼9363 21/02/13 9363 5
90410 [일반] 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 [수정: 자료 추가] [36] 데브레첸11872 21/02/13 11872 3
90408 [일반]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 2, 3를 정주행 했습니다 (스포X) [19] wannabein9196 21/02/13 9196 1
90406 [일반] (번역)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 죽어가는 불곰인가? [26] 아리쑤리랑19659 21/02/13 19659 16
90405 [일반] 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 [7] Foxwhite7502 21/02/13 7502 24
90404 [일반] [성경이야기]드디어 시작된 출애굽 [11] BK_Zju14538 21/02/12 14538 12
90403 [일반] (삼국지) 유비의 두 아들 (1) [19] 글곰9583 21/02/12 9583 24
90402 [일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글을 쓰고싶다 [7] 피잘모모6909 21/02/12 6909 10
90401 [일반]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71] ItTakesTwo15544 21/02/12 15544 95
90399 [일반] "혹시 PGR21 하세요" [64] 及時雨13057 21/02/12 13057 36
90398 [일반] 80,90년대 JPOP 삶을 노래한 레전드의 곡 [5] 싶어요싶어요9561 21/02/12 9561 0
90397 [일반] 공부머리 말고 다른 머리가 있을까? [59] 헤일로11798 21/02/12 117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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