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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4 [일반] 외국어 억양에 조금 더 너그러워졌으면 해서 [58] 나주꿀20925 21/07/13 20925 26
92513 [일반] 만화 순백의 소리. 샤미센으로 연주하는 일본 민요들 [17] 라쇼21328 21/07/13 21328 8
92512 [일반] 최근 재밌게시청중인 트위치 김전일 다시보기 [44] 원장17403 21/07/13 17403 4
92511 [일반]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63] 너무춰20654 21/07/13 20654 0
92510 [일반] 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 12%가 n번방에 접근시도했다고 설문 조작한 사건이 터졌네요 [94] 수부왘18638 21/07/13 18638 85
92509 [일반] 책 후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13] aDayInTheLife11102 21/07/13 11102 3
92508 [일반] 올해도 돌아온 창문형 에어컨 [37] 길갈14927 21/07/13 14927 3
92507 [일반] 폭동이 확산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30] 나주꿀19928 21/07/13 19928 0
92506 [일반] 전쟁은 어떤 노래를 만들까요? [63] Farce17451 21/07/13 17451 12
92504 [일반] [역사] 대체공휴일 대체 언제부터? / 공휴일의 역사 [14] Its_all_light24667 21/07/13 24667 15
9250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1) - 서론 [33] 이븐할둔22601 21/07/13 22601 61
92499 [일반] 장르 구분의 문제 : 미스터리와 추리 [14] Yureka14266 21/07/13 14266 8
92498 [일반] 확진자 가족이 느끼는 자가격리 시스템 [20] 하와이안피자16849 21/07/12 16849 9
92496 [일반] 2021년 상반기 마신 맥주 한두줄평(짤주의) [94] 판을흔들어라14797 21/07/12 14797 6
92493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위기 [136] cheme31897 21/07/12 31897 113
92490 [일반] <랑종> - 좋든 나쁘든, 한 시간 반의 롤러코스터(스포) [19] aDayInTheLife14001 21/07/12 14001 2
92488 [일반] 랑종 유료 시사회 소감 (바이럴에 당했다 2) -미세먼지 스포- [37] Skyfall17767 21/07/11 17767 5
92487 [일반] 미국이 신장위구르의 인권탄압 문제를 계속 알리는 이유.ytb [52] VictoryFood20644 21/07/11 20644 3
92485 [일반] 일본 버블시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를 들어봅시다 [46] 라쇼30324 21/07/11 30324 12
92482 [일반] 이 웹소설 재밌네요. [22] 피를마시는새14199 21/07/11 14199 1
92479 [일반] 영화 "유전"의 제목이 유전인 이유 [17] 실제상황입니다18726 21/07/11 18726 2
92478 [일반] 지하주차장 테러사건 민사소송 현재상황 [36] Lovesick Girls25365 21/07/11 25365 102
92477 [일반] [팝송] 치트 코즈 새 앨범 "HELLRAISERS, Part 1" [2] 김치찌개10335 21/07/11 103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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