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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02 [일반] 찾아 헤매던 '밤빵'을 만난 건 우연인가 운명인가(짤주의) [32] 판을흔들어라13286 21/10/21 13286 7
93801 [일반] 누리호 1차 발사에서 확인 된 기술적 성취 [29] 가라한12537 21/10/21 12537 84
93800 [일반] 누리호 1차 발사가 완료됐습니다. [58] 15005 21/10/21 15005 22
93799 [일반] [무림서부/스포] 우리는 모두 장건이었다 [32] roqur10518 21/10/21 10518 15
93795 [일반] 세계 최고의 미녀배우가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에 대하여 [27] 오곡물티슈18527 21/10/21 18527 29
93793 [일반] 공부하고 봐야 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63] 깐부17898 21/10/20 17898 4
93786 [일반] "물 맛이 이상해요" 회사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 동료 한 명은 자택서 숨진채 발견 [38] 19674 21/10/20 19674 0
93785 [일반] ???: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166] Aedi18017 21/10/20 18017 41
93784 [일반] [도시이야기] 인천광역시 서구 [41] 라울리스타16003 21/10/19 16003 30
93782 [일반] 오징어 게임때문에 문득 적을 생각이 든 내가 이때까지 본 최고의 한국 드라마들 Best 20(약스포) 20위에서 11위까지 [66] 촉한파15186 21/10/19 15186 3
93778 [일반] Apple 신제품 발표 (맥북프로, 에어팟3, 홈팟미니등) [87] nm막장25000 21/10/19 25000 3
93777 [일반] [NBA] 항상 승리만을 갈구하는 자, 르브론 제임스 [87] 라울리스타17178 21/10/18 17178 17
93776 [일반] [역사]청바지가 500년이나 됐다구?! [15] Fig.120266 21/10/18 20266 23
93775 [일반] 서울의 겨울이 떠오르네요 [15] 걷자집앞이야13515 21/10/18 13515 4
93774 [일반] [ADEX 기념] 혁신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헬리콥터 이야기 [21] 가라한13737 21/10/18 13737 18
93772 [일반] 인류세 시대의 자본 (번역) [34] 아난15343 21/10/17 15343 8
93769 [일반] 가장 위대한 인터넷 신조어 - 국뽕 (feat. 맑스) [55] 아스라이17075 21/10/17 17075 33
93767 [일반] <용과 주근깨 공주> - 감탄의 작화, 한탄의 각본(스포?) [31] aDayInTheLife10063 21/10/16 100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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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61 [일반] 우리가 중국 러시아와 전쟁하면 팔다리 하나는 없앨수 있다고하는대요 [77] 허스키22252 21/10/16 22252 5
93760 [일반] [팝송] 블리처스 새 앨범 "Take the Sadness Out of Saturday Night" 김치찌개7443 21/10/16 74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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