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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637 [일반] 경주에서의 마지막 날 [24] 及時雨11101 21/10/04 11101 14
93636 [일반] 456억, 사람은 얼마부터 돈에 목숨을 걸기 시작할까 [27] 나주꿀13274 21/10/04 13274 8
93635 [일반] 카카오 헤어샵 결국 철수 스크린골프도 협의중.. [58] 추천16085 21/10/04 16085 1
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5514 21/10/04 15514 34
93632 [일반] [역사] 100년 전에도 슈퍼개미가? / 국내 증권시장의 역사 ① [11] Its_all_light18214 21/10/04 18214 20
93631 [일반] <오징어 게임>의 수수께끼 하나 (스포일러) [12] 아난13153 21/10/04 13153 6
93630 [일반]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어떤 내용이 될까요? (스포있음) [59] 우주전쟁10861 21/10/04 10861 2
93629 [일반] 일본 성우, 가수들의 애니송 커버 라이브 [19] 라쇼26084 21/10/04 26084 2
93628 [일반] [스포일러] 오징어 게임 감상문 [28] 류지나13921 21/10/04 13921 16
93624 [일반] 안티백서, 각주구검, 피가 우리 몸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24] 나주꿀12087 21/10/03 12087 5
93623 [일반] 인생의 제1원칙 : 결국 인생이란건 부질없는 결과론적 이야기일 뿐이다. [36] 엘리트로가자10150 21/10/03 10150 6
93620 [일반] 힌두교에서 가장 위대한 쇼: '릴라' [19] Farce11543 21/10/03 11543 24
93619 [일반]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는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것을 고쳐야 한다 (번역) [74] 아난14667 21/10/03 14667 6
93617 [일반] 단풍국 백신접종 증명정책 실제 체험... [25] 이교도약제사10609 21/10/03 10609 9
93614 [일반] 한국 경제와 나의 경제에 대한 헷지 투자처 [5] kien.12844 21/10/03 12844 2
93612 [일반] 내가 코로나 이후 바뀐 습관 모습들 [10] 비후간휴8630 21/10/03 8630 0
93611 [일반] 오징어 '게임'이 단순한 이유? [19] KazYa11811 21/10/03 11811 2
93610 [일반] 약물의 길거리 [7] 공항아저씨10736 21/10/03 10736 1
93608 [일반] 무인전투기 시대에 놓여진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15] 워체스트9755 21/10/03 9755 7
93607 [일반] (주식) 3분기 복기 [11] 방과후계약직8872 21/10/03 8872 0
93606 [일반] 불확실성 속의 지도자의 덕목 [13] cheme15588 21/10/03 15588 10
93605 [일반] 저성장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지혜 [23] 삭제됨9825 21/10/03 9825 13
93604 [일반] [팝송]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새 앨범 "star-crossed" [1] 김치찌개8884 21/10/03 88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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