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822 [일반] 8월 이후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추이 [29] VictoryFood14130 21/10/23 14130 6
93821 [일반] 성차별하는 AI [77] 아케이드12815 21/10/23 12815 5
93820 [일반] (스포)진격의 거인의 후반 포텐은 놀랍긴해요. [76] 그때가언제라도15731 21/10/23 15731 4
93819 [일반] 일본과 한국 판타지의 차이 [55] 18211 21/10/23 18211 8
93816 [일반]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두이노의 비가> 1 의 앞 몇줄 [1] 아난7912 21/10/23 7912 3
93815 [일반] 미국이 화웨이,SMIC에 121조원 어치 제품 수출 허용 [28] 크레토스13916 21/10/23 13916 3
93814 [일반] 우린 그걸 암행어사라고 불렀다 [12] 빵pro점쟁이12103 21/10/23 12103 10
93813 [일반] [NBA] 영광의 시대는? 난 지금입니다 [27] 라울리스타14393 21/10/22 14393 17
93812 [일반] 친구의 취직경험 [21] 검정머리외국인14142 21/10/22 14142 11
93811 [일반] <듄> 후기 - 말 그대로 '서장' [35] aDayInTheLife10976 21/10/22 10976 1
93810 [일반] NH나무 소소한 이벤트(금 거래) [11] 로켓11411 21/10/22 11411 2
93809 [일반] 2003년 진심 (후방주의)했어야했던 이야기 [49] Janzisuka18439 21/10/22 18439 21
93806 [일반] 감사합니다 pgr [196] 윤석열16427 21/10/22 16427 37
93805 [일반] 게임 매거진이라는 게임 잡지를 아십니까? GM 코믹스 애니송 모음 [29] 라쇼15641 21/10/21 15641 1
93804 [일반] 그냥 드뇌빌뇌브 팬입장에서 적어보는 <듄> [45] coolasice11474 21/10/21 11474 2
93802 [일반] 찾아 헤매던 '밤빵'을 만난 건 우연인가 운명인가(짤주의) [32] 판을흔들어라12796 21/10/21 12796 7
93801 [일반] 누리호 1차 발사에서 확인 된 기술적 성취 [29] 가라한12214 21/10/21 12214 84
93800 [일반] 누리호 1차 발사가 완료됐습니다. [58] 14490 21/10/21 14490 22
93799 [일반] [무림서부/스포] 우리는 모두 장건이었다 [32] roqur9944 21/10/21 9944 15
93795 [일반] 세계 최고의 미녀배우가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에 대하여 [27] 오곡물티슈17936 21/10/21 17936 29
93793 [일반] 공부하고 봐야 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63] 깐부17383 21/10/20 17383 4
93786 [일반] "물 맛이 이상해요" 회사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 동료 한 명은 자택서 숨진채 발견 [38] 19229 21/10/20 19229 0
93785 [일반] ???: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166] Aedi17531 21/10/20 17531 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