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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888 21/09/26 9888 19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10609 21/09/26 10609 16
93503 [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14454 21/09/26 14454 44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9581 21/09/26 9581 1
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2528 21/09/26 12528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7051 21/09/26 7051 6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9928 21/09/26 9928 1
93491 [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9470 21/09/26 9470 2
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1817 21/09/25 21817 7
93488 [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39] This-Plus12744 21/09/25 12744 1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1829 21/09/25 31829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2570 21/09/25 12570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3104 21/09/25 13104 58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5147 21/09/25 15147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9083 21/09/25 9083 4
93481 [일반] 라이어 게임- 아아 님은 갔습니다.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49] 황금경 엘드리치12147 21/09/25 12147 3
93480 [일반] 왜 어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는거야? [5] 내가아는사람8051 21/09/25 8051 12
93479 [일반] 진순? 진매? 아니 진라거 - 진라거 리뷰 [15] 대장햄토리11436 21/09/25 11436 6
93478 [일반] 임산부 배려석 앉은 장애인 남성, 성추행으로 무고당해 [137] 아케이드15877 21/09/25 15877 37
93476 [일반] (전쟁토론) "2차세계대전" 군대로, 2021년 대한민국을 침략 [260] 허스키16945 21/09/24 16945 3
93474 [일반] 한류가 세계에 인정받는 것을 보는 한 서민으로서 느끼는 감정 [174] 코와소17153 21/09/24 17153 25
93473 [일반] 아랍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60] Farce15875 21/09/24 15875 59
93472 [일반] 끝없는 복수의 세상! 웹툰-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 [19] lasd24111654 21/09/24 116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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