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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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49	[일반] 월스트리트저널 11.14. 기사 해석 (중남미에 확대되는 중국의 영향력) [2]	오후2시5419	25/01/07	5419	11
103447	[일반] [역사] 바퀴는 쓸모 없었다 \| 바퀴의 역사 [6]	Fig.15265	25/01/07	5265	25
103445	[일반] 오늘 미국에서 최초로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15]	독서상품권9756	25/01/07	9756	0
103444	[일반] 한강 작가 소설 세 편을 읽어봤습니다. [17]	a-ha7786	25/01/07	7786	19
103443	[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12285	25/01/07	12285	58
103442	[일반] 점점 우리 주변에 스며드는 중국 자동차 [76]	깃털달린뱀12981	25/01/06	12981	12
103441	[일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8572	25/01/06	8572	27
103440	[일반] 정보의 과잉이 갈등을 부추긴다. [37]	푸끆이8415	25/01/06	8415	14
103439	[일반] 친부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김신혜 "이렇게 오래 걸릴일인가 [53]	덴드로븀13185	25/01/06	13185	3
103436	[일반] 이노3D RTX 5090 사진 유출, 32GB 메모리,3.5슬롯 쿨러 [40]	SAS Tony Parker 5265	25/01/06	5265	0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6322	25/01/05	6322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4437	25/01/05	4437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7]	계층방정4439	25/01/05	4439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5466	25/01/05	15466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8]	김치찌개4420	25/01/05	4420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3935	25/01/04	3935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4426	25/01/03	4426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3241	25/01/03	3241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5283	25/01/02	5283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5663	25/01/02	5663	4
103392	[일반]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24]	LA이글스5493	25/01/02	5493	2
103389	[일반]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 [47]	Lord Be Goja10704	25/01/02	10704	7
103388	[일반] 재즈피아노를 1년 동안 / 하루 1시간씩 연습했을 때의 결과물 [15]	79년생6125	25/01/02	612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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