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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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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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52	[일반] 지방소멸과 컴팩트 시티, 일본의 입지적정화 계획 [51]	깃털달린뱀5765	25/01/08	5765	14
102820	[일반] [공지]비상계엄 관련 공지(25.01.07 개정) [40]	jjohny=쿠마31652	24/12/03	31652	19
10345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5. 곳집 창(倉)에서 파생된 한자들 [7]	계층방정3041	25/01/07	3041	2
103449	[일반] 월스트리트저널 11.14. 기사 해석 (중남미에 확대되는 중국의 영향력) [2]	오후2시4509	25/01/07	4509	11
103447	[일반] [역사] 바퀴는 쓸모 없었다 \| 바퀴의 역사 [6]	Fig.14412	25/01/07	4412	25
103445	[일반] 오늘 미국에서 최초로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15]	독서상품권8902	25/01/07	8902	0
103444	[일반] 한강 작가 소설 세 편을 읽어봤습니다. [17]	a-ha6982	25/01/07	6982	19
103443	[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11282	25/01/07	11282	58
103442	[일반] 점점 우리 주변에 스며드는 중국 자동차 [76]	깃털달린뱀12181	25/01/06	12181	12
103441	[일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7798	25/01/06	7798	27
103440	[일반] 정보의 과잉이 갈등을 부추긴다. [37]	푸끆이7691	25/01/06	7691	14
103439	[일반] 친부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김신혜 "이렇게 오래 걸릴일인가 [53]	덴드로븀12231	25/01/06	12231	3
103436	[일반] 이노3D RTX 5090 사진 유출, 32GB 메모리,3.5슬롯 쿨러 [40]	SAS Tony Parker 4474	25/01/06	4474	0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5597	25/01/05	5597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3604	25/01/05	3604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7]	계층방정3702	25/01/05	3702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4645	25/01/05	14645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8]	김치찌개3572	25/01/05	3572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3202	25/01/04	3202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3627	25/01/03	3627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2522	25/01/03	2522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4536	25/01/02	4536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4894	25/01/02	489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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