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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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668	[일반] 『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8]	Kaestro6265	25/08/02	6265	17
104667	[일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2]	깃털달린뱀8004	25/08/02	8004	1
104666	[일반] 선발 vs 계투 [7]	無欲則剛5518	25/08/02	5518	9
104664	[일반] 최근 구입하고 만족스러웠던 물건들 [11]	visco7325	25/08/02	7325	1
104661	[일반] 음악도 AI한테 정복? 지브리 그림 수준이 되버린 작곡 [32]	Quantumwk7959	25/08/02	7959	0
104660	[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43]	어강됴리9755	25/08/02	9755	5
104657	[일반]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가 없다'라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의 위험한 착각 [8]	계층방정6170	25/08/01	6170	6
104656	[일반] 민생지원금 다들 사용하셨나요? [58]	TheZone9299	25/08/01	9299	1
104655	[일반] 백종원 축제에서 나온 카드 영수증 미스터리 [98]	페이커7514175	25/08/01	14175	34
104653	[일반] [케데헌] 늦게 써보는 혼문 이야기 [18]	네?!7397	25/08/01	7397	6
104652	[일반] 검과 바람과 늑대의 시대 [2]	식별5799	25/08/01	5799	4
104651	[일반] 대형마트가 점점 싫어집니다. [74]	공부맨14102	25/07/31	14102	5
104650	[일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20]	vasdesd8484	25/07/31	8484	39
104649	[일반] 법과 계약이 절대적인 건 아니더라 [41]	깃털달린뱀8897	25/07/31	8897	23
104648	[일반] 예술에 대한 발칙한 생각 [1]	번개맞은씨앗4153	25/07/31	4153	1
104643	[일반] [노스포] 좀비딸 후기 [27]	타츠야6319	25/07/31	6319	1
104642	[일반] 사고는 이제 사치품이 되고 있다 - 뉴욕타임스 기고문 [40]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480	25/07/30	11480	17
104641	[일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극장 산업이 망하고 있는 중요한 이유 [72]	Qfghh8730	25/07/30	8730	0
104640	[일반] "기상학자가 사과까지 하는 8월 더위라니, 정말 역대급인가 봅니다." [68]	윤석열12507	25/07/30	12507	0
104636	[일반] 日태평양 지역에 쓰나미 경보·대피령 [29]	Croove9870	25/07/30	9870	1
104635	[일반] 물푸레나무와 느릅나무의 시대 [3]	식별6357	25/07/30	6357	6
104634	[일반] 왜 테슬라는 TSMC가 아니라 삼성 파운드리를 선택했나 [43]	어강됴리13511	25/07/29	13511	2
104631	[일반] 투수 vs 포수 [20]	無欲則剛10204	25/07/29	102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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