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1/29 20:40:33
Name Leeka
File #1 IMG_0311.jpeg (18.0 KB), Download : 5752
Subject [LOL] 아이지로 양대인이 오게된 이유


이게 중국은 오피셜은 몰아서 나오는지라
99.9% 거피셜이긴 한데

힐다까지 대대대 팔로우한 시점이니 오피셜이다 치고



원래 더지루갈메라는 슈퍼 로스터는 떳으나
감독은 안뜨고있었는데


더샤이가 대대대를 강력하게 요청해서
결국 대대대를 대려오는걸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3 웨이보는 더샤이의 강력한 요청
24 웨이보는 샤오후가 한번 더 하자는 요청
25 아이지도 그 로스터의 더샤이가 강하게 주장.. 해서 왔다는..


이 팀은 아무리봐도 우승은 몰라도
플옵하고 월즈는 와줘야 엘피엘과 라이엇이 만세삼창할듯..

그것도 내년은 중국 월즈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군
24/11/29 20:45
수정 아이콘
진짜 롤드컵 결승에서 티원 상대로 이길때마다 양대인이 삐끼삐끼를 춘다면?
Lord Be Goja
24/11/29 20:47
수정 아이콘
그정도로는 저새x또저러네 수준으로 잘 인탈거같구요

페이커가 죽을때마다 라면?!
다마네기링
24/12/01 21:35
수정 아이콘
와.....그냥 이 댓글 보자마재 화가나요...
人在江湖身不由己
24/11/29 20:49
수정 아이콘
티원이 이기면 구마유시가 야레야레를 크크
평온한 냐옹이
24/11/30 10:15
수정 아이콘
근데 티원이 요즘 월즈 우승 많이 해서 타격이 없을거 같아요.
웸반야마
24/11/30 10:53
수정 아이콘
성불을 두번이나 해서
이젠 진짜 아무생각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쪽이 더 긁히던데...
24/11/30 21:46
수정 아이콘
딱히? 티원은 21년을 포함해서 4년간 증명중이고 소소소는 운이 좀 좋고 강팀에서 불러준다 것 정도 말고 뭘 했나 싶네요.
다레니안
24/11/29 20:58
수정 아이콘
대체 양대인의 롤지식이 어느정도 레벨이기에 거쳐간 선수들이 다 매혹걸리는건지 신기합니다. 크크크
24/11/29 21:01
수정 아이콘
진짜 선수들의 평가는 대단히 좋긴 한 듯...
리얼포스
24/11/29 21:11
수정 아이콘
너구리를 매료시키고 더샤이가 반한
24/11/29 21:42
수정 아이콘
LPL을 살리는 남자 더샤이 덜덜덜
피해망상
24/11/29 22:04
수정 아이콘
도대체 IG는 저 선수들 어떻게 모았는지/
24/11/29 22:05
수정 아이콘
LPL 은 아직 팀구성이 완료가 안되었나보죠? 이 팀의 예상 순위 같은게 좀 궁금한데
Lord Be Goja
24/11/29 22:09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7755291146
일단 강력해보이는 팀 5개의 로스터 모습이라고 합니다
최근 LPL의 탈세조사로 디테일이 조금은 바뀔수는 있어요
마키의신화
24/11/29 22:1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나 스카웃 카나비 한국 온다온다 하더니 다 썰뿐이엇나봐요
24/11/30 01:44
수정 아이콘
돈이 많거나 상위권인 팀들은 다 로스터가 찼으니 오는 게 이상한 일이긴 하죠.
24/11/30 19:52
수정 아이콘
스카웃 매년 그러고 있으니....
24/11/29 22:21
수정 아이콘
롤드컵 퍼포먼스를 베이스로 보면 BLG 제외하면 한화나 젠지를 꺾을만한 팀이 잘 안보이긴 하네요.
이직신
24/11/29 23:34
수정 아이콘
밴픽 일침의 달인 더샤이가 보기에도 양대인 밴픽은 완벽하다 느낀거군요..
제가LA에있을때
24/11/30 11:06
수정 아이콘
퍼플.....
24/11/30 15:48
수정 아이콘
올해 양대인의 밴픽은 감동이 있었죠
갤럭시S25
24/11/29 23:50
수정 아이콘
더샤이는 양대인과 함께 롤드컵 결승까지 한번 가봤으니 가능성 있는 이야기네요.
24/11/30 00:18
수정 아이콘
구성만 보면 다들 폼은 진작 내려온 느낌이 들긴 하지만 왕년에 최정상에서 한자리씩 하던 선수들이라 진짜 기대됩니다.
내년은 오랜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월즈기도해서 어떤 스토리가 만들어질지 너무 궁금하네요.
안군시대
24/11/30 00:24
수정 아이콘
더샤이에게 XX밴픽을 주지 않은 감독은 대대대가 처음이었나?
이른취침
24/11/30 01:12
수정 아이콘
작년 그브는 진짜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먼도미닉
24/11/30 02:22
수정 아이콘
더샤이와 베릴이 매료된 남자
24/11/30 08:15
수정 아이콘
1등이 되기위해 도전(우승권에 갈 수 있음에도 난이도가 상승) 서사가 선수들에게 생기고, 연습과 시합을 하면서 좌충우돌 이것 저것(하지만 납득이 되는) 픽?!하게 되어서 선수들이 1년 생활하는데 재미있을거 같아요.
24/11/30 08:39
수정 아이콘
최면어플 GOAT
고민시
24/11/30 09:47
수정 아이콘
내년에는 이 팀이 롤드컵 한번 우승하는게 롤 몇년 더 생명연장하는데에 좋겠습니다
사이먼도미닉
24/11/30 13:09
수정 아이콘
저도 LPL이 다시 우승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 팀이면 좋겠네요
24/11/30 18:38
수정 아이콘
인기는 대폭발할듯 싶네요 크크
이쥴레이
24/11/30 12:34
수정 아이콘
이팀 우승하면 중국은 당분간 롤 인기는 절정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라이엇이나 LPL에서는 엄청 응원할듯합니다.
24/11/30 14:11
수정 아이콘
전당포 ig!!
헤나투
24/11/30 20:02
수정 아이콘
진짜 우승하면 개인적으로는 절대안되도, 팀적으로는 페이커만큼의 영향력도 나올거 같아요.
최소한 롤드컵은 진출해서 선전하면 좋겠습니다
샤한샤
24/12/01 00:51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불안요소일까요?
사실 미드든 탑이든 연령들이 다 적지 않은데
이른취침
24/12/01 16:49
수정 아이콘
워낙 이레귤러이긴 하지만
페이커도 결승 5세트 캐리하는데 뭐 더 젊은 선수들 걱정은 좀...
저그의눈물
24/12/01 21:48
수정 아이콘
나이문제를 제하고도 더샤이는 오락가락하는모습을 꽤많이보여줘서요 ... 월즈에서 고점과 저점이 도란화되는느낌? 이길때는 빈도 숨도못쉬게하는데 저점은... 좀 많이낮았죠. 아주 긍정적으로 1년휴식을 고려해서 23년의 폼을 유지했다라고 가정 하면 리그에서는 밥먹듯이 개인수상 (퍼스트등등) 잘하던양반이라 별걱정없는데 월즈오면 아무래도 간극이 좀있을거같긴합니다.
회색의 간달프
24/12/05 19:09
수정 아이콘
작년에 그 빈을 신나게 털었던게 더샤이니...흐흐
Limepale
24/12/02 11:33
수정 아이콘
사실 한쪽팔 부상때문에 휴식이 오히려 좋게 작용했을수도 있습니다
마작에진심인남자
24/12/01 22: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월즈 올순 있나요?
24/12/02 09:30
수정 아이콘
양대인 감독은 뭐.. 선수를 부품처럼 써서 돌림판으로 분위기랑 선수들 컨디션 말아먹은게 문제였지 밴픽은 문제가 아니었던지라...

로스터 확정적인 팀에서는 계속 잘할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93305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62702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30734 13
80752 [기타] 2024 the game awards 숲 치지직 한국 통역중계 [1] Rated878 24/12/12 878 0
80751 [PC] poe2 후기 겸 길드원 모집글입니다. [6] 라쇼2191 24/12/12 2191 1
80750 [LOL] [오피셜] 야가오 은퇴선언 [32] EnergyFlow6188 24/12/12 6188 3
80749 [LOL] Red Bull League of Its Own 2024 한국어 중계 방송 [17] Rated6796 24/12/11 6796 0
80748 [LOL] 웨이보 노페? [52] 카루오스9748 24/12/11 9748 1
80747 [오버워치] 14시즌을 맞이하는 오버워치 2 [19] Riina5497 24/12/10 5497 0
80746 [PC] 클래식 바람의나라 하시는 아재 분들 안 계십니까?? [47] 원스6834 24/12/10 6834 3
80745 [기타] 디어블로 시리즈 초보의 Poe2 첫 경험 후기 [24] 마음속의빛7351 24/12/10 7351 2
80744 [PC] 마블 라이벌즈 간단후기 [12] 원장6503 24/12/09 6503 0
80743 [LOL] 함박, 하이프가 실버로드를 달성했습니다 [18] Leeka10692 24/12/08 10692 8
80742 [LOL] 인천게이밍 로스터 공개 현장반응 [33] Leeka11575 24/12/08 11575 4
80741 [LOL] 케스파컵의 주인공은 브리온이었습니다 [39] 카루오스9542 24/12/08 9542 11
80740 [기타] POE2 얼액 짧은 후기 [64] 음란12262 24/12/08 12262 2
80739 [기타] AGF 나들이 다녀왔습니다.(라스트오리진 서비스를 하는 밸로프 부스 방문 후기) [16] 용자마스터5638 24/12/07 5638 4
80738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 7장 클리어 후기 [4] emonade4719 24/12/07 4719 2
80737 [LOL] 리그 어워즈 수상자들 정리 [45] Leeka9891 24/12/06 9891 5
80736 [LOL] 씨맥 징동 오피셜 [75] 카루오스13227 24/12/06 13227 4
80735 [LOL] 조마쉬의 템퍼링 발언으로 불타고 있는 커뮤니티 [315] 아지매22241 24/12/05 22241 0
80734 [LOL] 조마쉬가 말하는 포지션별 연봉 및 여러 이야기 [26] Leeka10715 24/12/05 10715 0
80733 [모바일] 소녀전선2: 망명의 한국 서버가 오픈합니다. (간단 소개 글) [47] 대장햄토리6649 24/12/05 66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