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0/29 14:15:40
Name 라면
Subject [LOL] 2025년 LCK 시즌 변화점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네요
전 경기 피어리스 드래프트

LCK 컵
LCK R1-2
LCK R3-5

정말 대격변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니어
24/10/29 14:19
수정 아이콘
Lck 1-2 3-5 이게 하나의 리그 라는건가
24/10/29 14:19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가 하드하게 들어갈지 궁금하네요
lck컵 그룹나누는거 재미있긴하겠네요 지목이라서 크크
박민하
24/10/29 14:55
수정 아이콘
50밴이면 이번시즌 챌코보다 하드한듯;
24/10/29 14:20
수정 아이콘
일단 시즌초반은 매우 재밌게 볼 수 있겟고 그 이후는 경기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죠
노틸러스
24/10/29 14:21
수정 아이콘
LCK컵 재밌겠는데요?

LCK는 완전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중요한 경기들이 어느 정도 생길 것 같아 좋네요.
24/10/29 14:22
수정 아이콘
사실 리그 방식 개편이 더 대격변같네요..

3-5가 K리그식 스플릿인데 스플릿을 꽤 오래 하는 느낌인데요? 그냥 3라운드는 풀 / 4-5를 스플릿을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24/10/29 14:41
수정 아이콘
3라운드 통합, 4/5라운드 분리 -> 45+20+20 = 85매치
3/4/5라운드 분리 -> 20+20+20 60매치
플레이=인/시즌 파이널 일정을 몰아넣으려고 스플릿을 길게 넣은 거 같습니다.
24/10/29 14:45
수정 아이콘
어떤 팀들은 같은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2라운드 (대략 5월이겠죠.) 에 붙고 그 연도 내내 다시 붙을 일이 없다는 건데 좀 심한 감도 있네요.
24/10/29 14:48
수정 아이콘
4~5팀 1조 그룹스테이지 - 등봉/열반조로 치러진 이번 서머 LPL 보면 한 판도 안 붙은 팀도 있을 거 같습니다.
24/10/29 14:22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는 개인적으로 밴픽 수싸움을 의미없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부정적인데.. 뭐 보면 알겠죠.
wersdfhr
24/10/29 14:31
수정 아이콘
저도 할거면 진짜 빡세게 하고 아니면 차라리 안했으면 싶긴 합니다
우유속에모카치노
24/10/29 14:31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밴픽보다는 선수들의 챔프폭에 좌지우지 될듯하고
감코진의 역할이 많이 축소되는 방향으로 보이네요
두드리짱
24/10/29 14:25
수정 아이콘
므시는 선발전 하고
롤드컵 시드는 선발전 없이 플옵순으로 정해지네요
24/10/29 14:25
수정 아이콘
일단 1,2라운드 10위

3,4,5 라운드 9,10위는 시즌이 빨리 끝나버리네요


게다가 2그룹으로 나누니 강팀이랑 붙어서

시청자수 확보도 힘듦

정규시즌에도 5위안에 들기에 동기부여가 생기는겁니다


지금도 농브듀 끼리 붙으면 거르는데
그나마 강팀 매치면 가끔 보지...
24/10/29 14:42
수정 아이콘
강팀 대 약팀끼리 했을때 나오는 소위 양학매치를 더 재미없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TempestKim
24/10/29 14:26
수정 아이콘
요약 : 발로란트 따라갑니다. 피어리스 합니다.
TempestKim
24/10/29 14:31
수정 아이콘
자세히 :
LCK컵은 새로운 그룹대항전 방식
1~2라는 전통적인 스프링 구도로 도장깨기식 플레이오프(방식이 플옵이지 msi 선발전으로 명명)
3~5라는 24 LPL서머 식 성적별 차등조편성
공식적으로는 한 번의 플레이오프, 전면 더블엘리, 월즈선발전이나 시즌파이널 없음
24/10/29 14:28
수정 아이콘
lckcl 피어리스 보면 재밌긴 합니다.
24/10/29 15:53
수정 아이콘
cl 이랑 lck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해서요.
우유속에모카치노
24/10/29 14:29
수정 아이콘
월즈 4시드 MSI라는건 정확히 어떤팀을 말하는걸까요?
MSI에 LCK 두팀이 진출하는듯한데 둘중 더 좋은결과를 내는팀일까요?
혹은 LCK팀이 MSI 우승할경우에만 4시드가 생기는 방식일까요?
24/10/29 14:30
수정 아이콘
MSI 우승팀이 1장 더 받는겁니다

한중 3장이 기본이고요


단 MSI 우승팀이 월즈자격을 갖추고있다면 후순위에게..
우유속에모카치노
24/10/29 14:33
수정 아이콘
아하 감사합니다!
후순위라 함은 당연히 LCK 최종순위 후순위인거겠죠?
(MSI 2위에게 월즈 진출권이 부여되는게 아니라?)
24/10/29 14:36
수정 아이콘
우승팀 지역에 1장 추가입니다
우유속에모카치노
24/10/29 14:36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꽃보다
24/10/29 15:08
수정 아이콘
그러면 예를들어 젠지가 올해 msi우승을 했는데 섬머때 성적이 안좋아서 월즈선발전에서 탈락해서 월즈진출에 실패했을때도
젠지가 msi우승을 통해 월즈에 나가게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님 그냥 올해처럼 해당리그에 귀속되는건지

epl로 치면 챔스나 유로파 우승하면 챔스티켓을 받는데 리그순위가 10위 막 이래도 챔스나갈수있는것처럼
킹다람쥐
24/10/29 15:31
수정 아이콘
msi 우승과 별개로 서머 4위가 진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24/10/29 16:27
수정 아이콘
지금도 MSI 우승하면 진출권 얻어서 서머 꼴찌해도 월즈 진출한다고 합니다. 다만 MSI 우승팀 중에 서머 성적이 그렇게 나쁜 팀이 없어서 그렇지...
천사루티
24/10/29 19:11
수정 아이콘
꼴지는 못나갈걸요 플레이오프는 나가야 될겁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24/10/29 20:57
수정 아이콘
홈페이지 가서 봤는데 MSI 우승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대해서는 명기되어 있지 않은 걸로 봐서 정규시즌 성적과 무관하게 꼴지를 해도 2번째 성적 지역의 선발팀과 0.5장을 놓고 다투는 것 같은데요?
천사루티
24/10/29 21:16
수정 아이콘
여기 뉴스기사입니다.
2024 MSI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이미 획득한 팀은 소속 지역에서 열리는 서머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MSI 우승으로 LoL 월드 챔피언십 자동 진출권을 받은 팀이 소속 지역 리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승리를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최소한의 조건을 마련했다.
출처 : 워크투데이(http://www.worktoday.co.kr)
같은 내용이 MSI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네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4/10/29 21:30
수정 아이콘
저는 그거 본 건 아니고, 롤이스포츠 홈페이지에서 25년도에 변경되는 방식의 설명을 봤는데,
https://lolesports.com/ko-KR/news/2025-lck-new-format
MSI 우승팀과 두번째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지역'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이 추가로 주어지기 때문에 MSI 성적에 따라 LCK에 4장의 출전권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게 그대로 이어졌다면 명기되어 있었을 것 같은데 명기가 안 되어 있다는 건 정규 시즌 최종 순위는 상관이 없다는 뜻 아닐까요?
천사루티
24/10/29 2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lolesports.com/ko-KR/news/msi-2024-format-venue-ticket-information
msi 우승팀에게 처음으로 월즈진출권을 준다고 나온 롤이스포츠 홈페이지 내용입니다

MSI 챔피언 팀은 소속 지역의 추가 진출권으로 간주되는 첫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하기 때문입니다. MSI에서 그다음으로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낸 지역 또한 월드 챔피언십 추가 진출권을 확보합니다.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이미 획득한 팀이 계속해서 소속 지역 리그에서 승리를 위해 노력하도록 할 장치도 마련했습니다. 진출권을 유지하려면 해당 팀은 소속 지역 서머 플레이오프/시즌 결승에 진출해야만 합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여부가 명기되어있네요
올해 MSI우승팀은 젠지여서 플레이오프 진출하면 젠지가 가져가고 실패하면 선발전 2순위 통과팀이 가져가죠. MSI 준우승팀은 blg라서 LPL에 티켓만 한장 가져가는거죠
CrazY_BoY
24/10/29 14:31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전 세트의 픽 10개 밴에 만약 5세트까지 간다면 챔피언 50개 밴 크크크
5세트까지 가면 재미있긴 하겠네요 크크크
24/10/29 14:32
수정 아이콘
이게 자기꺼만 피어리스인지

적팀까지 합쳐 피어리스인지 모르겠는데

나온게 있으려나요?
CrazY_BoY
24/10/29 14:33
수정 아이콘
그 세트 픽이 된 10개 모두 밴입니다
LCK는 LCK CL과는 다르게 5세트까지 가면 리셋이 아니라 5세트 밴 10개까지 더해서 50개 챔피언 밴입니다
오타니
24/10/29 14:43
수정 아이콘
그걸 하드 피어리스라고 하는데, 하드인지 소프트인지는 오피셜이 안나왔어요. (아 나왔나요? 밑에 댓글보니까..)
TempestKim
24/10/29 14:38
수정 아이콘
하드가 맞는거겠죠? 올해 LPL이 소프트 피어리스를 해서 오피셜로 뭐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CrazY_BoY
24/10/29 14:40
수정 아이콘
LCK 공식 SNS나 LCK 유튜브 게시물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LCK CUP과 첫 신설 국제대회는 일단 하드 피어리스 적용입니다
TempestKim
24/10/29 14:40
수정 아이콘
아 좋네요 꺄르륵
Liberalist
24/10/29 14:44
수정 아이콘
오, 하드 피어리스 적용 환영합니다. 소프트는 피어리스를 하는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고 생각했는데 흐흐흐
ekejrhw34
24/10/29 14:32
수정 아이콘
5세트 50챔피언 벤 언급하는거 보니 하드 피어리스 인 것 같네요? 이번 개편으로 신체 리듬?이 다른 선수들( 봄에 컨디션이 좋은) 수혜를 입으면 좋겠습니다.
우유속에모카치노
24/10/29 14:33
수정 아이콘
나 리위안하오!
24/10/29 16:13
수정 아이콘
하드 피어리스면 보통 4경기까지만 피어리스하고 5경기는 풀어주던데 5경기까지 한다구요? 엄청 빡세겠네요..
개미지옥
24/10/29 14:33
수정 아이콘
다전제가 엄청 많아지네요. 죽는 경기도 많이 줄어들게 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은데 결국 두 그룹으로 갈리는게 얼마나 밸런스있게 이루어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저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4/10/29 14:40
수정 아이콘
전면 피어리스 도입만 하고 다전제를 안하면 아무것도 안한거랑 다를게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Davi4ever
24/10/29 14:35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에서 상하위권 대결이 너무 압도적인 차이로 끝나는 경기가 많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일단 3~5라운드에서 그런 경기는 많이 안 나오겠네요. 상위와 하위로 아예 나뉘어 버리니까...

하위 팀끼리 붙는 매치업에 대한 뷰어쉽이 걱정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8위까지 기회가 주어지니
동기부여는 이전 시즌보다 더 올라갈 것 같고, 시즌 막판 진흙탕 싸움도 기대가 됩니다.
24/10/29 14: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작년 CL 피어리스 즐겁게 본 입장에서는 무조건 재밌다에 한 표 주고 싶습니다.
룰이 잘 이해 안 되긴 하는데 경기수가 많아지는것, 특히 BO5 가 많아지는거 너무너무너무 환영입니다!!
그룹대항전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방식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일단 한화는 티원 가져갈거고 젠지가 딮기랑 KT 가져갈거고
다른 팀 팬들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장치네요 아 티원 외줄타기 그만하라고!!
거기다 하위권팀 경기라 해도 관심도가 더 높아질 테구요.
어쩌면 하위권팀 맞대결에 승자패자그룹 전체 결과가 달리게 되면 뷰어쉽 폭발할 것 같습니다.
24/10/29 14:36
수정 아이콘
가장 중요한 건 월즈라는 건 변함없지만, 스프링 스플릿에 치러지는 LCK 1~2라운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레전드 그룹 5위를 하더라도 LCK 시즌 파이널 플레이-인은 확보하기 때문에 조기 시즌 마감은 면하고, 만에 하나 기존 서부 5팀이 동부팀한테 일격을 맞아 라이즈 그룹에 들어가면 더 먼 길을 돌아와야 하거든요.

단일 시즌이 되어 아쉽지만, LEC식 3스플릿 Bo1 싱글 라운드 로빈 같은 미친 짓거리는 안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코라이돈
24/10/29 14:42
수정 아이콘
[대충 Artem Bykov 그 긴거]
한없는바람
24/10/29 14:4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극단적으로 1년에 27세트만 치루고 종료될 수도 있다는건 정말 너무해요...
24/10/29 14:49
수정 아이콘
1년 29세트 치른 로그...
TempestKim
24/10/29 14:52
수정 아이콘
단판이라도 많이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프로덕션 워라밸 고트...
달빛기사
24/10/29 14:36
수정 아이콘
챔프폭, 숙련도가 더 중요한 시점이 되겠군요..
24/10/29 14:36
수정 아이콘
이상혁 그룹 강찬밥 그룹 크크크크크크크크
그 닉네임
24/10/29 14:39
수정 아이콘
뭔가 익숙한 냄새가 난다했더니 발로란트에서 가져온거였군요 크크
올해 발로란트봐보니까 초반에 토너먼트대회 -> 국제전 작게 하는 방식은 좋아보입니다.
묻고 더블로 가!
24/10/29 14:40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 할 거면 소프트로 해야지 하드는 좀...
상대가 했기 때문에 내가 못한다는 게 그냥 짜침
오타니
24/10/29 14:45
수정 아이콘
그럼 가져오면 됩니다.
각 팀에서 이건 무조건 1픽이야 하는건, 가져와야죠.
Liberalist
24/10/29 14:42
수정 아이콘
저는 개편안이 더 재미있어보이네요. 지금까지의 방식은 다전제가 너무 적고, 까놓고 7위 이하에게는 버리는 시즌이나 마찬가지라서...
개편안 방식대로면 시즌 막바지에는 다전제 정말 원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건 진짜 마음에 듭니다. 롤의 정수는 역시 다전제 Bo5죠 크크크크
핫포비진
24/10/29 14:43
수정 아이콘
저 lck컵 그룹대항전은 좀 재밌어보이네요 같은 그룹 타팀을 응원하는맛이 있을듯 크크
코라이돈
24/10/29 14:44
수정 아이콘
샐러리캡과 합쳐서 기존 동부 팀들도 적당한 정도의 보강을 노려보도록 유도하는 개편안 같네요
24/10/29 14:44
수정 아이콘
하드든 소프트든 피어리스 의미 있으려면 bo5 해야죠.
단판에선 아무 의미가 없고 bo3 도 2:0 경기 많을거 생각하면 피어리스 도입하는 의미가 별로 없죠.

bo5 많아지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취급주의
24/10/29 14:44
수정 아이콘
어느 동네처럼 9세트 후 종료는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만족스러운 개편입니다.
24/10/29 14:44
수정 아이콘
CL안봐서 모르는데

시스템적으로 지원해주겠죠?

이거 알아서 외워서 하는거면 너무 빡세고 실수도 크크
Liberalist
24/10/29 14:49
수정 아이콘
아가킅 때문에 CL 이따금 챙겨봤었는데, 피어리스 적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년에도 이런 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을듯...
24/10/29 14:53
수정 아이콘
감코진 돈 받는 게 있는데 그 정도는 외워야 (..-_)
24/10/29 15:14
수정 아이콘
훨씬 돈 더 받는 선수도 템 사면 안되는거 실수하기도 하고(버그때문에 금지템)

그게 시스템적으로 밴되어 있는게 확실해서 말이죠 크크

해프닝 벌어질수도 있을 것 같아서...
24/10/29 15:21
수정 아이콘
일단 CL에서는 지금까지 그쪽 이슈가 발생한 적 없었고, 솔직히 그거 착각하면 페널티 먹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DownTeamisDown
24/10/29 15: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노트 들고가게 해주죠.
이미 세트 진행중에 다른세트 구상도 어느정도 하고 있는데 그때 노트에 픽 못하는거 적어놓고 가죠. 그것도 라인별로 적어놓을겁니다.
추가 밴하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추가하고요
매번같은
24/10/29 15:16
수정 아이콘
클라이언트에서 지원해주는게 원래 당연한건데 라이엇 일하는거 보면 그냥 코치 감독이 노트에 적어가면서 한다에 500원 겁니다 크크.
24/10/29 15:22
수정 아이콘
일단 지금은 적어 가면서 하고 있어요 크크.
wersdfhr
24/10/29 14:47
수정 아이콘
5세트 50밴도 개인적으로 약하다 싶긴 한데 일단 실제 진행은 다를수도 있으니 봐야겠네요

경기수 늘어나고 사실상 8위까지 플옵 진출이나 다름 없는건 괜찮네요
리니어
24/10/29 14:50
수정 아이콘
R1 그룹대항전
전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1,2등이 A,B조로 나눠저 원하는 팀을 뽑아 2개의 조를 만듦. 각 조의 팀은 상대 조의 팀과 붙게 됨

조별로 승수를 계산해서 승수가 더 많은 승리조의 상위 3팀은 플레이오프 직행, 하위 2팀과 패배조의 상위 4팀은 플레이인 진출

R2 플레이-인
플레이-인에서는 승수별로 시드를 분배해서 상위 2팀은 1코, 나머지 4팀은 0코로 토너먼트를 치뤄 3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R3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의 포맷은 현 LCK 포맷과 동일하게 2라운드부터 더블엘리 토너먼트를 치룸
우승팀 단 한팀만이 신설 국제전에 진출하게 됨


오우야 크크크크크크
24/10/29 14:54
수정 아이콘
프로선수 입장에서는 챔프폭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겠네요.
이러면 이것저것 해봐야하는 솔랭이 더욱더 중요해지는데
사설도박으로 인하여 선수저격용 트롤이나 핵 등 이런거 해결은 제대로 하고 갈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못하고 있는데
대비는 있니 라이엇?
Capernaum
24/10/29 14:55
수정 아이콘
흠...

11월에 스토브 끝내고 12월에 리그 열자고 하면

너무 바쁜가 크크 

12월 너무 심심한...... 12월에 뭐 좀 해줘
24/10/29 14:56
수정 아이콘
그런 당신을 위한 케스파컵!
롤드컵 출전 4팀의 CL팀 + 롤드컵 미출전 6팀의 LCK팀 + 해외 초청 2팀이 나옵니다!
인간atm
24/10/29 14:55
수정 아이콘
LEC 마냥 BO1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24/10/29 14:56
수정 아이콘
전 원래는 하드까지 해야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스트리머들 내전 진행할 때 보니까 오히려 더 재미있더군요
온갖 몸비틀기의 향연 크크

그리고 피어리스 룰 자체가 Bo3는 별로 의미없어보여서 Bo5가 많이 늘어난 것도 환영합니다
24/10/29 14:57
수정 아이콘
말로만 동부리그 서부리그 했는데 진짜로 나뉘어지면 반발이 심하지 않을까요
24/10/29 15:03
수정 아이콘
이미 LPL은 등봉조 열반조로 나눠서 시즌 치뤘고 별 문제 없었습니다.
24/10/29 15: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강팀 돈파티 좀 제약해주는 샐캡 해줄께

대신 동부끼리 놀기 싫음 너네도 좀 써라 뭐 이런거겠죠?
정공법
24/10/29 14:58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는 초반 1~3월 lck컵+사우디컵만 적용 아닌가요?
DownTeamisDown
24/10/29 15:06
수정 아이콘
내년 풀적용으로 알고있습니다. 롤드컵까지도 피어리스라고 들었어요
확정까지는 아닌데 예정으로
오타니
24/10/29 15:57
수정 아이콘
명확한 오피셜은 없습니다. 우선 LCK컵+신규국제대회(사우디컵 아니라고!!!) 까지는 확정
그 이후에는 간보기 끝나고 공식 도입 일거 같아요.
매번같은
24/10/29 15:00
수정 아이콘
영상을 보고나니 R3~R5는 대놓고 동부리그 서부리그가 되는군요 크크. 비공식적인 리그 나누기가 아닌 오피셜한 리그 나누기.
24/10/29 15:00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는 컵대회까지만 적용인 것처럼 나와 있네요.

컵대회에서 이어지는 국제전은 어떤 식으로 하려나요.
TempestKim
24/10/29 15:12
수정 아이콘
컵대회 간 보고 정하려는 느낌이네요.
오타니
24/10/29 15:15
수정 아이콘
저도 윗분 말씀처럼, 우선 피어리스는 컵대회로 간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선 적응되면 피어리스 안하는게 이상하게 될 듯.
로피탈
24/10/29 15:01
수정 아이콘
어떻게 바꾸려나 궁금했는데 진짜 잘 짰는데요? 기대 이상입니다
아들셋
24/10/29 15:01
수정 아이콘
일단 피어리스는 lck컵과 첫번째 국제대회만 적용되나봅니다.
정규리그는 확정이 아닌듯...
24/10/29 15:01
수정 아이콘
사실상 한화티원+3 VS 젠지딮기케이티+2 로 될거같은데 재밌겠네요
오타니
24/10/29 15:06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도 시작 안했...
매번같은
24/10/29 15:08
수정 아이콘
로스터가 아무리 바뀌어도 동부리그, 서부리그 고정인 경우를 많이 봐서 별로 변화는 없을듯 한데 광동이 관건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광동이 현질을 해서 로스터 괜찮게 만든다면 담원 KT 대신에 그 자리에 광동이 들어갈 수도...
매번같은
24/10/29 15:06
수정 아이콘
픽순서가 로테이션이라 이렇게 되겠네요.
[한화 T1, 동부리그 3팀] vs [젠지 KT 담원, 동부리그 2팀]
참치등살간장절임
24/10/29 15:02
수정 아이콘
LEC마냥 1전제하는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오타니
24/10/29 15:05
수정 아이콘
BO3 매치
180개(2024) -> 179개(2025) 거의 동일, 컵대회 포함

BO5 매치
19개(2024) -> 29개(2025) [가즈아] 씐난다!!!!!!!!!
24/10/29 15:13
수정 아이콘
1-2라운드 5위는 3r이후에는 서부 상대로 연패하다가 폼 떨어질 수도 있겠는데요.
오타니
24/10/29 15: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플인은 확보하잖아. 한잔해.
(서부의 꼬리 할래, 동부의 머리 할래 물어보면 서부의 "꼬리 한다고 하겠죠..크크
비오는풍경
24/10/29 17:50
수정 아이콘
먼저 비슷한 형식으로 치뤄진 LPL에서는 그런 이슈 없었습니다
네~ 다음
24/10/29 15:15
수정 아이콘
LCK 컵대회는 벌써 웃기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내가 뽑은 팀들과 그 팀이 뽑은 팀들이 못해서 승수 못챙기면 패자조로 떨어짐 크크크
시라노 번스타인
24/10/29 15: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할려면 하드피어리스 하는 게 맞다고 보는 편이긴 합니다.
스트리머들 하는 거 보니 하드피어리스로 하는게 밴픽 싸움이 더 골아파지는 만큼 더 재밌어 졌어요.
네~ 다음
24/10/29 15:19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분명히 시스템적으로 피어리스로 글로벌밴 된 챔피언 실수날꺼같은데 크크 CL할땐 하면 안되는 챔피언 픽해서 찐빠난적은없나요
24/10/29 15:23
수정 아이콘
CL에선 아직 없었습니다.
물론 스태틱 3종 버그셋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없으라는 법은 없긴 한데 크크크
24/10/29 15:26
수정 아이콘
시스템으로 지원 안되려나요?
오타니
24/10/29 16:00
수정 아이콘
경고먹겠죠.
마술의 결백증명
24/10/29 15:22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 1,2라운드에 5위권 사수하는게 엄청나게 중요한거같네요
레전드팀에 남기만해도 플옵은 어지간하면 나가는 느낌이라
24/10/29 15: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그리고 이게 스포츠가 발달할수록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술이 발달할수록 뛰어난 개인보다는 전술 수행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모여서 강한 팀을 이루는 현상이 많아다고 보거든요.
NBA 가 대표적이라고 보고요.
LCK 도 마찬가지로 연습과 준비를 너무 잘해오다보니까..
선수들 개인기량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이전에 팀적인 움직임 이 더 중요한 리그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아무리 개인기량이 뛰어나고 특정챔프를 잘 다뤄도 팀적으로 틀어막으면 막히는 느낌? 그렇게 프로적응하려다가 걍 평범해지고요.

그래서 피어리스 도입을 더더욱 빡세게 해서 팀적으로 전략 짜기가 어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저히 밴픽을 전략적으로 하기 어렵고, 그에 따라서 선수 개인기량이 중요해지고 장인픽이 중요해져야 스타가 탄생하지 않을까요.
24/10/29 16:49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약간 다른 표현을 써서, 지금은 특히 감코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전문화' 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게 반대로 낭만의 시대를 죽이는 효과를 낳고 있거든요.
피어리스제는 잠시나마 낭만의 시대로 일부 돌아갈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것같습니다
비오는풍경
24/10/29 15:24
수정 아이콘
혹시나 LEC 따라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러지는 않네요
네~ 다음
24/10/29 15:25
수정 아이콘
페이커 그룹하고 강찬밥 그룹이 나뉘는 LCK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레전드 그룹이 불쾌함을 느끼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봤는데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일단 5위안에 들기만 해도 플옵은 가니까..
24/10/29 15:31
수정 아이콘
상당히 괜찮네요. 정말 큰 대격변 같은데. 흥미롭습니다.
이래저래 새로운 구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그전처럼 10개팀을 계속 줄세우는건 긴장감도 갈수록 줄어들고 버리는 경기가 너무 많았었는데.
재밌게 볼만한 포인트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근데 롤드컵 선발전이 없는건 변수긴 하겠네요....
타르튀프
24/10/29 15:34
수정 아이콘
저는 매우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피어리스 전면 도입도 마음에 들구요. LCK CL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피어리스 도입해도 대충 해볼만한 메타챔프 범위 내에서 픽이 다 이루어지고 괴상한 픽은 생각보다 많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코칭스태프의 작전과 선수들의 챔프폭이 모두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Janzisuka
24/10/29 15:34
수정 아이콘
재미있을거 같아요!
그룹대항전도 맘에 드는게 심리전이던 친분쌓기도 좋고 각 진영쪽 팀의 팬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줄듯!!!
티원 젠지가 같은 그룹되면 팬들이 서로 으샤으샤 하는 그림도 기대됩니다 
깨끗한나라
24/10/29 15:34
수정 아이콘
Lck컵 조별 방식이 속한 조의 승수로도 성적을 가릴 수 있다는 측면은 진짜  재밌네요 크크크
오타니
24/10/29 15:59
수정 아이콘
브리온 : 야 젠지팀장아. 니가 5승을 못해서 내가 패자조따리가 되어야 겠냐. 상대 농심한테 왜지는데..? (대충 이런 예시)(
가스트락스
24/10/29 15:38
수정 아이콘
죽네 어쩌니 하니 뭐라도 해야죠
알단은 변화를 환영합니다
24/10/29 15:39
수정 아이콘
LCK컵 재미있겠다
24/10/29 15:39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가 lck컵만 적용되는거 같은데요? 할거면 1년내내 쭉 하지..
DownTeamisDown
24/10/29 15:58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닌거로도 볼수도 있는게 컵에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라고만 했지 그게 이후에 정규에도 적용될지 안될지는 아직은 안정해졌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 그내용은 내년 롤드컵 관련 내용이 나올때 같이나오지 않을까 하는게 내년 롤드컵이나 MSI에서 피어리스 적용하면 정규는 무조건 피어리스고 아니면 안하겠죠.
사실 Bo3에서는 피어리스가 엄청 크게 작용되지는 않을껍니다. 물론 Bo5에서는 크겠죠
비오는풍경
24/10/29 17:51
수정 아이콘
그냥 일단 간보는 거지 90% 이상 확정이라고 봅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솔랭-대회 밸런스 동시에 잡을 방법이 없어서 나오는 대책에 가까워요
Janzisuka
24/10/29 15:47
수정 아이콘
누나 봄에 뭐해요
                                lck
누나 여름에 뭐해요
                                msi
누나 가을에 뭐해요
                                lck
누나 겨울에 뭐해요
                                worlds
누나 혹시 프로게이머예요?
오타니
24/10/29 15:58
수정 아이콘
이제 겨울에도 합니다. lck컵+신설국제대회
당근케익
24/10/29 16:03
수정 아이콘
피어리스에 늘어난 5전제
전 이거면 됐습니다
재밌겠다!
오타니
24/10/29 16:07
수정 아이콘
내 도파민 다시 오르게 해줘서 고맙다 LCK
코우사카 호노카
24/10/29 16:23
수정 아이콘
늙어서 영상은 이해가 안돼 흑흑.. 누군가 정리해주겠지..
대상팔
24/10/29 17:18
수정 아이콘
신한은행 프로리그 생각나네요
24/10/29 17:18
수정 아이콘
특정챔 스페셜리스트들도 보고 싶어서 밴픽후에 선수 입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모링가
24/10/29 21:27
수정 아이콘
재밌겠다~
쿼터파운더치즈
24/10/29 21:50
수정 아이콘
리그 빡빡해지는 건 좋은데
플옵 시스템이 상위권 팀보다 하위권 팀 경기를 더 많이 보는 구조네요 9,10등만 안한다면
이게 맞나 싶기도...
아델라이데
24/10/30 00:01
수정 아이콘
전 약간 부정적으로 봅니다. 많은 챔프폭? 대신 경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질거구요.. 이벤트전 수준으로요. 선수들이 어중띄거나 잘 못하는 챔프도 결국 다뤄야 해서요. 피어리스 이후에 뷰어쉽 꽤 많이 떨어지지 싶습니다..
먹보대학생
24/10/30 01:08
수정 아이콘
재밌을 거 같습니다!! 뷰어십도 역대급으로 늘것 같기도 하고

항상 보던 챔프만 보고 상위 vs 하위 싸움의 찍어누르기 경기 같은 것보다
비슷한 급 끼리의 경기로 긴장감 유지도 꽤나 될것 같아서 역대급 시즌이 될것 같네요!
마작에진심인남자
24/10/30 10:16
수정 아이콘
아이언 스트리머 들이 하는것처럼 하드 피어리스 룰인가요?
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96 [LOL] Dplus Kia, 이재민 감독 박준형, 김상수 코치 계약 종료 [56] 라면5774 24/10/29 5774 1
80495 [LOL] LCK CUP + 신설 국제대회는 피어리스, 본게임은 미정. [43] Leeka4417 24/10/29 4417 0
80494 [LOL] MSI 선발전 일정 공개 [6] Leeka3400 24/10/29 3400 0
80493 [LOL] 2025년부터 새로 생기는 LCK CUP 진행방식 설명 [44] EnergyFlow4299 24/10/29 4299 0
80492 [LOL] 2025년 LCK 시즌 변화점 [131] 라면7065 24/10/29 7065 2
80491 [LOL] 캐드럴이 밝히는 "방송에서는 왜 계속 페이커만 띄워주는가"에 대한 생각 [152] EnergyFlow10991 24/10/29 10991 9
80490 [LOL] 월즈 우승 스킨은 무엇이 나올까? [41] T1004322 24/10/29 4322 0
80489 [LOL] 결승전이 확정되고 다시 보는 G2의 역대급 억까 대진 [20] Leeka4612 24/10/29 4612 0
80488 [LOL] 젠지에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 [157] 티아라멘츠8323 24/10/29 8323 11
80486 [LOL] 생각보다 잘 했던 T1 [14] 아몬7983 24/10/29 7983 9
80485 [LOL] 용한타에서 보여줬던 기인의 슈퍼플레이 [68] Leeka7873 24/10/29 7873 13
80484 [LOL] [LCP] 소프트뱅크가 감독 공개모집을 합니다. [16] 타바스코3915 24/10/28 3915 2
80481 [LOL]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더 대단했던 팀 [84] 포스트시즌10341 24/10/28 10341 16
80480 [LOL] 제오페구케, 결성후 3년간 모든 대회 올포디움 달성 [89] Leeka7856 24/10/28 7856 8
80479 [LOL] 뒤늦은 T1 VS 젠지 4강전 후기 [26] TAEYEON5863 24/10/28 5863 9
80478 [LOL] 4강 관련 리플레이 챙겨본 뒤 주저리 주저리 [54] Leeka7640 24/10/28 7640 4
80477 [LOL] 젠지 선수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9] 토스의로망5400 24/10/28 5400 29
80476 [LOL] 제오페구케에게 진 적이 없는 빈 vs LPL에게 진적이 없는 티원 [60] Leeka6446 24/10/28 6446 3
80475 [LOL] 젠지 vs T1 제가 본 핵심 관전 포인트 [60] 잘생김용현11556 24/10/28 11556 22
80474 [LOL] 따끈따끈한 월즈 결승 배당 + 파엠 배당 [75] 포스트시즌11686 24/10/28 11686 3
80473 [LOL] 기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160] 사이퍼11279 24/10/28 11279 27
80472 [LOL] 세번 다시는 믿지 않으리... [90] 레드빠돌이10328 24/10/28 10328 10
80470 [LOL] 페이커와 LPL의 월즈 결승 기록들 [7] Leeka3722 24/10/28 372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