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5/21 20:09:45
Name 대장햄토리
Subject [모바일] 기대작 명조:워더링 웨이브의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습니다. 시작하기 전 소개 글!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중국 모바일 게임들을 많이 즐겨서
겜게에 종종 글을 쓰는데..
5월 23일.. 드디어 기대작 중 하나인 명조도 글로벌 정식 오픈을 합니다..
(아마 23일 오전 10시 오픈으로 보이네요.)
image
5월 21일 현재 사전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했고 그래서 간단하게 소개 차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명조는 어떤 게임인가요?
쿠로 게임즈(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개발사, 이하 퍼니싱)의 오픈월드 액션 알피지 게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사한 게임으로는 원신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사실 뭐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긴 합니다..
(원신의 불편함 점들을 저격하듯이 편하게 바꾼 기능들도 있긴 하고..
여하튼 간 많은 비교를 당할 거 같긴 합니다 흐흐)
그래도 전작 퍼니싱은 액션 쪽으로 나름 좋은 평을 듣고 있어
좀 더 화려하고 빠른 속도감의 전투로 차별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투에 힘을 준 만큼 단점도 있겠죠..
image
image
모바일 기준 원신보다 버튼이 좀 더 늘어나서 조작이 빡셀 것 같.. 긴합니다 덜덜
위 원신, 아래 명조
(정식 오픈 때도 안 드는 공식적으로 패드 미지원이긴 합니다. 후에 지원해 줄듯하네요.)

image
또 에코라고 명조의 장비 시스템이 있는데.
전부 다 적기에는 너무 길고 간단하게만 적어보자면..
(쉽게 말해 원신 성유물과 같은 장비 개념인데 부옵션도 있고 세트 효과도 있음.)
총 12코스트까지 장비할 수 있으면서 4,3,1 3종류의 코스트로 나뉘어져있고 이걸 적절히 분배해서 장비를 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메인(1)+서브(4)로 총 5개까지 장착을 할 수 있는데
메인 에코는 액티브로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하면 잠깐 동안 몹으로 변신+스킬과 연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명조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BT때는 에코작이 좀 피곤한 요소들이 많았어서 개선한다고 했는데..
(장비 개념이라 옵션이 다 다르지만.. 포켓몬처럼 몹에서도 드랍이 되서 악귀짓을 하면 시간을 엄청나게 태울수도 있는..)
이건 정식 출시 때 봐야 알 것 같습니다..

image
전투 시스템에선
명조는 캐릭터를 계속 교체해가면서 전투를 진행하기 때문에
반주(캐릭터 교체 시 빠지는 캐릭터가 스킬 사용)
변주(캐릭터 교체 시 들어오는 캐릭터가 스킬 사용)라는 개념이 있는데..
각 캐릭터마다 반주,변주의 스킬이 다 달라서 이 반주,변주 개념도
잘 이용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반주나 변주에 힐,버프,공격등등 캐릭터 마다 스킬이 다 다르기 때문에 파티의 조합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니..)

콘텐츠의 경우엔 경쟁요소나 PVP는 없고 (추후에도 나올 예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봐왔던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image
자잘한 미니게임이나

image
image
역경의 탑(스타레일 혼돈?), 홀로그램 전략(보스전?), 신비한 경지(스타레일 시뮬레이션?)
멀티 콘텐츠나 협동 챌린지 같은 콘텐츠는 후에 추가한다고 합니다.

BM의 경우엔 요즘 중국 게임들이 그렇듯이 원신;;과 매우 유사한 형태인데
살짝 완화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경우 반 천장이 존재하고 그 다음은 확정 천장인 원신과 동일한 방식인데
(반 천장에서 픽뚫하면 다음 반 천장에서 무조건 픽업 확정 획득, 반 천장에서 픽업 획득하면 다음 반 천장에선 픽뚫 혹은 픽업 이런 식)
원신보다 천장이 10연차 낮고..
(명조 기준 천장이 80이지만 확률 상향 구간이 있어서 보통 60후반 70즈음에 먹습니다.)
무기는 반 천장, 천장 개념 없이 무조건 천장에 획득 가능합니다.

2
명조만의 차별점으로는 뽑기의 부산물로 여파의 산호 라는게 나오는데 (스타레일의 스타라이트)
이 재화로 돌파를 최대 2돌파까지 할 수 있습니다.
(픽업 캐릭터는 픽업 기간 중에만 돌파 가능)

어느 정도 모바일 게임의 익숙하신 분들은 좋은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초반 구간을 반복하는 리세..를 하게 되는데..
개발사 측도 당연히 인지를 하고 있는지 꼭 무리해서 할 필요까지는 없게 만들어 두긴 했습니다.
새로운 선택 뽑기에서 (최대 50뽑기까지 가능하지만 10% 할인된 가격으로 뽑기 가능 즉, 최대 40뽑. 40뽑 전에 5성 뽑힐 확률 있음)
1
랜덤으로 5성 캐릭터를 획득하면

image
초보자 자유 선택 튜닝이 개방되는데 여기선 80 뽑을 할 시 확정적으로
(보이는 캐릭터 목록 중) 한 명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즉, 진짜진짜 아무리 운이 없더라도 40뽑기+80뽑기로 5성 두명은(한명은 원하는 캐릭) 중복없이 얻어 갈 수 있겠죠.. 

개인적인 명조의 단점들? (불안요소들)
일단 cbt부터 스토리 쪽 부분은 진짜 테스터들에게 백이면 백
좋은 평을 듣지 못했는데 (고유명사 남발, 한자어 남발, 대환장 번역 등등..)
개발사 측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했고 최대한 고칠 거라고 공언했으니..
정식 출시하면서 고쳤기를 기대합니다..크크
오픈월드 게임의 경우 다른 게임에 비해 분명 피로감도 더 있을 거고
특히나 액션에 강점을 둔 만큼(난이도) 피로감이 없잖아 있을 거라 이 부분과..
(오토가 없고 조작이 복잡하거나 할 게 많은 게임이 처음에는 신선해서 재밌긴 하지만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길 정도로 시간을 잡아먹는다거나 한번 놓치면 손이 안 가는 단점도 있듯이..)
얼마만큼의 초기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지?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가 있는지?
도 명조가 롱런하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게임 특성상 (개발자 인터뷰에서 현지화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했지만..)
번역 이슈는 항상 달고 다니는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4월에 나온 캐릭터 소개문에서도 번역이 깔끔한 느낌은 아니라서.. 흐흐

image
(금주성)
명조의 시작 자체(금주)가 원신의 리월, 스타레일의 나부;; 포지션인데 이게 또 중국풍이라
(그래서 등장 캐릭터들의 이름도 금희, 산화, 장리, 기염, 양양, 치샤등등)
이 부분이 우리 입장에선 상당히 호불호;; 가 갈릴 거라고 생각됩니다..

image
image
첫 픽업(기염) 또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용에 하필 또 남자 캐릭터라..ㅠㅠ
그래도 다음 픽업은 cbt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음림이라는 캐릭터이고
제작사 측에서도 후에 출시되는 캐릭터들에 전 세계 문화를 녹여 내려 한다고 하니까
초반 중국풍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개발사도 개발+유통을 한 번에 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라 
운영 이슈 같은 것들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점도 불안요소 중 하나이긴 합니다.. 크크

그래도 서브컬쳐 모바일(이라고 해야 되나 pc게임이라고 해야 되나.. 흐흐) 게임 중에선 꽤나 기대작이라
다들 한 번쯤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장햄토리
24/05/21 20:09
수정 아이콘
https://open.kakao.com/o/gH8840Yf
명조 정보 나누면서 같이 즐기실 분들 놀러 오세요~
명조외에 리버스나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들도 다루고 있으니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흐흐
24/05/21 20:31
수정 아이콘
원신 + 소울 인가요? 김실장 채널 보니까 기대가 많이 하더라고요. 왠지 대박날듯
대장햄토리
24/05/21 20:36
수정 아이콘
네네 원신에서 액션성이 좀 더 강조된 느낌이긴 합니다..
뭐..타오판;; 의 사례도 있고..
처음은 어느정도 오픈빨이란게 있는데 장기적인 흥행이 중요하긴해서
운영을 잘 해야겠죠 흐흐
24/05/21 20:48
수정 아이콘
타오판은 좀 급하게 날림?으로 개발한 느낌이 좀 있어서 오픈했을때 날티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이건 그래도 긴 시간 준비한 태가 나더군요. 게임성만 잘 챙기면 롱런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장햄토리
24/05/21 20:56
수정 아이콘
타오판 그래도 중섭은 잘 나가는거 같은데...
국내는 뭐 으음..
요즘은 서브컬쳐 게임들도 워낙 많이 나오니 유저수 쭉 유지하면서 롱런하기가 참 힘든것 같습니다..
꿈꾸는드래곤
24/05/21 21:00
수정 아이콘
퍼니싱때는 영 재미 못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명조는 단단히 각잡고 준비한 티가 나더라구요. 기대중입니다.
대장햄토리
24/05/21 21:02
수정 아이콘
아직 정식출시전인데도.. 벌써 콜라보 매장이라던가 이런게 있더군요 크크
파란짬뽕
24/05/21 21:25
수정 아이콘
중국겜들은 결국 한자고유어 남발에 꺾이게되더라구요
그걸 번역하는 회사라도 잘 잡아줘야하는데
오히려 매번 오역문제가 나오고...
대장햄토리
24/05/21 21:27
수정 아이콘
지금 커뮤에 글들 보니까 cbt때 대환장 이었던 단어들..
예를들면..
위행 임무 -> 위험한 임무
인간 세상의 일화 -> 기록 임무
순녕소 -> 순찰소
삼법사 -> 사법기관
소도장 -> 수행자
이런식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크크
Paranormal
24/05/21 22:00
수정 아이콘
속도를 강조 하는거 보니 걱정 되더라고요 모바일 게임은 일단 직관성이 중요하긴 해서.. 버튼이 너무 많으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pc로는 한번 해볼것 같습니다
대장햄토리
24/05/21 22:04
수정 아이콘
위쪽 스샷만 봐도..덜덜
적응의 동물이라 나름 할만할것 같기도 아닐것 같기도 하고 저도 모르겠습니다 크크크
지탄다 에루
24/05/21 22:17
수정 아이콘
오우 명조를 계기로 피쟐 오픈톡 입성해 보겠읍니다
원신 복귀는 힘들지만 오픈월드겜 씹덕류 하구 싶은데 넘넘 기대된 게임이에요!!
대장햄토리
24/05/21 22:24
수정 아이콘
리버스 글에도 댓글 달아주시던데..
그냥 이거저거 서브컬쳐 게임들 다 이야기 하고 있어서 편하게 놀러오세요 크크
24/05/21 22:21
수정 아이콘
덕후스러운 모바일게임들 홍보오면 땡기다가도 게임플레이화면만 가면 플래쉬게임 수준이라 관심이 안갔는데
원신 메가히트하고 몇년 지나니 돈바른 게임들소식이 계속 나와서 좋은듯. 어차피 저한텐 PC겜이라 모바일게임 틀 안에서 복잡한건 큰 문제안되고..
대장햄토리
24/05/21 22:24
수정 아이콘
사양들도 엄청 올라갔죠 크크
후에 나올 ZZZ도 사양 엄청나던..
블레싱
24/05/21 22:31
수정 아이콘
제가 제대로 돈 쓴 게임은 명방밖에 없어서 그런데(1군 급들은 다 뽑아가는 정도...월 평균 5~7만원 과금??) 원신, 명조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인권캐+1군급 캐릭터 다 뽑으려면?
대장햄토리
24/05/21 22: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신류 장점은 반천장 픽뚫이 이월이 되서 이번에 넘기고 다음에 꼭 먹고 싶은 캐릭터때 천장을 깬다던가 이런식으로
운용이 가능한게 장점이고 뽑을 확률이 0.6에서 0.8정도로 낮아서 그냥 왠만하면 천장에서 먹는다..는게 단점인데..
단순 비교로는 원신보다(무기뽑기가 픽뚫이 없는점, 돌파가 중복 캐릭터만 먹는게 아니고 2돌까지는 뽑기 부산물로도 가능하단 점)
는 조금 더 라이트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게임 오픈해서 재화를 어느정도로 뿌려주느냐가 관건이긴 합니다..
버전당 뿌리는 사료가 50뽑 이래버리면 시스템이 저래도 원신보다 더 과금 해야 되거든요 흐흐
+ 사실 뭐 이런게임은 싱글이기도 하고 성능을 떠나서 자기 만족상 뽑는것도 크기 때문에.. 적당히 과금하거나 무과금으로 하셔도 게임 플레이에 크게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소와소나무
24/05/21 22:40
수정 아이콘
잘 될 것 같기는 합니다. 확실히 잘 만들었어요. 다만 본문에도 있듯이 핸드폰 조작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제 손가락 문제도 있겠지만 원신도 잘 못 눌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명조는 핸드폰 화면 보자마자 '아 이건 좀;;'
대장햄토리
24/05/21 22:43
수정 아이콘
저도 보통은 모바일로 즐기는데..
확실히 버튼 갯수부터 헉 소리 나긴해요...크크크
전투도 상당히 템포가 빨라서 ㅠㅠ
그래도 뭐 개발사도 모바일로 할 수는 있게 했을거라고 믿어 보려고요 크크크
24/05/21 23:31
수정 아이콘
퍼니싱을 해본 경험으론 액션이랑 보스 캐릭터 모션은 얘네가 원탑입니다 최적화도 꽤 괜찮았구요

단점은 그 잘만든 액션을 활용할 컨텐츠를 정말정말 못만든단 거였는데 이 단점이 오픈월드를 접목하면 해결될 거 같아 기대됩니다!
대장햄토리
24/05/22 01:30
수정 아이콘
액션은 진퉁이긴한데..
나머지가 좀 부족하긴 하죠 크크
그래도 뭐 차기작이니 발전했을거라 믿어봅니다..
에린의음유시인
24/05/22 01:24
수정 아이콘
플스로 나올 예정은 있나요? 모바일은 조작이 어려워서 원신도 플스로 하거든요
대장햄토리
24/05/22 01:31
수정 아이콘
플스4,5 예정에 있는데 후에 출시라..
일단은 모바일,PC버전으로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한번 맛 좀 봐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후에 플스로 플레이를..
에린의음유시인
24/05/22 21:5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4/05/22 09:13
수정 아이콘
전투하는거보니 나혼자레벨업인데....
대장햄토리
24/05/22 16:23
수정 아이콘
나혼랩 저도 액션 자체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크
코우사카 호노카
24/05/22 16:22
수정 아이콘
하려고 각은 보고 있는데 지금 공개된 캐릭들은 제 기준 무쌩겨서..
캐릭터 나오는거 좀 보고 컨텐츠 쌓이면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대장햄토리
24/05/22 16:24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통상부터가 좀 적어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오픈초기라 이런저런 재화를 뿌리는게 있다보니
아이디라도 만들어서 조금 진행해보심이 덜덜
24/05/22 20:16
수정 아이콘
일단 PC와 폰에 다운 받아놓긴 했네요. 내일 해보고 괜찮으면 원신 서브 게임으로 영입해야겠습니다. 원신은 이미 다 파먹어서...
다람쥐룰루
24/05/23 08:24
수정 아이콘
전작이 전투하는 맛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되긴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622 [모바일] [작혼] 화료의 형태 [6] 마작에진심인남자8023 24/05/25 8023 3
79619 [모바일] 엄청난 피드백 속도로 민심을 회복하려는 명조 [33] 대장햄토리11023 24/05/24 11023 3
79612 [모바일] 오늘 나온 명조 3시간 플레이 후기 [35] 한입11619 24/05/23 11619 4
79597 [모바일] 기대작 명조:워더링 웨이브의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습니다. 시작하기 전 소개 글! [30] 대장햄토리7578 24/05/21 7578 0
79595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 매력적인 세계관, 좋은 스토리, 멋진 브금, 친화적인 과금셋 [28] Cand9114 24/05/20 9114 8
79530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5/14(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5] 캬옹쉬바나6307 24/05/13 6307 0
79500 [모바일] 끝이 다가오는 페나코니와 은하 대스타 로빈의 출시까지(스타레일 2.2버전 눈물은 잠에서 깬 후에) [26] 대장햄토리7860 24/05/07 7860 1
79483 [모바일] [Nikke] 1.5주년 기념 패미통 개발진과의 인터뷰(번역) [12] Nacht8041 24/05/01 8041 12
79472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30 업데이트 안내 [15] 캬옹쉬바나7800 24/04/29 7800 1
79471 [모바일] 페르소나5: 더 팬텀 X 감상 [25] 성야무인8213 24/04/29 8213 1
79457 [모바일] [니케 1.5주년] 니케를 시작한다면 바로 지금 [66] 한입12835 24/04/25 12835 16
79437 [모바일] 페르소나 5 더 팬텀 x 간단 후기 [46] 원장15335 24/04/18 15335 1
79430 [모바일] 이번엔 호주다. 리버스1999 1.5 버전 (부활! 울루루 대회) [15] 대장햄토리8381 24/04/18 8381 1
79416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16(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9] 캬옹쉬바나7430 24/04/15 7430 0
79328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4/2(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4] 캬옹쉬바나9010 24/04/02 9010 2
79323 [모바일] [블루아카이브x작혼] 콜라보 확정 [17] 미원8056 24/04/01 8056 2
79306 [모바일] [던파모바일] 2주년 업데이트 정보 [27] 오드폘10424 24/03/29 10424 5
79294 [모바일] 스타레일 1주년과 드디어 나온 그 캐릭터(2.1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 [26] 대장햄토리8134 24/03/26 8134 4
79211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3/12 업데이트 상세 안내 [14] 캬옹쉬바나6928 24/03/12 6928 1
79200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 드디어 슬레이어즈 콜라보 출시! [66] 통피9589 24/03/09 9589 1
79176 [갈라파고스 탐구] 에픽세븐은 어떤 게임인가? [32] 은때까치9718 24/03/01 9718 7
79166 [모바일]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돌아온 진입 타이밍. (리버스1.4 버전, 동굴 속의 죄수) [8] 대장햄토리7059 24/02/28 7059 3
79144 [모바일] 우마무스메 라크 시나리오 후기 [15] 코마다 증류소8697 24/02/23 8697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