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1/15 13:44:31
Name Leeka
Subject [LOL] 데프트는 모든 소속팀에서 롤드컵을 갔고, 4개의 팀에 트로피를 선물했다.

-> 롤드컵 기록


13~14 삼성 블루 : 14 월즈 4강
15~16 EDG : 15 월즈 8강 / 16 월즈 8강
17~18 KT : 18 월즈 8강
19~20 DRX : 20 월즈 8강
21 한화생명 : 21 월즈 8강
22 DRX : 22 월즈 우승



-> 우승 기록

13~14 삼성 블루 :  14 스프링 우승

15~16 EDG : 15 스프링 우승 / 15 MSI 우승 / 16 서머 전승 우승

17~18 KT : 18 서머 우승

19~20, 22 DRX : 22 월즈 우승





데프트는 한화생명을 제외한 모든 팀에 트로피를 가져다 줬고
모든 소속팀에서 월즈 8강 이상을 기록하면서

모든 팀에 기여도가 있는 선수라는 특징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15 13:48
수정 아이콘
데프트도 못한 그 한화생명에게도 월즈8강을 선물한 선수가 있다?
22/11/15 13:54
수정 아이콘
초뎁 같은 팀이었어요...
그리고 선발전 때 초뎁 폼이 둘다 올라서 월즈 갔구요.
22/11/15 13:58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본문 잘못이해 크크
22/11/15 14: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쵸비는 뭐.. 상수였죠
데프트가 확 올라옴
놀라운 본능
22/11/15 14:23
수정 아이콘
갑자기 데프트가 확 올라왔었죠..
그때도 최종성적이 월즈 우승이 아니어서 그렇지
아프던 데프트가 월즈가 가까워질 수록 각성을 했었네요
데프트는 월즈에서 우승이 없었다 뿐이지 큰 무대에서 제실력을 발휘 못하는 선수는 아니었나봐요
이미등록된닉네임
22/11/15 15:58
수정 아이콘
사실 전 오랫동안 우승 없는 거랑 큰 무대 공포증은 전자->후자는 전혀 상관없는 수준이고 후자->전자만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만… 데프트가 20년도 월즈에서는 좀 안타깝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15msi 우승부터 해서 제가 응원하게 된 계기인 19리라 등 중요할 때 보여준 적은 많았죠.
다람쥐룰루
22/11/15 16:29
수정 아이콘
한화가 진짜 신경 많이써줬죠 허리디스크가 보통일이 아닌데 당시에 역시 화타 한화라고 많이들 칭송했죠 물론 화타이글스랑 엮어서 조롱하려고.....
AppleDog
22/11/15 13:49
수정 아이콘
한화생명에서도 올스타전 1:1 대전 우승으로... 첫 국제전 우승 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주긴 했습니다.
강동원
22/11/15 13:49
수정 아이콘
박도현 선생님도
쵸오오비이이도
데프트도
22/11/15 14:01
수정 아이콘
우승청부사 데프트
페로몬아돌
22/11/15 14:11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롤드컵 갈 때 쯤 확실히 살아나더군오. 한화 때도 선발전부터 살아나더니 크크크
22/11/15 19:52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롤스타전 1:1 우승 타이틀을 한화에게 남겨줬습니다. 준우승상대 베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043 [LOL] 데프트) 쵸비랑 케리아가 롤드컵 내내 내 방에 놀러왔다. 외 데프트 썰 모음 [33] Leeka18168 22/11/15 18168 16
76042 [LOL] 킹겐피셜 쏭감독이 애틀란타에서 뽑은 포춘쿠키 부정탈까봐.jpg [23] insane12246 22/11/15 12246 5
76041 [LOL] 하나은행 × T1 아마대회 총상금 4400만원.jpg [5] insane12118 22/11/15 12118 0
76040 [LOL] 데프트는 모든 소속팀에서 롤드컵을 갔고, 4개의 팀에 트로피를 선물했다. [12] Leeka12490 22/11/15 12490 1
76039 [LOL] 칼바람 대규모 패치 예고 [70] Leeka15754 22/11/15 15754 2
76038 [LOL] 동서양 메이저 리그의 격차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알 수 있는 기록 [36] 묻고 더블로 가!15778 22/11/15 15778 3
76035 [LOL] 베릴이 9월에 말한 롤 메타 이야기 [32] Leeka18375 22/11/14 18375 5
76034 [LOL] [룰러팬튜브] farewell 기념 영상 레전드 [2] 삼화야젠지야11846 22/11/14 11846 1
76033 [LOL] 골드를 향한 꺾이지 않는 마음 [42] 트래14351 22/11/14 14351 8
76032 [LOL] 데프트의 라스트 댄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65] 자아이드베르16277 22/11/14 16277 7
76029 [LOL]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 선수단 및 일정 공개 [12] 비오는풍경12803 22/11/14 12803 1
76028 [LOL] DRX 롤드컵 우승 기념 야구점퍼 판매 시작 [33] Leeka15067 22/11/14 15067 0
76025 [LOL] 큰거왔다 T1 폴트 작별 [51] Valorant18768 22/11/14 18768 1
76021 [LOL] 윤민섭기자 : 많은 팀들이 지갑을 닫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38] Lazymind22514 22/11/13 22514 1
76020 [LOL] 이적시장 찌라시~ 롤마노의 시간이 왔습니다. [60] 본좌20771 22/11/13 20771 2
76019 [LOL] 클템의 LCS토론이 레딧을 불태우고있습니다. [115] 문문문무25153 22/11/13 25153 0
76018 [LOL] 롱주-킹존 구단주 폭로 [46] 이정재23107 22/11/13 23107 6
76017 [LOL] DFM이 에비를 응원하고 서포트합니다 [6] Leeka12788 22/11/13 12788 5
76016 [LOL] 한상용 전감독이 말했던 연봉 피셜 [32] Leeka20579 22/11/13 20579 1
76014 [LOL] 신연재 : 작년 기준 A급이상 선수의 연봉은 15억부터 [137] Leeka22862 22/11/13 22862 0
76013 [LOL] 한국인들의 국제대회 우승/준우승 커리어 [21] Leeka12866 22/11/12 12866 0
76012 [LOL] LPL 샐러리캡 루머 [11] 이거쓰려고가입17137 22/11/12 17137 0
76011 [LOL] 리브샌박 CEO 트위터 [23] Leeka16272 22/11/12 162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