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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8 21:37
drx가 LG-im이고 브리온이 나진이죠? 한화가 락스고...
이렇게 보니 t1 다음으로 우승 많이한게 담원이라는 게 참 거시기하네요. 젠지도 우승한지 정말 오래됐고... 무실세트 우승이랑 전승우승이 같은 팀 기록이란 것도 대단하네요. 선수도 겹치고...
22/06/28 21:58
팀오피시절 라일락따라 팬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넘었네요
운영이 순조로웠던 시즌을 찾기가 어려워서 매년 이팀 응원은 때려쳐야 겠다 싶다가도 또 응원하고 한게 지금까지 왔네요
22/06/28 22:03
drx와 kt는 완전히 lck의 터줏대감이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게 대단하고
cj의 계보가 끊긴게 아쉽네요. 우승 기록을 2개나 가지고 있는 팀인데... 브리온처럼 시드가 유지, 부활되었으면 좋았을텐데
22/06/29 10:47
시드권 기준으로 보면 노페-강퀴의 12-13 MVP Blue는 12-13 LCK 윈터 시드 챌린지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시드권이 소멸되었고, 13 MVP Blue는 12-13 NLB 윈터(그 헛개수 대회) 우승팀 GSG의 시드를 승계한 팀입니다.
스케일은 다르지만 시드가 달라 로열클럽과 RNG의 역사가 이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2/06/29 17:02
GSG가 NLB 밑바닥에서 출발한 팀으로 착각팼습니다.
13 엠블 시드를 계승하는 12 로망, 13 엠블과 운영주체가 같은 12 엠블 두 팀 모두 16강은 갔으니 젠지의 12서머에 16강 표시가 달려야 할 거 같습니다.
22/06/28 22:34
얼주부불주부의 우승기록이 넘어간 팀이 없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 이후 정착하지 못하고 매시즌 맘가는 팀을 응원하고 있지만 그 때만큼 몰입이 되지 않아요 ㅠㅠ
22/06/28 22:47
한화가 매번 6위로 플옵진출을 못했던게 아쉽습니다. 상윤선수도 좋은 선수였는데 아쉬워요.
어쨌거나 플옵진출해야 다음 해 선수 영입도 원활하고 기존 선수들도 스텝업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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