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2/15 23:41:10
Name 박수영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bgakiKvpP_s&ab_channel=T1
Subject [LOL] 1황 봇듀오 | T1 vs DK Voice Comms [T1 Hidden Track S2 EP.1]

라커룸에서는 빠졌던 vs 담원기아 와의 내용이 히든 트랙에 들어갔습니다

p.s 오너 이 미친놈 크크크크 거기서 노빠꾸로 지를 줄이야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코어
22/02/16 00:42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22/02/16 00:48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팬들처럼 모두 담원한테 트라우마가 좀 있는 느낌입니다. 크크
키모이맨
22/02/16 08:29
수정 아이콘
옛날까지 갈것도없이 지금 멤버로도 작년 서머결승-롤드컵4강 연속으로 물먹어서 크크
22/02/16 01:13
수정 아이콘
1:14에 한글 자막 케틀을 세트라고 쓴건 뭐죠.. 영문자막은 정상적으로 케이틀린이라고 나오는데

영상 제작자가 한국인이 아닌가보네요.
22/02/16 01:38
수정 아이콘
챔피언 세트가 아니라 봇듀오 세트로 듣고 쓴 듯 싶네요.
한영자막이 다른 이유는 모르겠지만
디스커버리
22/02/16 01:46
수정 아이콘
세트로 플뺐다는건데 한글 자막은 정상이고 영문자막이 잘못나온듯
22/02/16 03:01
수정 아이콘
10명중에 케틀만 플썼는데 어떻게 봐도 절대 세트로 플뺐다고 말할 상황이 아닙니다.

한국어 자막이 잘못된거고 영어 자막이 제대로 나온거죠.
디스커버리
22/02/16 12:27
수정 아이콘
아 맞네요 크크크 댓글보고 다시들어보니까 구마유시가 케틀 플뺐어 이러네요 왜 어제는 세트로 플뺐다고 들렸지....크크 문명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크크크
22/02/16 01:32
수정 아이콘
매번 그렇지만 페이커나 데프트 같은 선수들이 게임하며 말하는 것들 보면 베테랑이 필요하다는 게 간접적으로 느껴져요. 그 와중에 구마유시도 오너 시작하자마자 정글링 망하니까 봇에서 해주겠다고 말하는 것도 눈에 띄고. 확실히 티원 분위기 좋은 게 보입니다. 뒤에 가서 피드백할 땐 하더라도 게임할 땐 괜찮다고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게 뭐 어렵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팀스포츠 직접 해보거나 다른 스포츠를 보면, 이 쉬운 것을 못해서 팀 케미 박살나는 경우가 종종...
Betelgeuse
22/02/16 15:18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점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돌림판을 견뎌내고 팀케미가 너무 훌륭한거 같습니다
이웃집개발자
22/02/16 19:11
수정 아이콘
성적안좋은 팀들(프로만이 아니라 인방쪽에서 특히 많이보이죠) 옵더레나 보이스들어보면 싸한 순간에 정적이 장난아니죠...
애플리본
22/02/16 01:55
수정 아이콘
티원 분위기 좋네요. 져도 괜찮다고 해주고.. 서로서로 격려해주네요. 크크.
마감은 지키자
22/02/16 02:08
수정 아이콘
???: 도와줘 얘들아
???:(0/5/1)나 캐리 간다
협곡떠난아빠
22/02/16 02:36
수정 아이콘
어흥 뭐야 미친 크크
League of Legend
22/02/16 02:37
수정 아이콘
재밌었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2/02/16 05:40
수정 아이콘
지면 밴픽차이니깐 신경쓰지말고

오 뭔가 멋있네요 멘트
나랑드
22/02/16 08:15
수정 아이콘
케틀 카르마를 풀엇!?
밀크카밀
22/02/16 11:18
수정 아이콘
제우스의 저 멘탈이 마음에 들어요. 망했는데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게 최고의 장점이라 봅니다.
늘지금처럼
22/02/16 12:45
수정 아이콘
솔랭 제이스 간다 크크크크
League of Legend
22/02/16 14:45
수정 아이콘
신인급이고 막내인데 주눅들지 않아서 기대됩니다
이웃집개발자
22/02/16 19:15
수정 아이콘
대책없이 괜찮다고 해도 위안 하나도 안되는데.. 망해도 좀 괜찮다고 잘해보자고 말해주는 동료들이 누가봐도 하나같이 한가닥 하는 친구들이거나 베테랑 구단주면 멘탈치료 바로될듯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682 [LOL] 중국이 예상하는 롤 아시안게임 선발 선수 [215] 18129 22/02/16 18129 0
73680 [LOL] 롤에서 유독 잘생긴 선수들이 많은 라인.JPG [78] 맥스웰방정식16799 22/02/16 16799 0
73678 [LOL] 업커머 2/15 파워랭킹 [137] League of Legend18084 22/02/16 18084 0
73676 [LOL] 1황 봇듀오 | T1 vs DK Voice Comms [T1 Hidden Track S2 EP.1] [21] 박수영9956 22/02/15 9956 2
73669 [LOL] 2022 LCK CL에 나타난 라일락의 의지를 잇는 자 [5] 삭제됨10771 22/02/14 10771 0
73668 [LOL] 엄청난 피지컬 컨트롤 [22] 제로콜라15339 22/02/14 15339 4
73666 [LOL] 농심 피터 샌드다운, 고스트 서포터 포변, DRX 쏭 감독 복귀 등 [40] EpicSide13533 22/02/14 13533 1
73664 [LOL] 사일러스가 특정 챔피언 궁극기 강탈 시 불평하는 대사 출력 기준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28] 산딸기먹자12754 22/02/13 12754 4
73661 [LOL] 농심 칸나 코로나 확진 판정 [121] 아슬릿15771 22/02/13 15771 1
73659 [LOL] DRX "데프트" 선수가 국내 잔류한 이유 [203] 아롱이다롱이18247 22/02/12 18247 11
73658 [LOL] 도란 최현준 선수 확진 [100] roqur13613 22/02/12 13613 0
73657 [LOL] 광동과 DRX의 멸망전. 2주가 지난 지금은? - 4주 3일차 후기 [36] Leeka12658 22/02/12 12658 5
73653 [LOL] 김정수 감독, DRX 상대로 계약해지 무효 소송 [89] EpicSide16921 22/02/11 16921 1
73651 [LOL] 드디어 돌아온 쵸비의 맛 - 4주 2일 후기 [33] Leeka13681 22/02/10 13681 8
73649 [LOL] 젠지 피넛 선수도 코로나 확진입니다. [84] Soleil15239 22/02/10 15239 1
73648 [LOL] 금인줄 알았는데 양갱이였네? - 레넥톤 [20] telracScarlet10998 22/02/10 10998 1
73646 [LOL] t1 라이즈에 대한 관계자들 말말말 [71] roqur13807 22/02/10 13807 2
73644 [LOL] 데프트의 징크스를 풀어?!!@!@! [30] 펠릭스12703 22/02/10 12703 16
73643 [LOL] ??? : 그 녀석은 우리 중 최약체지 [26] 비오는풍경12965 22/02/10 12965 3
73642 [LOL] DRX vs KT 리뷰 [36] 원장12282 22/02/09 12282 5
73641 [LOL] 데프트, 징크스 46승 4패 달성 - 오랜만에 후기 [9] Leeka10557 22/02/09 10557 4
73637 [LOL] DRX의 격리해제 시점이 갑자기 바뀐 이유 [38] Leeka12636 22/02/09 12636 3
73635 [LOL] 에포트도 코로나 확진 [12] 반니스텔루이8782 22/02/09 87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