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17 10:45:14
Name Leeka
Subject [LOL] 현재까지 각 리그의 라운드 별 승률

1라운드

LPL - 10승 2패
LCK - 8승 4패
PCS - 2승 1패
LCS - 2승 7패
LEC - 2승 7패
LJL - 0승 3패


2라운드

LCK - 6승 0패
LCS - 5승 2패
LEC - 2승 3패
LPL - 1승 6패
LJL - 0승 3패


합계

LCK - 14승 4패
LPL - 11승 8패
PCS - 2승 1패
LCS - 7승 9패
LEC - 4승 10패
LJL - 0승 6패


* 2주차에 중국은 일본한테만 이기고 전패 중
2주차에 북미는 한국한테만 지고 전승 중

EDG+FPX = 100T+C9
둘다 6승 7패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DayInTheLife
21/10/17 10:58
수정 아이콘
LCS! LCS! LCS!
aDayInTheLife
21/10/17 11:0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FPX는 우승자-우승후보 포스가 다 날아갔네요. 내년에도 월즈 와도 전 우승자보단 이번 탈락 얘기가 더 나올거 같음..
불굴의토스
21/10/17 11:01
수정 아이콘
젠지도 커리어는 2위지만 아직까지도 18년참사 이미지 못벗고있죠..
AaronJudge99
21/10/17 14:15
수정 아이콘
진짜 올해 월즈 시작전에 펀플 이미지 엄청났는데
이브이
21/10/17 11:00
수정 아이콘
불사조도 하루 네 번 죽으면 못 살아난다
스덕선생
21/10/17 11:01
수정 아이콘
고양이 목숨은 9개라는데 냥이만도 못하군요
aDayInTheLife
21/10/17 11:02
수정 아이콘
냥이… 떼껄룩…. 매드 떼껄룩스?!?!!
R.Oswalt
21/10/17 12:14
수정 아이콘
그룹스테이지 3패, 8강 2패, 4강 2패, 결승 2패
9패 하면 우승, 떼껄룩즈는 웃고 있다...
묵리이장
21/10/17 11:51
수정 아이콘
박주형은 4번 정도 던져도 살아나던데요...
아 그건 퍽즈형인가?
스덕선생
21/10/17 11:01
수정 아이콘
?? : 북미가 유럽을 넘어서는 첫 해가 될 것이다
데몬헌터
21/10/17 11:07
수정 아이콘
사실만을 말하는 박주선생..
카바라스
21/10/17 11:47
수정 아이콘
북미가 유럽보다 성적 좋은 롤드컵이 드디어 나올것인가
manymaster
21/10/17 18:01
수정 아이콘
2014에서 유럽 전원 그룹딱 했습니다. 반면 북미는 C9 제외한 팀이 16강 그룹을 뚫은 유일한 대회입니다...
21/10/17 12:07
수정 아이콘
전에 댓글로도 말씀드렸지만 1라운드 끝나고 무슨 4시드 제도 때문에 서구권이 멸망한거라는 주장이 극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구권이 전부 탈락할순 있지만 그건 4시드 제도 때문이 아니고 그냥 올해는 서구권이 못하는구나~ 이렇게 바라봐야죠. 제 기억 상에 lck, lpl이 전부 8강 진출한 시즌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왜냐? 서구권이 스스로 증명했으니깐. 올해도 결국 핍박을 받았지만 스스로 증명해보이네요.
소주의탄생
21/10/17 12:39
수정 아이콘
기량을 떠나서 한중 둘다 4시드인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위치 메이커
21/10/17 13:11
수정 아이콘
2014년에 한중 6팀 모두 진출했죠
동굴곰
21/10/17 12:20
수정 아이콘
LPL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인가.
미소속의슬픔
21/10/17 12:51
수정 아이콘
현재 각 리그팀끼리만 스크림을 돌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LPL끼리 스크림하다가 자멸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1/10/17 12:38
수정 아이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다 2015년으로 가버린 LPL..
당근케익
21/10/17 12:52
수정 아이콘
남은 lcs팀이... 가자 코어장전!!
새벽하늘
21/10/17 14:14
수정 아이콘
북미커뮤니티 분위기 좋겠네요. 우승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을거고 리그팬가오만 세워주라는 바램이었을텐데
라라 안티포바
21/10/17 14:31
수정 아이콘
일단 유럽이기는 분위기인것만으로도 축제일듯
불굴의토스
21/10/17 14:29
수정 아이콘
북미 잘나가는 와중에도 한국팀 상대론 지니 부담없이 풀응원 가능해서 좋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19 [LOL] 현재까지 각 리그의 라운드 별 승률 [23] Leeka16410 21/10/17 16410 1
72618 [LOL] B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32] 조미운18182 21/10/17 18182 3
72617 [LOL] 티원이 북미에게 미안해. 2라 북미의 반격 시작! [108] Leeka19157 21/10/17 19157 5
72614 [LOL]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41] 아우어케이팝_Chris17780 21/10/16 17780 8
72613 [LOL] 서버별 롤 인구수 변화와 인기 추세 [34] 마라탕39424 21/10/16 39424 3
72612 [LOL] [칼럼]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18] JoyLuck16730 21/10/16 16730 6
72611 [LOL] 멸망분위기로 가던 롤드컵이, 하루만에 부활했습니다. [71] Leeka20185 21/10/16 20185 9
72609 [LOL] 북미 팀 역대 MSI/롤드컵 타이브레이커 전적 [8] MiracleKid12361 21/10/16 12361 0
72608 [LOL] A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44] 조미운14783 21/10/16 14783 2
72607 [LOL] 북미의 영원한 희망. 씨나인의 미라클런 [75] Leeka16000 21/10/16 16000 5
72606 [LOL] 15 LGD, 17 EDG에 이은 세번째 참사. 21 FPX 탄생 [112] Leeka18149 21/10/16 18149 5
72603 [LOL] 15분 이전, 각 팀별 유효 정글 갱킹 비율 [8] Leeka11561 21/10/15 11561 0
72601 [LOL] [칼럼]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22] JoyLuck16747 21/10/15 16747 26
72599 [LOL] 2라운드 시작 전, 월즈 우승 배당률 [85] Leeka14434 21/10/15 14434 0
72598 [LOL] 월즈 역사상 최고의 탑라인전 차이 기록들 [56] Leeka17217 21/10/15 17217 1
72597 [LOL] LEC 이야기 [17] 니시노 나나세14485 21/10/15 14485 4
72596 [LOL] 클템의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찍어! [15] 삭제됨15827 21/10/15 15827 4
72593 [LOL] 브실(골)의 시선으로 본 롤드컵 메타 분석 [17] ipa13677 21/10/14 13677 8
72592 [LOL] 2021 Worlds 그룹스테이지 1R 감상 [33] Hestia17562 21/10/14 17562 16
72590 [LOL] 유럽의 롤드컵 성적은 어땠었나? (feat 2주차 프나틱) [18] Leeka10370 21/10/14 10370 0
72588 [LOL] 역대 가장 약한 서양롤판. G2 그립습니다.. [111] Leeka19131 21/10/14 19131 2
72587 [LOL]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3일차 정리 [65] 니시노 나나세19481 21/10/14 19481 4
72586 [LOL] 월즈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감상 [53] Polkadot17261 21/10/14 1726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