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8/29 18:24:34
Name 피플스_스터너
Subject 연성네이션이 무너졌습니다.
데토네이션 계열에서 최연성 선수의 전적: 어제까지 9승 무패 승률 100%

오늘 드디어 연성네이션의 신화가 무너졌습니다. 박용욱 선수가 정말 좋은 전략을 준비해왔군요. 물론 배럭이 뜨는 운(?)이 작용하긴 했지만 돌아오는 입구를 완벽하게 막고 드라군으로 푸시. 그에 이은 리버드랍으로 scv 학살... 최연성 선수의 칼타이밍 러쉬를 환상 드라군 몸으로 막기 신공으로 막아내면서 드디어 연성네이션을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1경기는 박용욱 선수로서는 정말 아쉬운 경기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 배럭이 곧바로 본진으로 정찰을 오는 바람에 최연성 선수가 빨리 아카를 올렸고 그에 따른 2스캔. 지속적인 다크드랍이 별 이득을 못보면서 약간은 원사이드하게 밀려버렸네요. 근데 김동준 해설께서 언급하셨듯이 최연성 선수가 초반에 너무 병력이 안나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멀티쪽에는 상당한 피해를 줄 수도 있었다고 봤는데 첫 다크 2기가 너무 허무하게 잡히면서 곧바로 왔던 두번째 드랍이 무의미하게 되어버린게 아쉽습니다.

암튼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1:1. 최연성 선수와 박용욱 선수는 살인적인 스케쥴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제발 5경기까지 가주세요^^

많은 분들이 지금 경기를 보시고 계시겠지만 이에 관한 글은 여기서 종합하여 의견들을 나누었음 좋겠네요.

p.s.1 아~~~~~ 한국 낭자들~! 제발 이기세요~~ 한국 핸드볼 화이륑륑륑~~~~~~~~~~!!!!!!!!!!!!!!!!
p.s.2 15줄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로 댓글들을 모으기 위해서 썼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tte_giants
04/08/29 18:30
수정 아이콘
아 핸드볼 재연장전입니다...정말 피말립니다...
ⓢⓦⓔⓐⓡ
04/08/29 18:33
수정 아이콘
핸드볼 미치겠습니다..-_-aa 꼭이겼으면 좋겠군요..
김빠순
04/08/29 18:35
수정 아이콘
핸드볼 휴~난감하네요
Slayers jotang
04/08/29 18:38
수정 아이콘
핸드볼 화이팅입니다..
아파트 난리났습니다.한골넣을때마다..함성이..^^
뭘봐용?
04/08/29 18:39
수정 아이콘
2차연장 첨에 2골차 났을떄 숨막혀 죽을뻔;;
04/08/29 18:46
수정 아이콘
핸드볼 짱;
박용열
04/08/29 18:47
수정 아이콘
딱봐도 15줄이 안되는데
15줄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라니~.~

그리고 댓글 모으려고란 말은 뭐죠?
글 내용은 최연성선수가 진건데 댓글은 핸드볼로만 모이니..

차라리 글을 핸드볼쪽으로 적으신던가....

운영자가 괜히 15줄 규칙을 만든건 아닙니다...
그게 최소한의 기본이라 그런거죠... 기본은 지키시길~
04/08/29 18: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렇긴 하지만 남말할 입장이 아니죠.용열씨.
남 비꼬고 막말 하는 것이 더 큰 규칙위반 아닐까요?
저번에 열거해 드렸는데 음악하고 운동하러 안 가셨네요?
피플스_스터너
04/08/29 18:50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 그냥 많은 글들이 써져서 여기저기 댓글이 분산되는걸 막기위해서 썼습니다. 어제 팀리그 할때도 한 분이 이렇게 하셨었죠. 그리고 댓글 쓸때랑 직접 써진걸 볼때랑 줄수가 달라질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몇줄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짜증나게 하시는군요. 핸드볼은 분명 p.s. 로 적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나요? 댓글달기 싫으시면, 그리고 제 글이 맘에 안드시면 적지 마세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을텐데요? 괜히 시비걸지 마시고 그냥 다른 글에다가 리플다세요.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이런 취급 당하는거 짜증납니다. 약간 병적이시군요.
ⓢⓦⓔⓐⓡ
04/08/29 18:52
수정 아이콘
뭐..또 딴얘기로 샐가능성이 보인다는..-_-aa
핸드볼 응원해요~ -0-;;지겠군요..읔..
wAvElarva
04/08/29 18:55
수정 아이콘
핸드볼 졌습니다.
FireBlaster
04/08/29 18:55
수정 아이콘
엠비씨게임은 왜 챔피언스데이를 또 올림픽 같은 중요한 일 이있을때 잡았네요;;
한종훈
04/08/29 18:59
수정 아이콘
아 박용욱 선수는 전부터 질럿없이 드라군만으로 싸우려고 하네요.(뭐 리버가 있었지만) 결국 5경기까지 가는군요.
피플스_스터너
04/08/29 19:00
수정 아이콘
역시 최.박 두 선수는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갈데까지 갔습니다. 리버 대박에도 불구하고 폭주족으로 마무리하는 최연성 선수의 무시무시함... 5경기는 정말 50:50 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로 옆자리 안걸렸음 좋겠네요. 멀~~~리 걸려서 치고박고 1시간 싸워주세요. 힘드시겠지만... ㅡ,.ㅡ;;
피플스_스터너
04/08/29 19:04
수정 아이콘
오예~~~ 두 선수 마지막 경기 먼거리군요. 흠흠... 누가 이길까나... 패러럴에서 최 vs 박 = 2:0 과연 이번에는...
오현철
04/08/29 19:09
수정 아이콘
심판... ㅡㅡ
이성하
04/08/29 19:12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최소한의 기본을 지키라는 말씀을 하기전에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한종훈
04/08/29 19:17
수정 아이콘
하....좀 허무하게 끝났네요 결승전이. '축복받은 결승전'이라 불리는 MBC GAME의 결승의 이름엔 못미치는 경기였다고 생각하네요. 5번의 경기 중 초중반 올인플레이가 4번이나 나왔으니.... 그냥 좀 아쉽긴 합니다. ^^; 박용욱 선수가 이기길 바랬지만, 최연성 선수 축하합니다.
개그매냐
04/08/29 19:17
수정 아이콘
심판이 도와주네요 ;; 2차연장때 2점차에서 덴마크 슛을 골키퍼가 막고 나갔는데 우리 선수 손 맞고 나갔다고 덴마크 볼을 주다니 ㅡㅡ
04/08/29 19:26
수정 아이콘
미다리 // pgr에서도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답답합니다.
열심히 노력했을 선수들에게 너무 큰 실례라고 생각되네요.
나옹이다옹~
04/08/29 19:26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 말씀이 불쾌하네요. 설령 깍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해도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말은 하는게 아니죠.
개그매냐
04/08/29 19:32
수정 아이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아무말이나 막하면 됩니까? 마치 저런 반응을 기다렸다는듯이 답글을 다시네요..참 답답하네요.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나
이성하
04/08/29 19:32
수정 아이콘
미다리///아~그렇군요....자기 주관적인 생각이면 남에게 기분나쁘고, 실례되는 말이라도 상관없는것이군요??
미다리
04/08/29 19:33
수정 아이콘
너무 무서워서 주관적인 생각 자삭했습니다. 그냥 계속 내비두면 박모님 처럼 다른글에서조차 다구리 당할까 무서워서요 ㅋ~ 아무튼 최연성 선수가 우승해서 너무 좋긴한데 뒤가 개운치 않음-0-
04/08/29 19:34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은 문제의 소지가 많은 코멘트를 많이 다는군요.
먼저 예의를 지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부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기 위해 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미다리
04/08/29 19: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남에게 기분나쁘면 쪽지로 주세요 ㅇㅋ? 다른 사람들도 보라고 만천하에 그딴식으로 댓글달지들좀 마시구요. 박용렬님에 대한 댓글들도 보면 아주 다른글에서도 싸잡아서난리들을 치는데 쪽지로 보내세요 다 답쪽지 드릴테니까..ㅉㅉ 하여튼..
04/08/29 19:42
수정 아이콘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죠....여러분들도 그냥 '별별 인간 다 있군.....푸훗'하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어차피 저런 댓글 달면 손해보는 것은 자신뿐이니까요.
flyintosea
04/08/29 19:47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미다리님 제가 이런말 할 자격이 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미다리님의 댓글은 다분히 다른 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보일수있는 댓글입니다. 그딴식? 싸잡아서 난리를 치는데? ㅇㅋ? ㅉㅉ? 이런글들 다 피지알에서는 생소하고 써서는 좋지 않은 단어들이 아닌가요...수정하시거나 의견의 방향을 온유하게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alsksnskdi
04/08/29 19:50
수정 아이콘
일요일이라 학교안가나요?
아키[귀여운꽃
04/08/29 19:56
수정 아이콘
alsksnskdi님 올인...
나옹이다옹~
04/08/29 20:02
수정 아이콘
쪽지달래서 쪽지줬더니 쪽지보냈다고 성질내던데요? 참 아이러니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주시해야할 악플러니 기억해두세요. 제목으로 훼이크쓰고 지저분한 내용의 쪽지라니 저 황당했어요ㅡㅡ;
Ally Mcbeal
04/08/29 20:04
수정 아이콘
뭐 댓글은 공격적으로 달고서는 왜 그렇게 흥분하냐 어이없다 이러는분이 몇있군요 그런 사람들이 댓글은 또 잘달더라고요.사사건건 시비거는 사람들 정말 너무 하네요
용잡이
04/08/29 20:07
수정 아이콘
흠 끝났군요..아쉽습니다 박용욱선수..
5경기에서는 더블넥을 하기를 바랬는데..
최연성선수는 초반방어가 너무 튼튼한지라..흠
아무튼 두선수 수고하셨고..
그리고 여기 댓글 다시는 분중에 조금 지켜봤더니
조금은 행동이 안타까운 분이 있네요..
머 일요일 평일 안가리는것 같습니다..
미다리
04/08/29 20:09
수정 아이콘
신났죠^^ 아주^^; 오랜만에 저도 버터+가식 신공^^ 좀 써봅니다. 계속 신내세요.^^ 다 받아 드리죠^^;
용잡이
04/08/29 20: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좀 화가나네요..
오늘 경기를 지켜보았으면 머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4경기에서의 그혈전을 보고도 그렇게 열심히 플레이한
선수들에게 지나가는말이라도 그런말을 한다니..
참 안타깝네요..
flyintosea
04/08/29 20:11
수정 아이콘
홍진오선수와 지금 동접중이네요~(뜬금없이;)
04/08/29 20:11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 지나치시군요..
Ally Mcbeal
04/08/29 20:12
수정 아이콘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주목받고 싶으신가????
OnePageMemories
04/08/29 20:13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 원래 저런분 입니다. 진정한 악플러죠.
총알이 모자라.
04/08/29 20:21
수정 아이콘
수준 미다리시군요...
일급살인
04/08/29 20:22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 댓글 같은것보면 자신들도 비꼬기 약올리기 등의 악플러 비슷한 댓글들을 달면서 잘도 싸우는군요
당신들이 말하는 pgr식으론 전혀 안보이네요 어차피 서로 열받는거 비아냥 거리지좀 말고 쪽지로 욕하면서 싸우는게 낫겠네요 하하~
클레오빡돌아
04/08/29 20:26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 원래 그런거였나요? -,.- 전 좋은분으로 봤습니다만;;
총알이 모자라...님// ^^;; 피식.. 너무 웃깁니다.
아키[귀여운꽃
04/08/29 20:28
수정 아이콘
총알님도 올인..ㅡㅜ 아..오늘 너무 웃긴거 많이봐서..근육경련이......
04/08/29 20:29
수정 아이콘
미다리님//왜 박용열님을 옹호하나 하셨더니 비슷한 행동과 사고를 하시는군요.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시고 ,혹시 다른 사람들을 모두 하나의 집단으로 일반화 시켜서 혼자 피해망상증에 빠지신게 아닌지 돌아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박용열님이 죄 없이 다구리를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양의 근거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모르시면서 그렇게 다른 사람을 매도하시면 안되죠.
클레오빡돌아
04/08/29 20:34
수정 아이콘
박용열=미다리.. 아닐까요? -,.- 미다리님 원래 저런분 아닌거 같았는데;;
박용열님이 미다리님으로 변장해서 일부러 그러는건 -,.-?
04/08/29 20:49
수정 아이콘
근데 지나치게 심한 악플러가 있는 것 같군요. 어떤 글을 봐도 한명의 악플이 심하게 눈에 띄는군요. 기분이 팍 상합니다.
Milky_way[K]
04/08/29 20:55
수정 아이콘
순간 열받아서 감정적댓글하나 달았다 바로 지우고 다시 씁니다.

박용열//씨 글마다 비꼼댓글로 눈 찌푸리게 만들던데
이제 아주 대놓고 비꼬시네요. 나이도 먹은만큼 먹은거
같은데 왜그렇게 삐뚫어졌나요? 삶이 어렵고 남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생각이란걸 하기 싫으세요?

미다리//씨 당신의 정신연령이 의심스럽군요. 버터+가식신공이라
크크 그게 보기싫으면 오지마세요. 여긴 당신같은 찌질이가 수준낮은
잣대로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나이를 좀 더 먹고 오시던지 쯧쯧;

그리고 일급살인님 피지알 분들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대게 많은 분들
이 생각을 잘못하시는 점이 계십니다. 피지알분들은 모든 글을 맞춤법
맞게 논리정연하게 쓸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자신의 이런 노력을 비웃고 악플과 비꼬는 식의 댓글이 달린다면 열이
받습니다. 물론 이것도 잘해결되면 좋지만 열받은상태에서 감정적인
댓글을 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사람들은 그런걸 비웃네요.
여긴 성인군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04/08/29 22:5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참고 참고 보아넘기려해도... 미다리님 악플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그랬나벼
04/08/29 23:49
수정 아이콘
박용열 드디어 욕먹는구나..
언젠가 욕먹을 것 같았는데..-_-
저사람 리플 다는 거 상당히 짜증나죠..
세상에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처럼..
용잡이
04/08/30 01:07
수정 아이콘
흠..자기전에 들렸더니..
역시 사고?치시고는 사라지시는군요.
그나저나 문대성 선수 그 후려치기?인가 암튼
한방 시원하네요.
그동안 좀 아쉬웠는데..
악플러분들 그한방 조심하시죠..-_-;;
Don't know ⓨ?
04/08/30 01:08
수정 아이콘
저런 악플러들은 (닉 부르기도 짜증나죠) 바로 강등 줘야죠.

좋은 계절에 짜증나는 더위와 함께 자게에서도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04/08/30 01:16
수정 아이콘
왜...글이 많은가 했더니....
04/08/30 01:22
수정 아이콘
수준 미다리가 가슴에 와닿아요~
해피맨~!
04/08/30 01:56
수정 아이콘
특정 악플러들....이런 분위기를 즐기는듯...
마법사scv
04/08/30 02:12
수정 아이콘
연성네이션의 신화가 무너지는 순간, 최연성 선수가 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역전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최연성 선수의 대프로토스전 전승을 끊어놓은 것도 프로토스(강민), 데토네이션 전승을 끊어놓은 것도 프로토스(박용욱)네요~ 별 거 아니지만 신기한;;

박용열님은 글 마다 악플 수준의 댓글만 남기시더군요.
미다리님은 꼭 애들 노는 것 처럼 댓글 다시네요.
두 분, 강등감 아닌가요? 좀 심하다고 생각되는데 -_-;;
THINKOFU
04/08/30 02:15
수정 아이콘
으음..며칠전만해도 박용열님 혼자 악플다시더니...
오늘은 한분 더 늘었네요? 결승보고 잠시 들어왔다가 안좋은 모습
보니깐 약간 씁슬합니다..
04/08/30 02:25
수정 아이콘
악플러들의 특징이죠..오프라인에선 관심못다고 소외당하니깐
온라인에서라도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거겠죠
문제집에서도 나오더군요 악플러들에 대해서
손가락바보
04/08/30 02:29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전 연승을 프로토스가 못깨면 누가 깨겠습..니..까?-_-;;
04/08/30 02:37
수정 아이콘
뭐 운영진분들이 알아서 해주겠죠
마법사scv
04/08/30 03:37
수정 아이콘
손가락바보// 앗~ 제가 실수했네요~
shOwstoppeR
04/08/30 03:47
수정 아이콘
대책없이 무조건 비방만 해대는 인간들만이 찌질이는 아니죠
저그가되어라~
04/08/30 05:00
수정 아이콘
박용열님 항상 욕드셨는데..
04/08/30 09:55
수정 아이콘
괜한 참견인지도 모르겠지만...박용열님이 다른곳에서 하신말씀은 조금 감정적인 말씀도 있지만..이곳에 리플은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조금 감정적으로 쓰셔서..
15줄 채우는게 규정이면 채워주시는게 옳을듯 합니다..
이런이유가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것은 안되죠...
어제 핸드볼 보다고 생각난건데..규칙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일단 규칙이 지켜지는게 우선이 되어야죠..
마법사scv
04/08/31 00:52
수정 아이콘
zenith / 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박용열님의 '말하기 방식'에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든지 정중하게 말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박용열님께서는 저렇듯 비꼬아서 말씀하셨으니 보는 사람 눈이 찌푸려지지 않을 수가 없죠. 인터넷상에서는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주고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타자 하나하나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얼마 전부터 박용열님께서는 악플이라면 악플인 댓글만 남기셨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서 더 민감하신 거 아닐까요? 저 역시 그렇구요. ^^;
물론, 규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님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4 프로토스, 이대론 미래는 없다. [67] 흑태자6994 04/08/30 6994 0
7263 괜찮은 수작 알포인트.. [33] may0544645 04/08/29 4645 0
7261 오늘 출제한 스타크래프트 문제입니다. [16] 문제출제위원3249 04/08/29 3249 0
7260 SPRIS배 결승전 그리고 인터뷰[경기결과 有] [16] 녹차빵6116 04/08/29 6116 0
7259 네오 게임아이 랭킹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삭제됨3979 04/08/29 3979 0
7257 그의 행보는 어디까지인가? [66] 秀SOO수4917 04/08/29 4917 0
7256 연성네이션이 무너졌습니다. [64] 피플스_스터너6883 04/08/29 6883 0
7255 [관전] EVER 스타리그 1주차 - 파란은 이미 예고되었다 [15] 헝그리복서4331 04/08/29 4331 0
7254 [도움요청]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 Raw is Jericho!3064 04/08/29 3064 0
7253 토스와 테란 중 누구의 한방이 더 무서운가? [33] skzl5922 04/08/29 5922 0
7252 [잡담] 현 고1 입시제도와 푸념 [22] EngLanD3555 04/08/29 3555 0
7251 오늘 박용욱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면...@@ [24] 드론아빠3599 04/08/29 3599 0
7250 GO라는 이름의 연필 [7] HUUN3051 04/08/29 3051 0
7249 온게임넷의 오프닝 징크스? [35] 올드보이4188 04/08/29 4188 0
7248 최고의 하나! Greatest One. [19] 김민수4084 04/08/29 4084 0
7247 게임과 스포츠.. [5] 김영진3461 04/08/29 3461 0
7246 최고,최강의 공격을 꿈꾸며... [2] legend3143 04/08/29 3143 0
7245 좋은사람 [3] 비롱투유3354 04/08/29 3354 0
7244 박용욱 선수, 왠지 갈수록 불안합니다. [38] YaKaMa7963 04/08/29 7963 0
7243 한걸음 뒤에서 지켜 보세요.(지극히 주관적인글.) [9] ggum3373279 04/08/29 3279 0
7242 [제안!]로템 싫어요!!!! [13] 뉴[SuhmT]3163 04/08/29 3163 0
7241 [고3푸념] 우리는 어떻하란 말인가.. 망한 7차과정.. [75] Acacia3924 04/08/28 3924 0
7240 결승전은 직접 보러갑시다~~^^ [14] swflying3238 04/08/28 32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