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8/16 11:23:08
Name 카루오스
File #1 9ff7bf0a85b7a99bfcd417d085f5c5f9.jpeg.jpg (58.9 KB), Download : 54
Subject [LOL] 한화생명 하트 코치 말소 (수정됨)


어제 2:0로 이기고 오 돌아왔구나 데프트!! 를 외쳤는데 갑작스래 하트 말소 소식이 떴습니다. 하트 안 보인다는 이야기가 돌긴 돌았는데 진짜였나 봅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그런걸까요? 선발전을 앞두고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파 한화썰이 도네요. 이와 연관된 일일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와신상담
21/08/16 11:24
수정 아이콘
에이 설마 프런트가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케즈만 계속 가는거 아니겠죠? 뭐? 계약은 이행되어야한다고?
21/08/16 11:27
수정 아이콘
제파썰이 맞다면 선발전 등록은 할거 같았는데…
미소속의슬픔
21/08/16 11:33
수정 아이콘
담원이 전략분석관이란 좋은 선례(?)를 만들어줘서
만약 제파썰이 맞다면 전략분석관으로 갈듯 합니다
아기공룡씽씽카
21/08/16 11:29
수정 아이콘
설마 노페 코치 때처럼 코치를 제물로 바치고 감독이 살아남는 그림…?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이팀은 누가봐도 2년동안 선수 코치 다바꿀동안 안바뀌고 남아있던 한명이 범인인데..
아기공룡씽씽카
21/08/16 13:18
수정 아이콘
감독에 대한 불호와 별개로 하트코치 건강 이슈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카바라스
21/08/16 11:31
수정 아이콘
rng시절에도 발작증세 일어난적 있다고 하더군요.
TranceDJ
21/08/16 11:32
수정 아이콘
만약 제파가 진짜 한화가면 이러다 담기 한화 티원 롤드컵 가면 재밌겠네요
21/08/16 11:32
수정 아이콘
역시 한화생명 프랜차이즈의 중심 손대영 감독님의 입지는 공고하네요.
아이폰텐
21/08/16 11:37
수정 아이콘
나갈거면 같이좀 나가요 손대영
올해는다르다
21/08/16 11:40
수정 아이콘
티원을 압살한, 국제대회 우승에 빛나는 손대영 명장님 응애 니은입니다
21/08/16 11:42
수정 아이콘
'감독을 이 타이밍에 어떻게 잘라요'가 제 생각인데 T1이라는 선례가 있어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말을 못하겠네요
캬옹쉬바나
21/08/16 1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파 한화 간다면 손제리 짜르고(or 바지 감독) 사실상 제파 체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클레멘티아
21/08/16 11:47
수정 아이콘
사실 이쯤되면, 순리는.. 올해는 손대영에게 맡기고, 내년에 제파체제로 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도..

제파도 감독자리에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욕받이(?)에 익숙한 손대영에 제파가 전권을 휘두르는것도 괜찮을거 같긴 합니다.
21/08/16 11:47
수정 아이콘
손대영 감독을 바꾸려면 선발전 끝난 이후겠죠. 그게 아니면 T1이랑 다른게 뭔가요?
도뿔이
21/08/16 13:04
수정 아이콘
오히려 더 안 좋은거죠..
황금경 엘드리치
21/08/16 14:11
수정 아이콘
티원이 감독 나가고 좀 더 잘된거 보면 티원이랑 다르면 오히려 안 될 거 같기도..?
21/08/16 11:48
수정 아이콘
음 제파에게 전권을 쥐어주고 손대영은 응원단장 포지션으로 가면 한화도 괜찮아 보이네요
하얀마녀
21/08/16 11:48
수정 아이콘
대기업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성적은 시원치않은데 코치는 계속 교체되고 감독은 오래간다면..... 대충 팀이 어떤식으로 굴러가는건지 상상이 되죠....
마스터카드
21/08/16 11: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노페썰 듣고 싶긴 해요.. 크크
아프리카때나 다른 팀들은 자기잘못하고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었다면서 말해줄 수 있는건 다 말해줬는데
한화때는 할 말은 많은거 같은데 말 안하는 느낌이 강했어서..
피해망상
21/08/16 12:01
수정 아이콘
하트야 사실 몸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을거라 저거 자체를 손대영이랑 연관짓고 싶진 않아요.
다만 안보인지 1달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아무 말 없는 사무국이 이상한거고(이것도 말 못할 사정이 있을수 있겠지만)
티모대위
21/08/16 12:32
수정 아이콘
아니 다 떠나서 아직 선발전 남았는데 손감독이 지금 짤릴순 없는거 아닌가요?
무슨 반응들인건지 이해가 잘.... 크크
유자농원
21/08/16 12:46
수정 아이콘
티원이 큰일한거죠 뭐...
묻고 더블로 가!
21/08/16 12:55
수정 아이콘
시즌 도중 경질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팀을 조져놨다는 거고
팀에 1도 도움이 안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겠죠
티모대위
21/08/16 13:08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자르면 시즌 도중도 아니고 선발전만 딱 남은 상태라 적응기간이고 뭐고 없지않나요?
그냥 색다르게 조져지는 길일 뿐인것 같은데..
리로이 스미스
21/08/16 13:24
수정 아이콘
지금짤려도 상관없을정도로 도움안되는 수준으로 보인다 이거죠.
TranceDJ
21/08/16 13:34
수정 아이콘
장담하는데 만약에 티원 이번주에 최악의 시나리오로 롤드컵 선발전 탈락하면 시즌도중경질 무조건 욕먹는 사례로 남을겁니다 크크
21/08/16 15:03
수정 아이콘
연승가도도 잘 달리다 막판에 한번 미끄러진거라 안그러지않을까요
오늘하루맑음
21/08/16 18:55
수정 아이콘
감독 없는 팀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는 인천 서커스단이...
1등급 저지방 우유
21/08/16 13:06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시즌 중 경질은 최후의 최후 선택이고
그 마저도 악수라고 보는 입장이라...
티원처럼 반등한 사례도 있지만 그럼에도 안좋다고 보기에 손대영 감독 경질은 비록 댓에선 대세라고해도 선발전 결과에따라 가는게 순리라고 봅니다

제파 루머가 들어맞아서 제파에게 전권을 주고 손대영 감독은 욕받이포지션?이 솔깃하긴 하군요
쿼터파운더치즈
21/08/16 13:08
수정 아이콘
스프링 이후 경질이면 몰라도 안그래도 없는 시즌에 자르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구요
하트는 건강문제인거 같긴 한데.... 한달가까이 안보였는데 로스터 둔거 보면 기다려보려다가 더 안될 거 같아서 뺀 거 같네요
랜슬롯
21/08/16 13:18
수정 아이콘
티원의 경우는 여러모로 럭키한 케이스라고 보고 저도 참고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즌중에 감독을 경질하는건 정말 도저히 자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아니라면 저는 끝까지 가고 그다음에 자르던 하던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사기에 영향이 지대하게 갈꺼에요. 티원의 경우 역으로 선수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잘 컴백하긴했지만 그건 굉장히 드문 케이스라고 보거든요
아이폰텐
21/08/16 13:25
수정 아이콘
저 또한 짜를거면 차라리 티원처럼 시즌중 경질을 해서 감독대행 체제라도 완성했어야 했다고 보고,
솔직히 지금짜르나 월즈 결과 나오고 짜르나 뭔 차이가 있나 싶긴함.

근데 이런식으로 결정 자꾸 미루는 와중에 코치진만 갈려나가는게 처음이 아니고,
한화에서 역대급 밑바닥을 2번이상 보여준거 같은데 아직까지 목숨이 붙어있다? 그거 자체가 좋은 시그널이 절대 아님.
그냥 월즈 못가도 졌잘싸도르 타령하면서 그대로 자리 보전하고 있어도 안 이상한 감독이니 매번 경질소리 나오는거지 그렇게 이성적 접근으로 이야기할 사안만은 아니죠.
돌아온탕아
21/08/16 13: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장 T1도 그렇고 샌박이 20억빵 강등전에서 돌림판 돌리던 기존감코 싹 자르고 정명훈 감독대행, 조커 코치포변 강행해서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적이 있었죠. 한화 팬들은 손대영 감독이 0이 아니라 아예 -전력이라 생각해서 T1이나 샌박처럼 당장 내보내라고 주장하는 거라 이해갑니다. 근데 한화 내부에서는 손대영감독이 -는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 같고 하트 코치도 없는 시점인데 그냥 이대로 가겠죠?

만약 이번시즌 롤드컵 못가고 끝나는데도 감독이나, 단장이나 어케든 1년더 살아남으면 처세술은 돈주고 배울정도 역대급인 것 같네요 크크.
이빨곰
21/08/16 13:32
수정 아이콘
게임 감독은 역사가 짧아서인지 도대체 어떤 역량으로 감독생활을 이어가는 지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와신상담
21/08/16 13:44
수정 아이콘
손대영..? Ok. 지금 거취여부 결정 안한다칩시다. 근데 왜 하트는 한달전부터 안보이고 로스터에서 말소될때까지 일언반구가 없나요? 그 흔한 작별인사 sns도 없고 사유도 없음. 무슨 마무리를 이따위로 하나요 크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21/08/16 13:49
수정 아이콘
이건 구단측 소명이 필요하긴 하네요
sns같은거에 찍~~하고 말겠지만요
21/08/16 18:58
수정 아이콘
이거죠. 손대영 선발전 끝나고 거취여부 결정? T1이 특이한 케이스였지 이게 맞는거죠.
근데 하트에 대한 일언반구가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거죠. 정말 건강상 문제고 개인이 밝히기를 원치 않는다면 존중하겠습니다만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그냥 제대로 보내주면 될 일이지 이렇게 미심쩍게 찍어누르듯 내보내는건 ...
21/08/16 13:44
수정 아이콘
한화프론트에서 지금 제파에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일단 선발전 넘겨보고 만에 하나 롤드컵 진출 성공하면 제파를 어떻게든 붙잡아서 내년까지 가려는 게 아닐까 싶어요. 현 감코진은 갈아엎고..
아이폰텐
21/08/16 13:50
수정 아이콘
제파는 그냥 어떤일이 있어도 잡는게 맞죠 하트자리도 비었는데...
황금경 엘드리치
21/08/16 14:12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이참에 손대영 자르는거야 자르고나서 선발전가서 잘하던 말던 괜찮을 거 같긴 합니다.
Lord Be Goja
21/08/16 15: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데 손대영감독님이 선발전전에 짤리는건 이상하고 하트코치님이 짤린건 안이상한건가요?( 7월18일 이후로 안보였다던데..) 이미 이상한 일이 일어난거 같은데... 건강 이슈면 구단에서도 말했을거고.
구단에서는 성적이 이렇게 된게 손감독보다는 다른 이슈가 있다고 생각한게 아닐지
21/08/16 15:26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이상한 사례 맞죠. 구단에서 최소한 설명은 해야 하는게 정상
아이폰텐
21/08/16 15:50
수정 아이콘
티원프런트보다 훨씬 못한점이 그점이긴하죠. 적어도 거긴 의아한 감독 자르기를 하더라도 프런트측에서 설명은 했으니
사실 이게 뭐 대단한 무브도 아니고 상식적인건데 ...
공항아저씨
21/08/16 15:40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t1은 다시 돌림판 on.. 한화에게 지고나서 뭔가 위기의식을 느낀듯. 그럴 낭떠러지 상황이긴 하지만..
아이폰텐
21/08/16 15:50
수정 아이콘
엥 어떤 돌림판인가요? 스크림 선수 바뀌었나요?
올해는다르다
21/08/16 15:54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 테디 설이 돌더군요. 그나마 근래에는 후보 팀도 스크림 자체는 돌고 있어서 완전 솔랭만 하던 시절보단 낫긴 한데.
아이폰텐
21/08/16 15:57
수정 아이콘
아 원딜 교체 썰이군요. 흠. 모르겠네요. 저는 테디기량은 의심안하는편이긴한데 지금 티원에는 구마유시가 더 맞는거 같기도하고.
사실 테디였으면 어제 데프트가 그렇게 힘썼을까 싶은 생각도 있고요 크크
올해는다르다
21/08/16 15:58
수정 아이콘
교체를 한다면 테디를 한화전에 쓰고 선발전에 구마유시가 나오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합니다 크크
아마 테디가 데프트 상대 퍼포먼스로만 놓고보면 압도적 1등일텐데
아이폰텐
21/08/16 16:00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어제 경기도 티원한테 엄청 중요한 경기긴했죠. 어제는 2위까지 노릴수 있었던터라 테디로 바꾸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고 봐요 크크
21/08/16 15:51
수정 아이콘
이번엔 3일의 전사인가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1/08/16 16:44
수정 아이콘
갈수록 짧아지는군요
21/08/16 19:30
수정 아이콘
개판이군요

그냥 라인전 오만하게 드러눕는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지하에서 땅굴파고 시작해서 개 발린 경기를
선수교체로 해답을 찾는다면
21/08/16 20:06
수정 아이콘
저는 구마유시보다 테디가 캐리력이나 데프트한테 쎈거같아요 이번에 룰러 참교육해서 좋았는데 데프트한테 참교육당함;
공항아저씨
21/08/16 20:12
수정 아이콘
저도 경기뛰는거보면 손은 테디가 더 좋아보입니다 근데 활동량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거죠 테디는
잡식토끼
21/08/16 17:22
수정 아이콘
한화생명이 성적은 안좋아도 프런트가 일은 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써 때가 되면 하트코치님 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코치님에 일에대해 특별한 말이 없는 건 그만한 사정이 있어서겠죠. 다른 건 몰라도 사람 챙기는 건 유서있는 모기업인데요.
오늘하루맑음
21/08/16 18:58
수정 아이콘
다만 한화가 작년 / 올해 프런트가 싹 바뀐 팀이라 설명할 사람도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없습니다...
21/08/16 17:52
수정 아이콘
이게 성적때문인지 건강떄문인지 궁금하네요...
수퍼카
21/08/16 22:51
수정 아이콘
헤어지는 건 좀 깔끔하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1/08/17 01:39
수정 아이콘
제파가 코치를 한다면 오케이 하지만 감독이 손대영이라면 안됨... 그렇다고 제파 감독에 누구 코치를 따로쓰냐 그것도 좀 이상하고.. 확실히 제파는 코치를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한데말이죠
예킨야
21/08/17 02:57
수정 아이콘
손대영: 뭐야 이번 제물은 제파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066 [LOL] 11.17패치 프리뷰 [50] MiracleKid14273 21/08/18 14273 0
72065 [LOL] 이틀 연속 5세트! 2021 LCK CL Summer Playoffs Round1 후기 [7] 비오는풍경10351 21/08/18 10351 1
72064 [LOL] 선수와 코치가 뽑은 퍼스트 표만 정리한 버전 [58] Leeka21297 21/08/17 21297 2
72063 [LOL] 서머 올프로 포지션별 점수 및 순위 (1~5위 기준) [8] Leeka16270 21/08/17 16270 5
72062 [LOL] 관계자 분류별로 올프로팀 선정 차이를 분석해보았습니다 [23] 민트밍크14686 21/08/17 14686 4
72061 [LOL] HLE 하트-이관형- 코치는 건강상 문제로 말소되었다고 합니다 [14] Lord Be Goja14922 21/08/17 14922 0
72059 [LOL] 한때 최악의 원딜로 불리던 두 선수 [50] 라면15211 21/08/17 15211 3
72058 [LOL] 2021 LCK 서머 올프로.jpg [164] insane21745 21/08/17 21745 1
72056 [LOL] 현 메타에 대한 생각 - 탑솔 메타 강림 [20] gardhi18383 21/08/17 18383 4
72055 [LOL] LCK 섬머 베스트 코치상은? + 각종 기타부문 선정 [37] Ensis11412 21/08/17 11412 2
72052 [LOL] 2021 lck 서머시즌 탑, 미드 지표 종합 [33] 아롱이다롱이16787 21/08/16 16787 0
72051 [LOL] 승률이 50%라고 가정했을 때, 롤드컵 진출 확률 정리 [24] Leeka20857 21/08/16 20857 2
72046 [LOL] 한화생명 하트 코치 말소 [60] 카루오스18910 21/08/16 18910 0
72045 [LOL] 페이커 선수와 애슐리강 기자님과의 인터뷰 (21.08.12) [22] 삭제됨15025 21/08/16 15025 0
72044 [LOL] 코장이 6년 연속 롤드컵에 옵니다 - 4대리그 롤드컵 현황 [13] Leeka16189 21/08/16 16189 0
72042 [LOL] ???: 쵸비, 보고 있나? 나 아직 안죽었어. [40] 술라 펠릭스19667 21/08/16 19667 15
72039 [LOL] 정규리그 종료 및 제가 뽑는 올프로팀 [96] 니시노 나나세15481 21/08/15 15481 0
72038 [LOL] 2021 LCK 섬머 한줄 감상평 [15] ioi(아이오아이)11021 21/08/15 11021 4
72037 [LOL] 담원이 LCK 최초 한해 통합우승을 노릴수있게 됬습니다. [15] 요한슨14405 21/08/15 14405 2
72036 [LOL] 비디디는 증명합니다 + 각 팀들의 선발전 경우의 수 정리 [65] Leeka18044 21/08/15 18044 1
72035 [LOL] 한화생명이라는 파괴전차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80] Leeka15809 21/08/15 15809 0
72034 [LOL] [LPL] BLG vs WE 프리뷰 [6] 김연아9363 21/08/15 9363 1
72033 [LOL] 래퍼드도 롤드컵에 옵니다 - 4번째 팀 확정 [40] Leeka18525 21/08/15 1852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