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5/18 00:02:45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20_05_18_오전_12.02.29.png (1.33 MB), Download : 40
File #2 56e74c9f8d78af3a04e22ae81b0df979.jpg (105.5 KB), Download : 36
Subject [LOL] 바이퍼, 운타라, 유칼이 FA로 풀렸습니다. (수정됨)




얼마전, 최후의 승강전에 적용된 조항으로 인해

1차적으로 바이퍼, 운타라, 유칼이 FA로 풀렸다고 합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잔류 확정인지, 아니면 협상중인지 공개되어 있진 않습니다.)


모 팀 팬분들은 회로가 계속 돌아갈것 같은데.

이번 스토브리그의 경우

- 샌드박스의 야마토캐논 감독 영입

- 젠지의 최우범 감독 사퇴

- 그리핀 FA (바이퍼, 운타라, 유칼)

- 한화 FA(템트, 제니트)

이 이슈가 어디까지 굴러갈지. 궁금해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차은우
20/05/18 00:03
수정 아이콘
타잔은 왜..?
마감은 지키자
20/05/18 00:04
수정 아이콘
풀린 이상 바이퍼는 한화 가겠네요. 자신의 가치를 가장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니.
코비코비
20/05/18 00:04
수정 아이콘
타잔의 충성심 대단하네요...
아르타니스
20/05/18 00:0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그리핀은 lck 역사상 대다수의 팀들이 강등 후 팀 폭파되는 테크트리 그대로 타는거 같네요
잉여신 아쿠아
20/05/18 00:06
수정 아이콘
타잔은 뭐징..?
20/05/18 00:07
수정 아이콘
유칼 바이퍼 둘다 한화로?
20/05/18 00:07
수정 아이콘
과연 한화 프런트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비역슨
20/05/18 00:09
수정 아이콘
와디드가 바이퍼랑 같이 해보고 싶어서 그리핀 갔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진짜 승강전만 딱 치르고 결별이네요 ㅠ
캬옹쉬바나
20/05/18 00:11
수정 아이콘
바이퍼 선생 어서오고~(한화팬) 이왕이면 유칼도 잡자~
Lazymind
20/05/18 00:11
수정 아이콘
운타라는 은퇴or와카지역 갈거같고
유칼,바이퍼는 LCK남으면 손잡고 한화행?
20/05/18 00:11
수정 아이콘
한화 시즌 내내 안타까웠는데 바이퍼-리헨즈 듀오가 뭉쳐서 단단해진 한화를 보고 싶네요.
큐베나 하루도 걱정이고 다 걱정이긴 하지만 가을의 큐베가 강림한다면!!
박수영
20/05/18 00:12
수정 아이콘
한화 우승? 그리고 운타라는 더 이상 어디 갈 지역이 있을까요

메이져 지역은 언감생심이고 진짜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으면 일본정도?
피해망상
20/05/18 00:12
수정 아이콘
타잔은...?
20/05/18 00:14
수정 아이콘
나머지코어 가능한 선수 지금 데프트 빼고 싹 다 다년계약인데 지금이라도 바이퍼 리헨즈 코어로 박고 내년 봐야죠 한화는
리프시
20/05/18 00:16
수정 아이콘
오늘 프로핏이 베트남 지역의 팀 플래쉬로 갔다는 소리가 떴는데 혹시 운타라도 베트남으로 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다시 터키행은 좀 아닌거 같고...
박수영
20/05/18 00:18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이랬는데 한화가 바이퍼 못잡으면 후덜덜
비오는풍경
20/05/18 00:19
수정 아이콘
타잔은 대체 왜?
그리고 바이퍼가 정말 한화로 갈지?
Dreamlike3
20/05/18 00:21
수정 아이콘
이런말 좀 그렇긴 하지만 타잔은 구단에 뭔가 약점이라도 잡힌게 아닌가 싶은데...
20/05/18 00:21
수정 아이콘
??: 웰컴 바이퍼
fallsdown
20/05/18 00:23
수정 아이콘
와디드는 그대로 그리핀으로 활동하나요? 이부분도 의외긴 합니다
그리고 타잔은...뭘까요 원하는만큼 불러서 데려가는데가 없었나요
20/05/18 00:29
수정 아이콘
fa 풀리기 전에 그리핀이 사전접촉을 허가하지 않은 듯 한데 이 때 미리 접촉해서 계약사항에 대해 논했다면 템퍼링이죠.. 한화는 미리 미드 원딜 자리를 비우는 것으로 반오피셜로 사전구애를 했다 정도일거구요..
20/05/18 00:24
수정 아이콘
유칼 바이퍼는 손잡고 한화갈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운타라는 음.. 쉽지 않아 보이네요. 타잔은 작년 씨맥 관련 인터뷰 때도 그렇고 뭔가 좀 신기한 무브고...
20/05/18 00:25
수정 아이콘
타잔은 소드랑 정말 절친인가 보네요... 2부 남아서 프랜차이즈 노리는 각인가요?
캬옹쉬바나
20/05/18 00:27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둘만 원년 멤버네요
20/05/18 00:25
수정 아이콘
타잔이나 소드는 협상중인가 보네요?

타잔이야 그래도 국내든 외국이든 부르는데 많을 거 같으니 걱정은 안됩니다.(설마 잔류는 아니겠죠)

그리고 소드도 멘탈만 잡으면 분명 한수는 있다고 보는데...

한국 내에서는 어렵겠죠;;
20/05/18 00:26
수정 아이콘
타잔 설마 델피에로행?
딱총새우
20/05/18 00:30
수정 아이콘
신사는 숙녀가 원할때 떠나지 않는 법이다.

강제 신사행
안철수
20/05/18 00:34
수정 아이콘
씨맥 저격 영상에 출연해서 최초 스노우볼을 굴리고, 씨맥과는 잘 지내고, 친씨맥 중 유일하게 그리핀에 남고, 결국엔 탈출
바이퍼는 대체 왜...???
자몽맛쌈무
20/05/18 01:21
수정 아이콘
다...크나이트?
20/05/18 00:36
수정 아이콘
담원 바이퍼 보고싶다. 나만 그런가
20/05/18 00:3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러면 그리핀 원딜 구해야겠네요. 다음 시즌 소드 타잔 내현 원딜 아이로브인가..
박수영
20/05/18 00:38
수정 아이콘
내현은 어디로 가려나
보라도리
20/05/18 00:39
수정 아이콘
손대영 노페 리헨즈는 바이퍼 집 으로 달려야죠 크크
지성파크
20/05/18 00:43
수정 아이콘
3명으론 부족합니다
전체가 가야죠
DownTeamisDown
20/05/18 01:37
수정 아이콘
삼고초려의 전통상 3명이서 3번가야함...
저격수
20/05/18 08:38
수정 아이콘
나머지 분들은 안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20/05/18 01:05
수정 아이콘
??? : 청계산으로 잡아와라, 마스크 끼우고
딱총새우
20/05/18 01:18
수정 아이콘
롸끈
-안군-
20/05/18 01:53
수정 아이콘
아니 따거께서 직접 나서시면...
태연­
20/05/18 11:10
수정 아이콘
삼초고려?!
Do The Motion
20/05/18 16:24
수정 아이콘
달려갔답니다 크크크크
20/05/18 00:42
수정 아이콘
운타라는 참 어쩌다가...
배고픈유학생
20/05/18 00:45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프랜차이즈 도전하나요?
그렇다고 해도 반시즌을 챌린저스에서 보내는건데, 아무리 하던 가락이 있어도 챌린저스에 한시즌 보낸 정글은 별로 매력이 없을 것 같은데요.

아직 협상 중이라고 하니 기다려는 봐야계쎈요.
모쿠카카
20/05/18 01:00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이번 프차에 도전하기에 여러가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팀 해체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베스타
20/05/18 01:42
수정 아이콘
타잔은 왜...
미숙한 S씨
20/05/18 02:40
수정 아이콘
그리핀 크크크...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거위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네가 뭔가 특별한 비결이 있는걸로 착각하고 거위 배를 쨌다가 인과응보 제대로 맛보고 있네요.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요새 이동네 굴러가는것 만큼은 참 저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
타바스코
20/05/18 03:52
수정 아이콘
바이퍼 박도현 선생님은 청계산에서 모셔갈 것 같고.. 유칼도 그래도 한화겠지요?
운타라 선수는 이게.. 터키 돌아가기도 애매하고.. 일본가기에도 LJL자체가 캐리가안되는 라인인 탑라이너 용병을 안쓰는 추세라서 점점 입지가...

의외의 선택지중 하나가 바이퍼 박도현 선생님이 NA나 EU쪽가는 선택도 보고싶긴합니다.. 영어잘하거든요

근데 정말 타잔의 동선은 모르겠네요
대관람차
20/05/18 04:18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타잔도 나가지 않을까요?
나는너의환희
20/05/18 04:36
수정 아이콘
저도 바이퍼 해외 가능성 아예 0은 아니라고 봐요 특히 유럽이나 북미 쪽에서 아마 오퍼는 100퍼 올거고 돈도 분명히 꽤 부를텐데 옆에서 와디드가 하는 자기 해외에서 살았던 좋은 얘기같은거 들으면서 마음이 그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타잔은 글쎄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번이 본인에게 또 한번 인생의 큰 선택지일텐데 게임만 하고 있을 때는 절대 아니죠 무슨 움직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포고피바라기fan
20/05/18 08:58
수정 아이콘
중계권료 배분 잘되고 한화도 돈이없는 구단은 아니라서 한화 가능성이 높다고봐요 저는
20/05/18 05:29
수정 아이콘
의문이 있는게 씨맥 소드 관련재판 시작되면 관련된 사람들이 증언이나 그런것들로 인해 만약에 법정 소환될 가능성이 있나요?
있다면 해외로 나가기가 애매해질듯 합니다
그리고 NA쪽 취업비자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와디드도 출전못한게 그 영향도 있다고 들어서요
이 문제도 장애물이 될거 같습니다
원시제
20/05/18 06:05
수정 아이콘
증인이 될 가능성 때문에 참고인이나 피해자의 출국이 문제가 되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Enterprise
20/05/18 06:34
수정 아이콘
타잔님?!
20/05/18 06:55
수정 아이콘
타잔이 잔류했다니 대단하네요.
20/05/18 07:09
수정 아이콘
타잔은 무슨 비전을 보고 남은건지 모르겠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0/05/18 07:57
수정 아이콘
바이퍼의 행보가 제일 궁금하고
같이 나온 두 사람은 크게 끌리지않네요
2부리그에서 캐리할 능력도 안되보입니다. 현 시점에선
스덕선생
20/05/18 08:29
수정 아이콘
타잔 생각은 마지막 시즌 2부리그에서 씹어먹고 폼 올려서 몸값을 올리겠다(?) 정도로 보이는데
2부리그에서 단청 끼고도 정글캐리 밥먹듯 했던 카카오 평가가 그래서 얼마나 좋았냐 싶어서 회의적이네요.

정말 의외인건 와디드입니다. 좀 모양은 빠졌지만 해설복귀한다면 충분히 자리가 있음직했는데
2부리그 잔류한거 보면 선수로서 활동이 그리웠나...
노련한곰탱이
20/05/18 08:49
수정 아이콘
타잔 뭐 한 10억 받았나?? 지금은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라이너 쎈 팀 가서 폼 끌어올리는게 최선일텐데;;;
20/05/18 08:52
수정 아이콘
바이퍼선생님 제발한화
20/05/18 08:56
수정 아이콘
바이퍼는 한화가 모셔갈테고.. 유칼도 나이가 어려서 아직 긁어볼만하니 계약은 뭐.. 무난할거 같은데 운타라는 참...;

그리고 타잔은 진짜 어메이징 하네요. 진짜 그리핀에 남는건가..?
카루오스
20/05/18 08:58
수정 아이콘
타잔은 남아서 프차라도 노리나요? 왜 남지
20/05/18 09:01
수정 아이콘
와디드도 같이 뜰 줄 알았는데..
20/05/18 09:12
수정 아이콘
타잔은 처세술이 능하지 못한 사람이란 생각도 듭니다.
씨맥 사건 당시에도 다른 선수들은 오해인걸 알고 난 후 연락을 했다는데 타잔은 그저 게임만 했다는 씨맥의 발언이 떠오르네요.
그리핀이 터질 것 같지만 만약 유지되고 2부에서 뛴다면 그냥 연봉받고 경기만 뛸 수 있으면 별 상관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원년 멤버 다 빠지고 2부로 간 그리핀에 남을 이유는 연봉말고는 안 떠오르니까요.
어랏노군
20/05/18 09:35
수정 아이콘
롤알못인데요 바이퍼랑 유칼이 한화 가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걸까요?
興盡悲來
20/05/18 09:58
수정 아이콘
바이퍼 폼이 그대로라는 가정하에 바텀은 리그정상급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이게 또 바텀의 리헨즈가 숨통이 좀 트이면서 미드정글에 힘을 더 실어줄 수 있긴 한데, 미드정글이 그걸 얼마나 받아먹을 수 있는지는 '한 번 봐야 안다'가 정답일 것 같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지금보다 낫겠죠...
티모대위
20/05/18 10:05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바텀라인이 타라인의 자원을 빨아먹을 일도 없고, 라인전 발릴 일도 없을거라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지금의 한화에겐 엄청난 도움이죠. LCK 10개팀 중에서 팬들이 자기 팀을 '원딜 없는 팀' 이라고 부르는 팀은 한화뿐이었을테니...
쇼쿠라
20/05/18 11:54
수정 아이콘
걍 둘이 와도 이제야 5위권 경쟁할수 있는 수준이라 봅니다
근대 지금은 그거도 안될만큼 특히 원딜자리가 절실해서
한화팬들이 목놓아 부르는거고요
20/05/18 14:23
수정 아이콘
유칼은 내보낸 템트에 비해 그리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고 바이퍼는 엄청난 이득이죠.

플라이가지고 구멍얘기하곤 하는데 한화 원딜은 그냥 0 인분이 아니라 마이너스 몇인분 수준이었거든요.
20/05/18 09:40
수정 아이콘
와카콜라 안나오고 뭐하는거지
20/05/18 09:54
수정 아이콘
타잔은 아직 모르죠
티모대위
20/05/18 10:03
수정 아이콘
박도현 선생이 한화를 안 가는 경우가 대체 뭘지가 이제 짐작이 잘 안 되네요
그리핀 강등되는 순간부터 이건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각이라고 생각했는데
20/05/18 10:04
수정 아이콘
잔류 확정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확정이라는듯이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걸까요?
20/05/18 10:18
수정 아이콘
lck를 호령하던 A급 정글러답게 동선 숨기기는 탑급이네요. 궁금해 죽겠는데 빨리 좀 알려주지 크크
20/05/18 10:20
수정 아이콘
순차적으로 발표하는거겠죠. 타잔이 남을리가...
20/05/18 10:48
수정 아이콘
유칼은 아직 업사이드가 남아있나요?
가끔 캐리하는걸 보긴했고.. 과거의 성과가 있긴한데..
20/05/18 11:07
수정 아이콘
타잔의 파트너가 유칼이라서 이번 시즌이 망했다!
유칼의 파트너가 타잔이라서 이번 시즌이 망했다!

일단 둘다 말이 되는 명제라서, 한번 정도는 더 긁어볼 상황 같습니다.
한화 입장에선 템트도 나간 상황이기도 하구요.
20/05/18 11:37
수정 아이콘
나이 말고는 업사이드가 없는데. 진짜 쉽지않을꺼라고 봅니다. 멘탈도 그렇게 강해보이지않아서. 다른 타고난 미드도 많고.
롯데올해는다르다
20/05/18 11:57
수정 아이콘
프로 경력 다 떼고 19세 챌린저 최상위권 솔랭전사 로만 놓고 봐도 상급 유망주라고 생각합니다.
興盡悲來
20/05/18 12:34
수정 아이콘
나이가 깡패죠... '제대로 포텐 터지는 날의 유칼'이라고 하면 다들 인정하는 실력이기도 하고... 같은 나이여도 제대로 캐리하는 모습 한 번도 못보여줬다거나 이런 상황이라면 아무도 기대 안하겠지만....
1등급 저지방 우유
20/05/18 13:00
수정 아이콘
저는 기대값이 낮다에 한 표
예상이 어긋나기를 바래봅니다
Eulbsyar
20/05/18 14:49
수정 아이콘
18 KT 처럼 유칼을 위한 풀세팅이 가능하다면야... 긁을만 하겠죠
키모이맨
20/05/18 16:48
수정 아이콘
유칼은 나이가 어리고 솔랭점수가 확고하고 신인때 잘하던것도있어서 앞으로 2~3년은 계속 긁어볼팀 있을겁니다

이건 그럴 팀이 있다는 소리고
유칼이 잘할 가능성이 있냐하면 저는 굉장히 부정적입니다만....
롤에서 나이랑 솔랭점수만 되면 가능성이 0은 아니기때문에 계속 긁기야 긁겠지만 0이 아닐뿐이지...
20/05/18 11:16
수정 아이콘
나머지도 아직 잔류 확정된건 아니지 않나요?
다크서클팬더
20/05/18 11:26
수정 아이콘
뿌린대로 거둔다의 한 예
소금사탕
20/05/18 11:46
수정 아이콘
한화 우승!!
20/05/18 12:05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입니다만 아직 팀공개는 못하지만.
트할도 계약완료 했다네요..
저격수
20/05/18 14:10
수정 아이콘
lck팀인가요?
20/05/18 14:51
수정 아이콘
그것도 아직은 말을 못한다네요.;;
밀크카밀
20/05/18 12: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는 무조건 바이퍼 잡고 바이퍼-리헨즈로 내년에 다른 선수 수급을 노려봐야죠.
이번에 한화가 바이퍼 못 잡으면 정말 능력 없는거구요.
롤기계라고 불리던 타잔이 요즘 솔랭도 안 돌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미드 강한 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20/05/18 13:15
수정 아이콘
타잔은 아직 맘을 못잡은걸수도 있고..
봄바람은살랑살랑
20/05/18 13:47
수정 아이콘
유칼은 나이가 깡패이긴한데.. 이젠 그 나이 밖에 안 남은 느낌.
루키한테 너무 당해서 루키처럼 하려다가 자기의 스타일을 잃어버린건지. 한참 잘할때도 챔프폭 얘기는 있었지만 이젠 그 잘하던 것들도 그리 기대가ㅜ안 되니
Eulbsyar
20/05/18 14:50
수정 아이콘
그냥 다데 Ver 2.0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망상
20/05/18 16:00
수정 아이콘
다데는 그래도 뭔가 잘하는 챔피언 유형이라는게 있었다라는 느낌인데,
유칼은 솔직히 그런것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유형이라는게 아예 없어요.
유칼도 약간 꿍 느낌이랑도 비슷한것 같아요
곤살로문과인
20/05/18 15:34
수정 아이콘
박 바이퍼 도현 선생님은 레알 한화가시는 건가요?
피해망상
20/05/18 16:04
수정 아이콘
바이퍼 한화 오피셜 나왔네요
뿌엉이
20/05/18 19:26
수정 아이콘
타잔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프랜차이즈 돈을 납입해도 1순위로 짤릴게 그리핀 같은데
무조건 나오고 봐야지
신류진
20/05/19 19:21
수정 아이콘
아직도 유칼코인이 반등 요인이 있을까요?... 전 회의적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506 [LOL] 퍽즈: 북미, 올해는 다르다 [43] 가스불을깜빡했다16404 20/05/18 16404 1
68505 [LOL] 바이퍼, 운타라, 유칼이 FA로 풀렸습니다. [97] Leeka18915 20/05/18 18915 2
68504 [LOL] LCK 프렌차이즈에 신청한 팀들 [10] Leeka13445 20/05/17 13445 1
68502 [LOL] 젠지 결승 피드백 요약 [118] roqur23319 20/05/17 23319 3
68500 [LOL] LCK 표준계약서 중 재미있는 일부 내용들 [17] Leeka13012 20/05/16 13012 0
68496 [LOL] 자유랭크 목표 달성 후 감상 그리고, 짤막한 정글 신짜오, 판테온 공략. [14] 랜슬롯11771 20/05/16 11771 3
68493 [LOL] LCK 표준 계약서가 서머 시즌부터 적용됩니다. [5] Leeka11219 20/05/15 11219 0
68492 [LOL] 슈퍼팀의 결말, 굿바이 감독. [81] Leeka18901 20/05/15 18901 0
68484 [LOL] [ESPN] 샌드박스가 야마토캐논을 감독으로 영입 [54] 대관람차13066 20/05/15 13066 1
68480 [LOL] 미드시즌컵 포맷 유출 [88] Jeanette Voerman20205 20/05/14 20205 0
68475 [LOL] 국내팀의 옵트아웃에대해 [14] telracScarlet12860 20/05/13 12860 3
68474 [LOL] 그리핀 선수들에게 계약해지권이 있는 이유 [22] Leeka15562 20/05/12 15562 0
68473 [LOL] [펌] TSM 대형사건발생 [84] telracScarlet24989 20/05/12 24989 4
68472 [LOL] 그리핀이 선수들과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30] Leeka15481 20/05/12 15481 3
68470 [LOL] 2020 스프링 각 지역 리그 시청자 수 통계 [5] 비역슨13227 20/05/12 13227 3
68468 [LOL] 유럽 비시즌 이모저모 (마스터즈, 이적 루머 등) [20] 비역슨11393 20/05/11 11393 0
68467 [LOL] 그리핀 선수들은 모두 FA 선언이 가능합니다 [126] 라면18012 20/05/11 18012 0
68465 [LOL] 한화생명이 템트, 제니트와 계약해지했습니다 + 서머 로스터 등록 규정 [13] Leeka12118 20/05/11 12118 0
68462 [LOL] T1 분석관 톨키에 대해서 [23] 타바스코22055 20/05/11 22055 8
68457 [LOL] 볼리베어 리메이크 [104] 모쿠카카20287 20/05/09 20287 0
68456 [LOL] 재미로 보는 'LCK 팀 유튜브 채널 순위' [29] 그대지킴이17062 20/05/09 17062 5
68454 [LOL] 한화생명e스포츠 ‘Tempt' 강명구 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종료 [66] 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16889 20/05/08 16889 1
68453 [LOL] 롤관련 잡설. 자유랭크의 매운맛을 보고 느낀점. (+ 추천 정글러) [32] 랜슬롯12990 20/05/08 1299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