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5/14 02:15:56
Name VictoryFood
Link #1 https://www.unrealengine.com/ko/blog/a-first-look-at-unreal-engine-5
Subject [기타] 차세대 게임 그래픽 수준.avi (언리얼엔진5)






어제 올라온 언리얼엔진5의 데모 영상입니다.
플스5에서 돌린거랍니다.

쩌네요.

동영상은 4K까지 지원하는데 인게임도 그렇게 지원하겠죠?

2021년말 정식 출시 예정이고 차세대 콘솔, 최신 콘솔, PC, Mac, [iOS 및 Android] 지원 예정이랍니다.

아래는 이 영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https://www.unrealengine.com/ko/blog/a-first-look-at-unreal-engine-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문문무
20/05/14 02:21
수정 아이콘
허허.... 그래픽발전의 추세를 감안했을때 자연스러운 결과물이겠지만은... 일단 눈으로 직접목도하고 있자니 할말을 잃었슴다...
Tyler Durden
20/05/14 02:37
수정 아이콘
와 미쳤네요.. 거의 실사화의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덜덜
오래살고 볼 일입니다.
本田 仁美
20/05/14 02:38
수정 아이콘
그래픽이 발전 하는 건 좋은데 그래픽 발전하고는 다르게 소재나 발상 연출 등은 한계에 봉착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많이 듭니다.
infinity.toss
20/05/14 02:39
수정 아이콘
노말맵이나 LOD를 하나도 적용하지않고 저정도 퀄리티로 돌아가는게 대단하네요
그래픽 잘뽑기로 유명한 게임사들은 어느정도 퀄리티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다시마두장
20/05/14 02:53
수정 아이콘
저저번 세대 콘솔(PS3, XBOX360)때쯤부터 '그래픽은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매번 다음 세대가 나올 때 마다 지금 세대 그래픽에 머물러서는 아쉬울 뻔 했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고... 가 반복되네요 크크.
20/05/14 03:06
수정 아이콘
저 영상을 보고

젤다가 이정도 그래픽이면 어떤 느낌일까 .. 그 생각이 들더군요
마스터충달
20/05/14 03:15
수정 아이콘
이 엔진을 가지고... 어떤 똥망 그래픽이 나올지 기대한다면?
Ellesar_Aragorn
20/05/14 03: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 게임 풀옵션으로 돌리려면 사양을..??
20/05/14 08:58
수정 아이콘
ps5는 많이 쳐줘야 2070급이나 될까 말까한 사양입니다 (보통 2060정도로 봄)
금년안에 나올 예정인 지포스 3000시리즈 기준으로는 3050급이나 될겁니다 아마
저건 하드웨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이라고 봐야죠 언리얼엔진이 새로 나온거니
20/05/14 03:32
수정 아이콘
세상에..........와.....말이 안나오네요..
음란파괴왕
20/05/14 03:58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지렸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몇년만 더 기다리면 이제 저런 그래픽의 게임들이 나온다는 거네요.
마감은 지키자
20/05/14 04:51
수정 아이콘
소비자로서 그래픽이 좋아지는 것은 환영할 일인데, 제작 비용은 또 증가하겠군요.
카르페디엠
20/05/14 05:11
수정 아이콘
콘솔로는 마스터시스템 8비트 게임, 컴퓨터로는 도스게임부터 시작해 왔는데
진짜 게임의 발전 과정을 보면 정말 즐겁습니다.
더 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렇구만
20/05/14 05:46
수정 아이콘
크라이시스 처음 나왔을때도 실제사진인가 게임캡쳐인가로 참 충격적이었는데.. 엄청납니다
파랑파랑
20/05/14 06:23
수정 아이콘
오우야
20/05/14 06:37
수정 아이콘
2021년 말에 출시되고 나서야 언리얼5 기반의 게임 개발이 시작되는건가요? 그럼 이 엔진 기반의 게임은 2021년보다 몇년뒤에 나오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20/05/14 06:50
수정 아이콘
미국 : 배경 쩌는 게임을 만든다 (기어스 오브 워)

일본 : 개쩌는 미소녀 모델링을 뽑는다 (그랑버서스)

......(...)
아이고배야
20/05/14 10:13
수정 아이콘
언리얼엔진5로 제작된 2B 기대 됩니다..
인생은이지선다
20/05/14 11:16
수정 아이콘
역시 갓본.
20/05/14 07:36
수정 아이콘
이정도도 동적해상도 1440p인데 시리즈X나 PC에선 얼마나 더 끝내줄까 싶네요
치키타
20/05/14 08:09
수정 아이콘
스위치만 있는 저로썬 해당 사항이 없겠네요 ㅜㅜ
Lord Be Goja
20/05/14 08:54
수정 아이콘
언리얼엔진4도 테크데모 지금봐도 멋있어서
최종 비주얼은 게임제작사들의 투입자본에 달린 문제입니다.
20/05/14 09:06
수정 아이콘
그래픽적인 퀄리티보다 워크플로우가 바뀌는게 더 큽니다. 그냥 영화용 하이폴리곤 어셋불러와서 바로 넣어도 되고, 스캔데이터의 방대한 메쉬데이터를 그냥 그대로 써도 되고 배경에 라이트프로브 리플렉션 프로브 등 귀찮은 작업 안해도 자연스럽게 라이팅 되고 더 쉽고 간편하게 제작이 바뀌는거죠.
에픽이 메가스캔 라이브러리를 괜히 인수한게 아니네요 큰그림 멋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작업자들은 장벽이 낮아지니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다.ㅠㅠ
20/05/14 12:3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면 오히려 그래픽 발전이 더 진행되면 제작비는 줄수도 있는건가요? 그럼 제가 완전 착각한거네요
20/05/14 14:34
수정 아이콘
게임에서 제작비라는게 결국 인건비인데 저 기술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사람이 적게 필요하면 제작비가 줄 것이고,
쉽게 만들 수 있는만큼 많은사람을 한꺼번에 쏟아부어서 제작한다면 일시적으로 사람이 많이 필요해져서 제작비가 줄지 않을 수도 있죠
뭐가되었든간에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20/05/15 00:55
수정 아이콘
제작비는 십중팔구 늘어납니다. 영화 수준 에셋이라는게 어디서 공짜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야 하는건데, 공짜 내지는 낮은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저퀄리티 에셋에다 (기존 방식 하에서 필요한) 각종 얍삽이를 적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보다, 고퀄리티 에셋을 처음부터 창조하는데 필요한 시간 자체가 월등히 깁니다. 그리고 단순히 하이폴리곤 모델과 고해상도 텍스쳐를 적용하기만 하면 바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물론 로우폴리 모델에 저해상도 텍스쳐를 붙이고 각종 얍삽이를 넣은 결과물보다야 우수합니다만), 종합적으로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완성하기 위해선 애니매이션 등 노가다성 작업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200만 폴리곤에 노드 5만개짜리 영화급 에셋이면 부가적으로 필요한 노가다만 해도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3D 창조물이 들어간 헐리웃 영화들이 심심하면 천억 이상을 VFX에 쓰는 것이고요. 종합하면 같은 시간이나 같은 비용을 투입했을 때 결과물이 더 좋아지는건 맞지만, 영화급 에셋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도배한 게임은 여전히 시간/비용상 제약으로 인해 불가능합니다. 그런 게임이 실현되려면 영화급 에셋을 자동으로 단순화 시켜서 실시간 렌더링을 가능케하는 툴 외에도, 영화급 에셋을 맨땅에서부터 자동으로 만들고 그걸 자동으로 움직여주는 AI가 필요합니다.
20/05/15 14:03
수정 아이콘
뭐 그런것때문에 3d 스캔 라이브러리 업체인 퀵셀을 인수한거같아요 언리얼 유저에게는 공짜로 쓸수있게 풀어주기도 했고요, 근데 AAA급 회사들이면 어셋들을 자기네들이 따로 만들것 같긴 합니다. 실사컨셉이면 몰라도 판타지컨셉인 경우도 있고 그러니깐요
창조신
20/05/14 09:28
수정 아이콘
이제 더 완벽한 도트 게임이 머지않았습니다 여러분!
티모대위
20/05/14 09:29
수정 아이콘
조금있으면 사진이랑 구분이 안될 것 같네요.. 허참
비행기타고싶다
20/05/14 09:37
수정 아이콘
10년만 늦게 태어날걸...ㅠㅠ
나른한날
20/05/14 09:38
수정 아이콘
이젠 그래픽은 장점이 아닌 기본이 되어가네요.
20/05/14 10:26
수정 아이콘
지금 엔진도 폴리곤 때려박으면 퀄은 뽑아내죠
최적화로 서비스제공이 불가능해져서 문제지
잠이온다
20/05/14 10:33
수정 아이콘
좋긴한데, 요새 그래픽 좋아지는 만큼 게임이 꽉 찬 느낌을 못받는 경우가 많아서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요. 작업량도 좀 줄어드려나?
몽키매직
20/05/14 11:16
수정 아이콘
배경 묘사는 그냥 컴퓨팅 파워 때려박으면 얼마든지 퀄리티 향상 시킬 수 있는 건 이미 되고 있었던 부분이고... 인물 묘사가 아직 벽인 것 같습니다...
인생은이지선다
20/05/14 11:22
수정 아이콘
쉬워진다니 공부해보고 싶은데, c++ 가능해야만 하나요? 자바 밖에 할 줄 모르는데 쩝.
20/05/14 12:37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래픽 극한으로 발전하면 그 다음엔 사람이 직접 연기할거냐 묻고 싶음

게임의 한 요소인데 저 그래픽 발전에 돈을 너무 쏟으니까 정작 게임의 다른 요소에 너무 투자를 안해요

참신한 게임은 그래픽 구린 닌텐도에서 주로 나오는거 보면 게임의 그래픽과 게임성이 반드시는 아니지만 일정 수준 반비례 관계에 있는 것 같고 저 처럼 그래픽 눈뽕으로 게임 안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마냥 와! 거릴 수는 없네요


PC로 최적화 시키면서 최신 그래픽 카드로 즐기는 입장인 친구도 맨날 세팅만 몇시간 하지 아직 끝까지 깬 게임도 한손가락이에요 크크
20/05/14 13:19
수정 아이콘
기술로 인한 그래픽 자랑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 그래픽을 뽑기 위해 비용이 얼마 들어가냐' 가 가장 중요하죠..

그게 혁신적으로 개선되는게 사실 현업에선 가장 중요한 일이라서.
20/05/14 14:27
수정 아이콘
컴퓨터 연산능력이 올라감에 따라 턴제 게임 -> 실시간 액션 게임 같이
예전엔 구현못했던 것들이 최신게임엔 가능해져 새로운 장르가 탄생해왔었는데
요즘 최신게임들을 보면 발전해가는 컴퓨터 연산능력 대부분을 시각적 경험쪽으로만 낭비되는 느낌입니다.
아이고배야
20/05/14 16:24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현재의 입출력 장치로 경험할 수 있는 UX상 더이상 다른 게임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이 훨씬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걸 해내는게 쉽지 않으니 젤다나 세키로 같은 기존 게임 대비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들에 열광하는건데 그런게 쉽지 않죠. 왠만한건 다 있어서..

그러다보니 이제 눈을 돌리는게 그래픽으로 대표되는 시각기술적 영역에서의 R&D와 어필인거죠 크크
좋은데이
20/05/14 14:36
수정 아이콘
와 엄청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그래픽에 맞춰서 캐릭터 동작들을 어떻게 못하나 싶긴합니다.
시선처리나 캐릭터움직임이 너무 게임같아서..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05/14 16:17
수정 아이콘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더 좋은 그래픽은 필수인데 인력과 시간도 비례해서 뛰고 있죠. 그게 비용이고. 그걸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인데 저게 그런 기술이고.. 어차피 AA급 이상에서 한번 늘어난 비용 추이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다만 같은 비용으로 더 좋은 그래픽을 뽑을 수 있다가 의의인거 같습니다.
눈물고기
20/05/14 17:00
수정 아이콘
유니티는 이제 언리얼에 밀렸나요?
Blooming
20/05/14 18:32
수정 아이콘
유니티는 코어로 닷넷을 사용한다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성능으로는 언리얼을 따라잡은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chowizard
20/05/15 10:53
수정 아이콘
유니티 엔진의 핵심 부분은 닷넷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니티 엔진도 엔진 코어 단계의 구현은 C++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사용자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기 위한 스크립트로써 C#을 이용할 뿐입니다.
닷넷을 사용하는 부분 역시, 과거에는 맞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사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20/05/15 00:44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디는 유니티, 콘솔 pc 쪽은 언리얼 이런상황입니다.
가을의전설
20/05/14 19:02
수정 아이콘
2080으로 쾌적하게 돌릴수 있나요?
그래픽 쩌는 게임 볼때마다 저런거 풀옵으로 렉없이 즐길려면 그래픽카드,램,cpu가 얼마나 받쳐줘야 될까 궁금합니다.
20/05/14 21:19
수정 아이콘
https://wccftech.com/unreal-engine-5-demo-is-rendering-at-1440p-most-of-the-time-on-ps5-rtx-2070-super-could-run-it-at-pretty-good-performance/

에픽 曰

2070super 정도면 언리얼엔진5에서 좋은성능을 보여줄것
데모로 쓰인 ps5가 2070보다 떨어질걸로 예상되니 2080정도면 충분하죠
샤르미에티미
20/05/14 21:17
수정 아이콘
위에도 비슷한 댓글이 있지만 제대로 된 대규모 공성전이나 대규모 전투를 하드웨어와 소프드웨어의 발전으로 할 수 있게 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멀고 먼 느낌입니다. 그나마 무쌍류가 비슷한데 이건 전쟁 느낌은 아니고...스카이림이나 위쳐나 콜옵이나 뭐나 전쟁이라고 벌어지는데 몇 명 안 되는 인원이 투닥거리는 걸 보면...

새로운 그래픽카드와 새로운 기술이 비슷한 시점에 나오고 하이엔드 하드웨어로도 최고 그래픽 게임의 풀풀옵은 못 돌리는 상황이 반복되고...개발사는 최적화를 위해 연출로 대규모 전투를 커버하고...도돌이표네요. 플스2 시절에 언젠간 나오겠지 했는데 지금은 언젠간도 아니고 내가 손가락이라도 움직일 때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뮤토피아
20/05/15 00:39
수정 아이콘
여기서 말하는 트라이앵글이 어떤 개념인가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계속 지속되는데 개념을 모르니 못 따라가겠네요.
미숙한 S씨
20/05/15 01:57
수정 아이콘
와... 제목 보고 들어와서 첫짤 보는 순간 입에서 '미친...'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네요.

진짜 수년 내로 저 그래픽으로 실시간 랜더링 게임을 즐길 날이 오겠군요.

...근데 막상 요 몇년 재밌게 즐긴 게임을 생각해보면, '역시 그래픽은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다시 한번 드네요. 헤헤...
20/05/15 11: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Dena harten
20/05/15 21:09
수정 아이콘
장비나 머리카락이 벽을 통과하는 종류의 그래픽 오류는 그런것들을 전부 해결할만큼 새밀한 물리엔진 구현은 드는 자원대비 효과가 크지 않아서 그렇고, 벽 너머로 공격하는건 굳이 해결하자면 해결할 순 있는데 게임적 허용이죠 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488 [기타] 만약, 당신이 철권 입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103] 도전과제24343 20/05/15 24343 12
68487 고전 게임 제목 찾기 [12] Pika4819650 20/05/15 19650 6
68486 [기타] 케스파 이사 변동 내역입니다. [7] manymaster11855 20/05/15 11855 12
68485 [기타] 크킹3가 9월에 출시!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1] 도로시-Mk213651 20/05/15 13651 48
68478 [기타] 차세대 게임 그래픽 수준.avi (언리얼엔진5) [52] VictoryFood16141 20/05/14 16141 3
68477 [기타] 라간지를 향하여, GOG의 은하계로 [8] minyuhee9504 20/05/13 9504 0
68466 [기타] [루머] 올해 디아블로2 리마스터 공개 [91] dong-15967 20/05/11 15967 3
68460 [기타] 게임게시판 카테고리 변경 정보 [12] 라라 안티포바9367 20/05/10 9367 0
68452 [기타]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이 다시 돌아옵니다 [4] MiracleKid9142 20/05/08 9142 1
68449 [기타] [스포일러 포함!] 너티독에 SJW가 묻는 과정과 전조들 [49] UGH!14297 20/05/07 14297 0
68444 [기타] 발로란트 짧은 소감 [96] 레게노22747 20/05/05 22747 0
68424 [기타] (PS4 테마) FF7 리메이크 티파 무료로 받아가세요 [12] 빵pro점쟁이10848 20/05/02 10848 1
68423 [기타] [스위치] 스위치 사용 2년간 해온 게임들. 대략적으로. [17] 11년째도피중11495 20/05/02 11495 1
68417 [도타2] TI 10이. 2021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7] Leeka11896 20/05/01 11896 0
68412 [기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2 리마스터 5월 1일 출시, 사양 [8] 토니파커9140 20/04/30 9140 1
68408 [히어로즈] 리치 선수 히오스 시절 플레이 모음 [24] 15069 20/04/30 15069 2
68401 [기타] 월급 루팡과 함께 한 노베나 디아볼로스 리뷰 [19] 소이밀크러버10075 20/04/29 10075 2
68400 [기타] 성검전설 3 - 고전 감성에 충실한 리메이크 [27] Seed10993 20/04/29 10993 3
68398 [기타] (강스포)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게이머들을 분노케했는가 [74] 레게노19271 20/04/29 19271 4
68397 [기타] 오버워치리그 MVP '시나트라', 발로란트로 전향 [45] 비역슨14294 20/04/29 14294 0
68395 [기타] 스틸에잇 이야기. [26] manymaster14466 20/04/29 14466 39
68389 [기타] 키메라스쿼드 플레이 후기 (스포x) [64] 이십사연벙11882 20/04/28 11882 2
68379 [기타] [게임소개]스타 시티즌 [4] bladefist9683 20/04/27 96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