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1/25 19:21:47
Name 종결자
Subject [LOL] 이제 감독과 선수간에는 완벽한 갑을 관계가 형성 되었습니다.
이전엔 평등한 관계였다면(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래도 선수가 갑이였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선수가 완벽한 갑이고 감독,코치는 을입니다.

라이엇 코리아의 이번 징계로 인해 감독,코치 그 누구도 선수 심기를 건들이면
영구정지 혹은 몇개월 정지 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선수는 이런 징계를 악용하진 않겠죠.
하지만 계약이 종료되고 헤어지는 마당에 서로 감정이 안좋게 끝난뒤 악용하는 선수가 나온다면

감독,코치는 꼼짝없이 영구정지 각오해야 합니다.

감독이 계약 기간 동안 아무리 잘해주려고 노력한다한들
선수 선발에 관한 불만 혹은 피드백 과정에서의 불만이 있어서 악의적으로 신고하면

이전에 징계 먹인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슷한 징계 처분이 나옵니다.

꼭 선수 본인이 당한것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옆에서 봤다라고만 해줘도 강력한 처벌이 예상됩니다.

감독,코치가 부인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폭력적인 분위기 조성만으로도 보낼수가 있으니까요.

이런 현실에서도 선수들 기량 향상에 힘쓰고 계신
현 LCK 감독, 코치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요슈아
19/11/25 19:22
수정 아이콘
(이 장면은 폭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기 때문에 [영구 삭제] 되었습니다.)
19/11/25 19:27
수정 아이콘
뭐 그렇다한들 관계자들 다 침묵하고있는데 될대로 되라죠 뭐
본인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합니다
아름다운돌
19/11/25 1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도 정신 못차렸죠.
"어린 선수들에 대한 폭력과 폭언에 대한 문제도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폭력과 폭언에 대해서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부인하는데, 목격자들의 진술로만으로 이미 사실로 판단하고 있는 중이죠.
이렇게 따지면, 상윤 선수 말처럼 기존 감독들 중 징계를 안받을만한 감독이 없는데 말이죠.
종결자
19/11/25 19:34
수정 아이콘
이미 당사자들이 자신은 폭언 폭력 당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왜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결과가 바뀐다해도 말도 안되는 처분일거 같네요.
Rorschach
19/11/25 19:35
수정 아이콘
[폭력에 대해서 인정을 하며]
이것들이?!

이름 보니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595066
이 기사 쓴 것이 새로 올라온 기사쓴거랑 똑같은 것이네요.
월광의밤
19/11/25 19:40
수정 아이콘
아니 피해당사자(도란, 쵸비, 등) 데려와서 재조사해야지. 무슨 폭력폭언 확정시켜놓고 갑 위치에서 조정을 한다는것인지 모르겠네요. 크크크크크 얘들은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는듯
오근언
19/11/25 19:41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다른 대상에 대한 징계까지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표저가
19/11/25 19:46
수정 아이콘
이거 글로 파도 좋을거 같은데요? 누가 글로 파주세요. 댓글로 남기는 아깝네요.
일단 그 징계가 벌금선이 아니라 정지 이상이면 전 무조건 깔겁니다. 어차피 이미 그들 속내는 다 드러났죠. 그리고 벌금이더라도 씨맥이 죄가 있다는게 확실할 때만 내려져야죠.
Jeanette Voerman
19/11/25 19:28
수정 아이콘
LGD 게이밍: 폭력 폭언이 없는 클린 감독을 영입했습니다!
19/11/25 19:34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이지훈 오창종감독은 폭력폭언은 없을거 같긴해요 크크
오클랜드에이스
19/11/25 19:42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없는 감독...
19/11/25 19:33
수정 아이콘
(조금 넘겨짚어서) 남녀관계에 투영해서 보는 분이 많아서 재밌네요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 글에서 남녀갈등을 유추하거나 연관짓는 것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로 수정합니다.
원 댓글은, 팩트) 댓글 쓴 본인 한명 뿐이다.입니다.
19/11/25 20:06
수정 아이콘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같은 드립 여러번 봤는데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피지알 바깥에야 당연히 더 많지만 안에서만 따져도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일침이 마려우셔도 팩트체크 하시고 팩트를 붙이셔야죠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0:17
수정 아이콘
드립같은 소리하시기 전에,
이 글에 남녀관계 투영해서 보는 분이 님말고 더 있는지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팩트체크 별거 없어요.
님같이 이런 글에서마저 남녀분란 가져와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침도 아까워요.
19/11/25 20: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0:24
수정 아이콘
아니 원하는 팩트체크 해드렸더니
여기서 갑자기? 예민이가 나온다고??!
종결자
19/11/25 20:26
수정 아이콘
누구 마음대로 망글이라고 단정하시는건가요? 진짜 기분 더럽네요.
19/11/25 20:32
수정 아이콘
두 가지 측면에서 검토했는데요

1) 종결자님이 진지하게 갑을관계 역전을 주장하고자 했다
->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므로 망글

2) 이번 징계가 확정될 경우 발생할 부조리를 비꼬고자 글을 작성했다
->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므로 + 의도 전달 실패로 망글

이라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글은 귀찮아서 잘 안 쓰는 주의인데 다짜고짜 망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매 글쓴 분에 대한 공격으로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민한 제가 그냥 관심끌게요.
남녀이슈에 매몰된 사람하고는 말섞는거 아니라고 배워서....
19/11/25 20:37
수정 아이콘
팩트체크의 범위를 이 글로 한정해서 취사선택하신 거 같은데 그런 구구절절한 장난에 제가 더 어울려드릴 게 남았나요? 댓글 다신 글에도 적었지만 당연한 말 쓰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19/11/25 20:38
수정 아이콘
개인적 소견이 망소견이네요. 개인적 소견이요.
19/11/25 20:39
수정 아이콘
아무렴요.
종결자
19/11/25 20:4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지 않을것이므로 망글? 이건 어디까지나 님 추측에 의한 판단 아닌가요?
유미님은 미래가 보이시나보죠?

허허.. 살다살다 참 이렇게 이상한 리플은 처음 보네요.
19/11/25 20:44
수정 아이콘
예 서로의 견해가 충돌할 수 있는 상황에서 개인적 가치판단이 심하게 들어간 망글이라는 표현을 섣불리 써서 죄송합니다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0:45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 진짜 남녀분란에 매몰되면 이렇게 되는건가?;;;
남녀관련 댓글 한게도 없는 글에 와서 뻘댓글 달아놓고
뭐요? 한정해서 취사선택?
남의 글을 멋대로 망글이라고 하질 않나 총체적 난국!
진짜 망글이 뭔지 알려드려요?
[(조금 넘겨짚어서) 남녀관계에 투영해서 보는 분이 많아서 재밌네요]
아무도 없는 글에 혼자 쉐도우복싱하는 님 댓글이 망글입니다. 아시겠어요?
19/11/25 20:46
수정 아이콘
관심 끄시는게 좀 어려우신가봐요.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0:46
수정 아이콘
아무렴요. 제가 예민해서요
논리는 없고, 주장과 자존심만 있는 분이신거 잘 배우고 갑니다.
19/11/25 20:54
수정 아이콘
예민함과 더불어서 섬세함도 좀 갖추시면 좋겠네요.

과감한 주장인 거 알아서 (조금 넘겨짚어서)라는 단서도 달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이전 리플들을 포함한 감상임을 명시해드렸는데 굳이 팩트의 범위를 이 글의 댓글로 한정해가면서 제 주장을 뇌피셜 뻘댓글로 만들고 탄핵하려고 애를 쓰시니. 차원이 안 맞잖아요.

이번 사태에서 남녀갈등을 유추하거나 연관짓는 것은 불필요한 것 같다. 라고 깔끔하게 말하셨으면 저도 일정부분 동감하는지라 수긍했을지도 모르는데.
상하이드래곤즈
19/11/25 21:25
수정 아이콘
위 댓글은 한가지만 제외하고는 전적으로 공감/인정합니다.

그 한가지는, 전 탄핵하려고 애쓰지 않았고, 틀린부분만 지적한 것입니다. 이후의 흐름은 다르게 흘러갔지만...
왜냐? 이 글에서 남녀문제를 볼 수 없었기에 때문입니다. 표현에 대한 지적에 제 댓글은 수정했습니다.

별개로, 언급하신 '다른 글에서 나왔던 그 드립들'도 상황 자체가 못할 말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드립(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엄밀하게 말해서 방송국의 망언일 뿐이죠.
저 드립때문에 왜 애꿎은 여자분들이 같이 조롱을 당해야 합니까? 아니잖아요. 망언을 한 당사자만 욕먹어야죠.

끝으로, 저는 드립을 한 사람들 대부분은 남녀이슈와 상관없이, 라코의 행태 그 자체를 조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하게 화력을 돌릴 이유가 없어요. 서로 생각의 다름은 이해하고 오해(?)는 풀렸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19/11/25 19:34
수정 아이콘
스1에서는 감독이 슈퍼갑 선수는 스레기였는데 이게 이렇게 ㅠㅠ
엔타이어
19/11/25 19:35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죠. 이번건에서 선수들이 갑이라서 이렇게 엮여들어간게 아닙니다.
한쪽편 (스틸에잇 + 라코)과 상대편 (씨맥)으로 나누어서 싸운거에 선수들의 증언이 도구로 사용된거죠.
그리고 선수들의 증언이 모두 골고루 잘 채택되어서 판결이 났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한쪽에서 듣고 싶은 것만 취사해서 듣고 그걸 말도 안되게 확대해서 어이없는 판결을 내린거죠.

다음에 어떤 선수가 감독을 고발한다고 해서 선수가 갑이고 감독이 을이니까 감독에게 불리한 판단이 내려질거다 ? 이건 좀 말도 안되는 억측입니다.
그 선수를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커넥션이 있고 뭐 그러면 모를까,
오히려 감독쪽이 커넥션에 가까우면 선수 의견이 묵살될걸요 ?
종결자
19/11/25 19:39
수정 아이콘
아니긴요. 과정이 어찌되었건 결과가 영구정지 처분입니다.

선례로 남는것이기 때문에 씨맥은 스틸에잇과 라코의 합작으로 보냈다쳐도
이후에 벌어질 일들은 징계에 대한 후폭풍이기 때문에 무관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후속 건에 대해선 묵살된다? 이건 대놓고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성 징계를 자백하는 꼴이기 때문에 그럴수 없다고 봅니다.
곰그릇
19/11/25 19:42
수정 아이콘
이상한 글이네요
님 의견대로라면 씨맥 감독건은 내부고발에 대한 보복성 징계가 아니겠군요
후속 건은 지금 건과 동등한 징계를 내릴거니까요
종결자
19/11/25 19:46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까요. 제가 아니라고 했나요?
본인들 말을 지킨다면 그렇게 된다는 소리구요.
청춘시대
19/11/25 19:45
수정 아이콘
비꼬는 글인거죠. 핵심은 커넥션인거 뭐 다들 아시지 않을까요.
Lacrimosa
19/11/25 19:36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StayAway
19/11/25 19:42
수정 아이콘
폭력, 폭언 해도 1. 물리적 구타인가? 2. 씨맥(혹은 또 다른 내부고발자)인가? 에 해당 하지 않으면 영정 안나와요.
이번 건은 그냥 메신저를 때리기 위해 선택한 명분이 그거라서요.
ioi(아이오아이)
19/11/25 19:43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건 알겠는데 아마 안 될 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폭력적 분위기만으로 처벌이 아니라, 사회적 매장까지 가능한 학생-선생님 사이에서도
아직 갑을관계가 역전이 안되었다고 보는 사람이 많은 판국에
겨우 씨맥 한 건 가지고 어느정도의 부정적 요소는 감수해야한다는 여론까지 있는 감독-선수 관계가 역전될리가 없다고 봅니다.
AndroidKara
19/11/25 20:15
수정 아이콘
이번일이 계기로 자기검열을 분명히 할수밖에 없죠.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는 모르지만
19/11/25 20:49
수정 아이콘
씨맥이 카나비건 폭로만 안했어도 상관없는 일이었죠

비꼬는 글인건 알지만요 크크

폭언,폭행은 그냥 구실일 뿐이지 이유는 카나비건 폭로죠
19/11/25 21:14
수정 아이콘
넌 이 판에서 왕따나 다름없어
(조씨가 씨맥한테 그랬다죠?)
19/11/25 21:18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특수해서 그렇지 현실은 반대가 될 가능성이 더 높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648 [기타] 랑그릿사 모바일 서밋 아레나 덱 설계 소개 (2) [21] kkong10237 19/12/31 10237 7
67647 [기타] 연말에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게임 추천 Ratropolis [19] 팩트폭행범12304 19/12/31 12304 1
67646 [LOL] 징동 관계자가 말하는 카나비, 임프, 로컨, 모건 등의 한국인 선수 이야기 [13] 신불해18205 19/12/31 18205 13
67645 [LOL] 케스파입장문 [27] 삭제됨14719 19/12/31 14719 0
67644 [LOL] 케스파는 이번일로만 해결해야 할거 적어놨으니 하세요 [13] 지성파크10625 19/12/30 10625 25
67643 [LOL] E스포츠 언론들은 아직도 케스파 쉴드칠 생각 아니겠죠 [29] 지성파크10639 19/12/30 10639 12
67642 [LOL] 징동은 카나비를 설득하기 위해 3차례 한국 방문 [35] Leeka14089 19/12/30 14089 2
67641 [하스스톤] [전장/pgr 첫글] 3200 >> 6500 오며 돌린이가 느낀 것 [10] 릴로킴12655 19/12/30 12655 0
67640 [기타] 이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 개발 연구 위탁용역 입찰공고가 나라장터에 올라왔습니다. [5] evil10262 19/12/30 10262 3
67639 [LOL] 13년 이후 국제대회 우승한 원딜들 커리어 [28] Leeka11073 19/12/30 11073 0
67638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12 (完) [16] 민초단장김채원19553 19/12/30 19553 21
67637 [기타] 랑그릿사 모바일 서밋 아레나 덱 설계 소개 (1) [35] kkong11253 19/12/29 11253 10
67636 [LOL] LoL에 대한 몇가지 생각과 고민들... [80] castani14299 19/12/29 14299 0
67635 [기타] [에픽스토어] 쉐도우 택틱스 무료로 받으세요 [20] 키류12352 19/12/29 12352 2
67634 [하스스톤] [전장] 개인체감으로 나눠보는 현재 전장 영웅 티어표 [17] 낭천12488 19/12/29 12488 4
67633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11 [1] 민초단장김채원16598 19/12/29 16598 4
67631 [기타] ESPN 2019 esports 결산 어워드 [25] 라면11517 19/12/28 11517 2
67630 [기타] [포켓몬] 포켓몬 마스터들의 이벤트 매치 [13] 유지애9545 19/12/28 9545 0
67629 [하스스톤] 오랜만에 쓰는 하스스톤 전설후기 [15] Perkz11280 19/12/28 11280 1
67628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10 [2] 민초단장김채원14228 19/12/28 14228 2
67627 [기타] 2019 개인 결산 [10] 루데온배틀마스터11078 19/12/27 11078 5
67626 [기타] 매트로게임 게임 진행에 있어 조금 복잡한 부분이있네요 [1] 이츠키쇼난8217 19/12/27 8217 0
67625 [기타] [리뷰]훌륭한 전략게임,인투더브리치 - (3)아, 이 게임 컨텐츠가 없네요. 망겜이 다 그렇죠뭐 [5] 아이작존스10457 19/12/27 10457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