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3/30 22:54:41
Name 스위치 메이커
Subject [LOL] 운명을 스스로 결정짓게 된 kt (수정됨)
오늘 젠지와 아프리카가 쌍으로 패배하면서 kt에게도 생존의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매우 깔끔합니다.

kt는 이기면 생존 (아프리카, 진에어 승강전행)

지면 진에어와 함께 손잡고 승강전입니다.


내일 있을 1경기는 그리핀 대 진에어전인만큼 죽은 경기가 나와버렸지만
2경기인 담원과 kt의 경기는 승강전 행방이 달린 만큼 매우 치열한 경기가 나오...겠죠?

사실 kt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건 맞지만 그건 오늘 경기한 아프리카도 마찬가지였고...

내일 상대팀인 담원은 이미 순위가 정해져서 승/패 상관없는 경기라는 것이 kt에게는 호재인 것 같습니다.
또 3일 뒤 있을 와일드카드전에 대비해서 서브 선수들을 쓸 가능성이 높은 것도 kt에게는 유리한 점이겠구요.

어쨌든. 승강전에 가는 팀은 kt가 kt의 손으로 만들어냅니다. 과연 누가 지옥에 떨어지게 될지.

+ 솔직히 아프리카는 기인빨도 있고 해서 승강전 가도 살아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라면, kt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야부리 나코
19/03/30 22:56
수정 아이콘
전 무조건 젠지가 간다고 봤는데..
이걸 KT가...
스위치 메이커
19/03/30 22:57
수정 아이콘
젠지 : 그래도 피넛은 폼이 올라옴
아프리카 : 그래도 기인은 잘함

그에 비해 kt는 잘 하던 애들도 헛발질...

저도 시즌 중후반까지만 해도 무조건 젠지가 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아프리카는 진에어전 진 게 가장 펴아프겠네요. 강팀 다 잡고 진에어 못 이겨서 목숨이 위험하니...
비오는풍경
19/03/30 22:59
수정 아이콘
딱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담원이 3일 뒤의 경기를 대비하여 전력을 숨긴다 정도?
근데 그래도 이길거 같음
스위치 메이커
19/03/30 23:00
수정 아이콘
저는 괜히 전력 숨겨서 지는 것보단
깜짝 카드 정도 쓰는 거 아니면 풀전력으로 싸워서 이기는 게 기세에서 낫다고 봐서...
나뭇가지
19/03/31 00:11
수정 아이콘
전략은 숨겨도 전력은 숨기지 않고 이기려고 할것같습니다
카바라스
19/03/30 23:00
수정 아이콘
담원도 컨디션 점검차 서브들(사실 여긴 주전이 확정이 안됐다 봐야하지만..) 기용할거 같긴합니다
스위치 메이커
19/03/30 23:01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추가하겠습니다.
닼쥬리
19/03/30 23: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담원이 누구를내보내도 이길거 같아요 크트 경기력이 너무나 안좋아서...
수분크림
19/03/30 23:09
수정 아이콘
한화 2군컷 당해서..
19/03/30 23:05
수정 아이콘
담원도 무조껀 이겨야죠. 지는게 픽이나 이런거 저런거 숨기는것보다 더 안좋습니다.
아니면 아예 서브 다내거나요. 그런거 아니면은 무조껀 이겨야되는경기죠..
19/03/30 23: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담원 워스트 >> kt 베스트 느낌이어서 이길 각 안 보이는거 압니다
그래도 팬이니 마지막까지 기대를 놓을 수는 없네요
내일은 코돈빈이 진짜 잘해야..

근데 눈꽃 나오면 포기하렵니다
담원전 뿐만 아니라, 승강전도 거의 포기하는 거나 다름 없어 보여요
스위치 메이커
19/03/30 23:07
수정 아이콘
지금 kt 가상 최상의 라인업이 뭘까요

킹스비강미?
킹엄비제눈?
스스비제눈?
스엄비강눈?

도대체 뭘까요. 암만 봐도 거기서 거기 같...
19/03/30 23:10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때부터 킹스비강미를 밀었습니다
눈꽃이 그렇게 삽질하는데 미아를 한번도 안 내보낸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요
연습때 못해서라고 하겠지만, 애초에 스크림 참여도 많이 안 한게 팩트구요
그리고 주전 서폿이 엥간히 못하는데... 한 세트 조차 못 나온건 참
이젠 진짜 미아가 얼마나 못하는지 보고나 싶습니다
19/03/30 23:11
수정 아이콘
킹스비강미로 나오고 미아가 눈꽃보다 더 못하면 승강전에서는 킹스비강눈으로 가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눈꽃 평점 매기면 LCK 10등 서폿일꺼 같은데...
파이몬
19/03/30 23:06
수정 아이콘
kt 제발 드라마를 보여주세요.
19/03/30 23:07
수정 아이콘
한화와의 1경기에서 1렙 제이스 상대로 2:2 정글 싸움 하는거 본 이후로는 무념무상...
파이몬
19/03/30 23:09
수정 아이콘
빛돌 리뷰로 보면서 정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 했던..
Bemanner
19/03/30 23:08
수정 아이콘
여기서 킹스비강미로 kt가 승강전 탈출하면 코칭스태프의 훌륭한 선수 기용이라고 해야할까요 음..
스위치 메이커
19/03/30 23:10
수정 아이콘
근데 미아 선수 잘 하나요? 본 기억이 없는데...
Bemanner
19/03/30 23:11
수정 아이콘
저도 본적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근데 시즌 초반 주전으로 오래 뛰던 선수보다 교체되서 나오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더 나은걸 보면 음..
파이몬
19/03/30 23:18
수정 아이콘
저도 작년만 해도 '안 나오는 선수는 안 나오는 이유가 있다' 는 생각이였는데 올해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스멥보다 킹겐이 낫고 제니트 보다 강고가 나으니 미아도 눈꽃 보다 나을 거 같은데.. ㅡㅡ;
시메가네
19/03/30 23:20
수정 아이콘
암만못해도 그냥 지는거고 차라리 미아가 낫죠 눈꽃이 워낙 못해서 거기서 거길겁니다
Achievement
19/03/30 23:22
수정 아이콘
그건 다른 정상적인 팀의 경우고, 오정손이 우뚝 버티고 있는 KT는 다릅니다. 상식으로 판단이 안되거든요.
19/03/30 23:19
수정 아이콘
사실 이 경우는 미아가 잘할거다란 생각보단

설마 저것보다 못하겠어란 생각이 더 클겁...
Achievement
19/03/30 23:20
수정 아이콘
사실 대회로 나온건 케스파컵 말곤 없는데, 적어도 케스파컵이든 롤챔스든 KT와서 전 경기 내내 역적질하는 눈꽃보다는 월등히 나은 모습이 나왔거든요. 시야나 뭐 이런건 둘째치고 일단 스킬은 잘 맞춥니다...누구처럼 모르가나 잡고 속박 단 한번도 못 맞추는 짓은 하지 않았죠. 똑같히 다 못하면, 적어도 뭐라도 하나는 잘 하는 놈을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19/03/31 00:49
수정 아이콘
그냥 작년에 슼마갤에서 블랭크 죽일듯이 욕하면서 블라썸 내보내라고 난리쳤던거 kt버전이라고 봅니다. 팬 입장에서는 경기에서 눈꽃 못하는거 보기 싫고 어차피 눈꽃 나오면 경기 질테니 미아 쓰라는건데 그런 이유로 서브 내보낼 팀은 없다고 봅니다.
니가팽귄
19/03/30 23:10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고 주전이고 간에 케이티는 그냥 멘탈 못잡으면 내일도 지고 승강전도 질겁니다.
힘든 상황인건 알지만 멘탈 못잡으면 주전이고 밴픽이고 아무 의미없습니다.
아르타니스
19/03/30 23:12
수정 아이콘
사실 오늘 승리자는 도네로 백만원 타간 앰비션입니다 크크크
스위치 메이커
19/03/30 23:13
수정 아이콘
오잉 누가 쐈나보네요. 찬밥형 오늘 따듯한 밥 드실 듯...
아르타니스
19/03/30 23:14
수정 아이콘
한명만 쏜게 아니라 백명쯤 쏜거라 도합이 백쯤 넘어보입니다 크크
19/03/30 23:17
수정 아이콘
인터뷰 끝난지 오래인데 아직까지 스트리머 강찬밥은 도네 감사인사로 그랜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3월 30일을 츄르감사절로 매년 기념할 것 같네요.
파이몬
19/03/30 23:21
수정 아이콘
댓글 보고 들어갔더니 20초에 한 명 꼴로 만원씩 쏘네요 크크크
대청마루
19/03/30 23:21
수정 아이콘
'아내보다이쁜트와이스'의 도네를 '트와이스보다이쁜아내' 로 바꿔 읽는 쩌는 순발력을 보면 수금할 자격이 있습니다. 크크
파이몬
19/03/30 23:24
수정 아이콘
근데 하도 머릴 숙여대서 앰비션 허리가 좀 걱정되는 수준이네요 크크크
마프리프
19/03/30 23:24
수정 아이콘
역시 역갱각 날카롭게 본다
달콤한휴식
19/03/30 23:17
수정 아이콘
아마 내일쯤 분노한 kt팬들의 자조+저주가 가득한 글이 겜게에 올라올거라고 예상합니다
스위치 메이커
19/03/30 23:18
수정 아이콘
왠지 많이 적셔질 느낌이...
19/03/30 23:18
수정 아이콘
뭐 근데 미아 입장에서도 갑자기 승강전 결정짓는 경기에
뜬금없이 첫출전하라고 등떠밀면 떨려서 게임 제대로 할까 싶긴 한 -_-;

하여간 내일은 선발멤버 누구냐부터 재밌겠네요.
19/03/30 23:22
수정 아이콘
느낌상 KT가 이길 것 같은... 담원이 딱히 동기부여가 없어서..
컨디션 점검차라고 하기에는 풀전력으로 붙으면 상대도 안 되는 것 같아서..
Achievement
19/03/30 23:23
수정 아이콘
한화전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생각했는데, 더 처참했죠. 저는 내일은 마음 비워두고 보려구요.
19/03/30 23: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시작하자마자 스맵 선발로 불판 하나 넘어가고 시작할 듯한 예감
달콤한휴식
19/03/30 23:27
수정 아이콘
레전드 불판 될듯
19/03/30 23: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담원에서 한명 코치가 나와도 담원이 이긴다고 봅니다.
카발리에로
19/03/30 23:28
수정 아이콘
비션이형 이와중에 경기 끝났는데도 도네 4분 가까이 밀려있음 크크크
19/03/30 23:38
수정 아이콘
담원 입장에선 당장 내일 이기는게 중요하다기보다는 와일드카드전을 위해 전략을 숨길 필요는 있겠죠. 근데 뭐 사실 그게 승패에 미칠 영향은 한없이 미미하다고 봅니다. 그냥 KT 경기력이 너무 안좋아요. 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탑 미드 정글이 기적같이 전성기 시절 클라스를 보여준다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후유야
19/03/30 23:38
수정 아이콘
이미 마음은 강등멋쟁이이긴 한데...
한화전처럼 개떡 같은 경기에서 욕할 마음조차 안들게 해주진말아줬으면
그리고 인간적으로 오정손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19/03/30 23:40
수정 아이콘
아 젠지는 KT가 이기면 승강전 가나요? 아프리카보다 승점 높던데
19/03/30 23:41
수정 아이콘
젠지는 이미 승강전 탈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Achievement
19/03/30 23:47
수정 아이콘
젠지는 아프리카가 지는순간 무조건 탈출이었습니다. KT가 2:0으로 담원 잡으면 승점 승자승 모두 같아지는데, 아프리카가 이겨서 6승을 찍었어야 서로 승강전 매치하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아프리카가 지면서 모든게 끝났죠.
카바라스
19/03/31 00:03
수정 아이콘
kt가 2대0으로 이기면 젠지가 공동7위가 되지만 승강전은 어차피 아프리카가가서..
라이츄백만볼트
19/03/30 23:45
수정 아이콘
진짜 skt는 kt에게 도움따위 안주는게 국룰이었는데, 오랜만에 skt가 kt에 동앗줄 마지막으로 남겨줬네요. 최소한 스스로 올라올 기회를 줬습니다.

근데 못올라갈것같소... 한화 2군에게 개박살났는데 담원이 뭐 2군내서 즐겜한다고 이길것 같지가 않다 ㅠㅠ
라이츄백만볼트
19/03/31 00:02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지하게 내일 미아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들 하시는건가요? 시즌 내내 한세트도 안나온 선수가 승강전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나온다? 걍 말이 전혀 안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눈꽃일것 같네요.
라이츄백만볼트
19/03/31 00:29
수정 아이콘
아 오랜만에 킅마갤 들어가봤는데... 뭔가 짠하네요. 솔직히 예전엔 진짜 이상한 글 쓰는사람 많다고 생각했는데(물론 모든 커뮤니티는 서로를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진짜 큰 위기가 오니까 팀에 대한 애증이 느껴지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네요.

하기사 애정도 있으니까 아직까지 팬사이트에 남아있지, 애정도 없는 사람들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진짜 내일 어떻게 유종의 미라고 거둬주길...
19/03/31 00:44
수정 아이콘
팀에서 미아의 경기력이 눈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나오겠죠. 근데 아니었으니까 지금까지 눈꽃이 나온거구요.
김만치두
19/03/31 09:09
수정 아이콘
시즌중에 한판 나오고 제일 중요한 롤드컵 결정전에서 깜짝 등용한 코어장전의 경우도 있어서.... 결국 봐야 알듯
19/03/31 00:02
수정 아이콘
담원의 경기력은 변수 축에도 못낀다 보고, kt가 얼마나 사람같이 플레이하냐죠.
나뭇가지
19/03/31 00:45
수정 아이콘
kt는 이번시즌 최고점 경기력으로는 힘들것 같고
각자 프로 생활 최고점 경기력이 나와야 이길수있을듯..
스위치 메이커
19/03/31 00:53
수정 아이콘
각자 프로 최고점이면 기인과도 칼춤을 추는 탑
위대한 정글러 스코어
정규시즌 MVP만 2번, BDD
그래도 드레이븐은 잘하는 강고
어 그리고 서폿.

인데 그러면 서부리그랑도 해볼만한...
펠릭스30세(무직)
19/03/31 03:06
수정 아이콘
18년 스맵, 18년 스코어, 18년 비비디면... 상체는 세체팀입니다.
나비아스톡스
19/03/31 03:37
수정 아이콘
세체 x
18LCK 는 4부리그였습니다...ㅠㅠ
라이츄백만볼트
19/03/31 03:45
수정 아이콘
스스디가 전부 최전성기 기량이면 정말로 바텀은 걍 얹혀만 가도 이김...
시메가네
19/03/31 10:16
수정 아이콘
눈꽃도 아나키 시절 솔랭1위에 캐리머신
소리듣던때가... 진에어때도 준수했구요
더치커피
19/03/31 11:53
수정 아이콘
스스디 최고점 경기력이면 담원이 아니라 그슼킹도 이길 수준이죠 덜덜
랜슬롯
19/03/31 04:10
수정 아이콘
담원이라 -_-; 못이길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난 KT 의 몇경기들을 생각해보면 거의 진에어가 그리핀 상대로 이겨라 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막막하게 느껴지네요. 일단, 본인의 운명을 스스로 지을 수 있는건 전 그래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은 누군가의 결과에 따라 내 미래가 정해지는게 최악이죠. 그래도 최소한 KT는 지금이라도 자기들이 잘하면 남을 수 있잖아요.

일단, 강고, 킹겐은 나름 잘해주고 있으니 스코어 비디디가 집중해서 이끌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밤공기
19/03/31 08:55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CJ를 내려보내고 겨우 KT에 정착하고 작년까지 좋았는데...불안불안하네요.
lonelydragon
19/03/31 10:31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응컁컁 웃음소리가 들리는거 같은데...
율리우스카이사르
19/03/31 15:20
수정 아이콘
킅이 2대1로 이기면
앞이랑 승률, 세트득실까지
같지 않나요?
승자승에서 앞서는 모양이죠?
카바라스
19/03/31 15:37
수정 아이콘
킅이 2대1로 이기면 5승13패 -13이고
아프리카는 이미 5승13패 -15기 때문에 득실에서 앞섭니다
로빈팍
19/03/31 21:43
수정 아이콘
KT는 슬슬 이스포츠판에서 발빼려는 느낌을 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 CJ처럼 팀 해산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19/03/31 21:51
수정 아이콘
스스로....결정지었습...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365 [LOL] 15시즌부터 LCK 승강전 결과 [16] 반니스텔루이6822 19/03/31 6822 5
65364 [LOL] LPL이 정규시즌 종료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 대진표 및 베스트 선수에 대해 [21] 신불해8815 19/03/31 8815 5
65363 [LOL] 또 그놈의 리플레이병이 도진 LCK 제작진 [38] pioren10126 19/03/31 10126 8
65362 [LOL] 포스트 시즌 일정 + MSI 일정 [17] Leeka7041 19/03/31 7041 3
65361 [LOL] 오늘 경기 후기 [126] TAEYEON12115 19/03/31 12115 15
65360 [LOL] 감독 코치는 책임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10] 스니스니11850 19/03/31 11850 40
65358 [LOL] LPL에서의 아주 좋은 첫 시즌을 보낸 한국인 선수, 쿠로 [43] 신불해12102 19/03/31 12102 15
65357 [LOL] 포스트 시즌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54] roqur9893 19/03/30 9893 0
65356 [LOL] LPL: 아직 따라오려면 한참은 남았군 LCK [32] 내일은해가뜬다11431 19/03/30 11431 1
65355 [LOL] 운명을 스스로 결정짓게 된 kt [70] 스위치 메이커11656 19/03/30 11656 0
65352 [LOL]어제 kt 경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보자 [22] 달콤한휴식9023 19/03/30 9023 0
65350 [LOL] 한화와 킹존의 스프링 정규 시즌이 끝난김에 해보는 한화/킹존 스프링 리뷰 [52] Leeka8784 19/03/30 8784 7
65349 [LOL] [빛튜브] 어떻게 이겼냐고? ship 잘하니까. 킹핀전 2세트 정리 [16] roqur7741 19/03/30 7741 3
65348 [LOL] 이번 스프링 4개 리그의 차이나는 픽밴률들 [18] 신불해8784 19/03/30 8784 9
65346 [LOL] 뉴 자라니카 호 출동! 최소 3위를 확정지은 킹존 [33] Leeka8910 19/03/29 8910 3
65345 [LOL] 롤알못의 그리핀 대 킹존 후기 [89] TAEYEON12185 19/03/29 12185 2
65343 [LOL] 니가가라 승강전! 도원결의 남은 경우의 수 [61] Leeka8904 19/03/29 8904 0
65342 [LOL] 기억에 의거해 써보는 올초 스토브리그 반응들 [26] roqur8566 19/03/29 8566 0
65341 [LOL] 롤드컵과 MSI를 모두 우승한 전설적인 선수 6명 [70] Leeka10233 19/03/29 10233 3
65339 [LOL] 볼거리가 넘쳐나는 주말 3일간 각 리그 빅매치 정리 [23] Ensis8016 19/03/29 8016 13
65338 [LOL] 킹존의 이번시즌 팀 결성기 [45] Leeka9351 19/03/29 9351 11
65337 [LOL] 금일 롤챔스 젠지의 1/2세트 바론 트라이에 관하여(사진2장) [37] pony8510 19/03/28 8510 9
65336 [LOL] 정규시즌 라스트 3일. 최후의 순위 경쟁 경우의 수 [27] Leeka8244 19/03/28 8244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