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11/05 18:40:08
Name 손나이쁜손나은
File #1 1.png (13.4 KB), Download : 18
File #2 2.png (47.9 KB), Download : 16
Link #1 도탁스
Subject [기타] 11월 4일자 PC방 게임순위




계속 되는 롤의 독주와 생각보다 선방 중인 배그..
그리고 생각보다 점유율이 낮은 콜옵.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11-05 18:4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이뭐냐
18/11/05 18:41
수정 아이콘
옵치야 힘내
18/11/05 18:41
수정 아이콘
6위 진짜 크크크
18/11/05 18:41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는데 배그의 타격감에 적응되니 클옵식이나 유비식 타격감은 물총 쏘는거 같아서 맛이 안나요...
andeaho1
18/11/05 18:46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로아>배그 일듯하네요 얼마나 갈수 있을지..
18/11/05 18:47
수정 아이콘
배그가 핵만 아니면 진짜 잘만들긴했어요.
Liberalist
18/11/05 18:51
수정 아이콘
로우바둑좌는 몇 위 쯤인가요...???
18/11/05 23:24
수정 아이콘
로우바둑좌는 30위권쯤에서 도타2와 영혼의 맞다이를 뜨고있는걸로 압니다
네오크로우
18/11/05 18:55
수정 아이콘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꽤나 오래 10위권 유지하네요..
장원영
18/11/05 18:58
수정 아이콘
친척집 디아가 장렬히 폭발하면서 앞으로도 아마 디아하시던 분들이 많이 이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원영
18/11/05 18:56
수정 아이콘
1) 몬헌이 정말 대단합니다 크크
2) 데스티니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거 같네요.
3) 콜옵은 생각보다 많이 부진한 것 같고... 언제쯤 서든을 대체할 게임이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18/11/05 19:37
수정 아이콘
3) 서든 후속작 만들면 되잖아욧?
장원영
18/11/05 20:04
수정 아이콘
어느새 2주기가 지났군요...
살만합니다
18/11/05 20:14
수정 아이콘
만들고 있...
고타마 싯다르타
18/11/05 18:58
수정 아이콘
로아는 나와봤자 rpg시대는 끝나서 금방 사그라질거 같은 느낌?
박찬호
18/11/05 19:03
수정 아이콘
콜옵은 좀비모드가 그렇게 나온게 큰듯 예전 카스온라인식이 한국인입맛에 딱인데
18/11/05 19:05
수정 아이콘
콜옵은 까보니까 온갖 튕김 버그에 총기밸런스 망겜이죠.
게다가 패치는 배그보다 더 유저의견 반영 안하는 급임..
좀비모드도 최악으로 뽑았고요.
사후 개선만 빨리빨리 됐어도 이모양은 안났을텐데 아쉽네요.
장원영
18/11/05 19:12
수정 아이콘
콜옵도 몇년간 상태가 막장 그 자체라...
1년 단위로 신작 내는게 이제는 그냥 악순환의 연속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pc방 가서 해보려고 하니까 메인 화면에서 바로 튕겨서 그냥 안했었네요 크크
18/11/05 19:13
수정 아이콘
14주?? 옵치한테 1위 탈환한 거 꽤 예전이였던 것 같은데...
18/11/05 19:14
수정 아이콘
배그한테 밀렸었죠
핫포비진
18/11/05 19:41
수정 아이콘
옵치한테 밀린건 이제는 너무예전이고..
배그 한창 잘나갈때 20퍼중반까지 떨어졌는데
지금 다시 전성기때로 복구했죠
Lord Be Goja
18/11/05 19: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모드로 출발했던 카스도 1.3 1.4시절에 정말 핵도 많고 게임이 허술한면도 있었는데 결국 그 특유의 맛때문에 기술력이건 기뢱력이건 쟁쟁한 메이저회사들이 만들던 fps들 틈에서 1위로 살아남았듯이 배그도 그럴지고 모르겠군요.단점을 다 잡는거보다 특유의 장점이 있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Fanatic[Jin]
18/11/05 19:25
수정 아이콘
와...롤...진짜 대단하네요...
오버워치와 배그에 밀렸던 시기가 있지만 결국 둘합친것보다 점유율이 높아지는...
파이몬
18/11/05 19:29
수정 아이콘
와우가 아직도 1.2퍼나 되네요
18/11/05 19:29
수정 아이콘
블쟈가 베짱장사 하는 이유가 딱 나오죠
그나마 가장 오버워치가 흥행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에서도
쟁 열리면 10%는 무조건 찍어주니... 오버워치 리그도 초반 우려를 딛고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고

잘.나.가.니.까!
Tyler Durden
18/11/05 20:45
수정 아이콘
옵치 밑에 순위겜 목록보면 그냥 순응할 수 밖에 없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당장 4,5위 겜인 피파랑 서든1.. 1!!!이 옵치보다 위에있으면 더 이상하잖아요..
채원아리
18/11/05 20:01
수정 아이콘
데스티니 가디언즈 화이팅!!!
스덕선생
18/11/05 20:03
수정 아이콘
수많은 게임회사들이 온라인 게임 개발을 포기하는 이유도 보이네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오버워치 - 배그도 결국 롤크리트를 못 넘어서고 2위 그룹으로 밀려버렸으니...
아케이드
18/11/05 20:18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가 아직도 10%대군요...
BlueTypoon
18/11/05 20:29
수정 아이콘
로아 출시되면 어느정도에 안착할지 궁금하네요
RPG끼리 비교해보면 1위 던파와 맨아래 보이는 검은사막 사이에 자리잡아야 할 것 같아요.
몇가지 게임의 점유율 흐름을 보면
블레스의 경우 1달 후 1.83%, 2달 후 1.08%, 3달 후 0.45%
트오세의 경우 1달 후 0.73%, 3달 후 0.14%
검은사막의 경우 1달 후 1.82%, 2달 후 1.38%, 3달 후 1.11%
이렇게 비교해보면 로아가 12월달에 1.5%정도는 나와야할 듯 싶은데..
비빅휴
18/11/05 20:37
수정 아이콘
로아가 디아블로 덕분에 이슈화가 많이 되어서 초반에는 의외의 성적을 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해보지는 않았지만 잠이 잘 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얼마나 갈수 있을지
18/11/05 20:39
수정 아이콘
히오스 10위권이 보인다 가즈아
오 루즈
18/11/05 20:48
수정 아이콘
데스티니는 피지알 클랜없나요?
레가르
18/11/05 20:51
수정 아이콘
저번에 잠깐 옵치가 4위까지 떨어진걸 봤는데 블리즈컨 힘인가요? 어느새 다시 10% 반등.

이번에 신영웅도 잘 뽑혔고, 조금만더 힘내 옵치야
화려비나
18/11/05 21:19
수정 아이콘
경쟁전 새 시즌이 열렸습니다.
티모대위
18/11/05 20:59
수정 아이콘
배그 진짜 선방하네요... 쭉 떨어질줄 알았는데 안정적이네....
거짓말처럼
18/11/05 21:33
수정 아이콘
볼때마다 스타는 그냥 넘사벽인듯.. 어떤 게임도 스타년차에 저런 점유율 보일 수가 없을거같네요
아케이드
18/11/05 21:36
수정 아이콘
정말, 민속놀이 윷놀이, 고스톱, 스타크래프트가 농담이 아니죠.
ageofempires
18/11/05 21:39
수정 아이콘
롤도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Bemanner
18/11/05 21:41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 1998년 출시 / 10년차 2009년 PC방 점유율 7%
리그오브레전드 2009년 출시/ 10년차 2018년 PC방 점유율 36%

물론 스1 출시 직후에는 롤 열풍보다도 더 뜨거웠고, 또 롤 20년 차에 3%가 가능하단 보장은 없습니다
거짓말처럼
18/11/05 21:46
수정 아이콘
전성기때 점유율이 60%였죠 아마. 그 기록은 영원히 안깨질듯 싶네요
링크의전설
18/11/05 23:52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롤의 위엄이네요.
18/11/06 02:00
수정 아이콘
패치가 있는게임과 없는게임의 차이죠
18/11/05 21:42
수정 아이콘
롤이 해가 갈 수록 넘사벽 커리어 쌓아가네요. 민속놀이고 뭐고 점점 더 할 게임이 많아지는데 저런 압도적 점유율인데 아직 망할 기기미조차 없죠
FRONTIER SETTER
18/11/05 22:29
수정 아이콘
롤이 스타를 넘었다고 봐야죠
거짓말처럼
18/11/06 10:18
수정 아이콘
롤이 스타 넘으려면 점유율60%는 찍고와야..
FRONTIER SETTER
18/11/06 1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이만한 점유율을 보여주는 게 더 대단하다고 봐서요

흠 뭐 길게 얘기해도 서로 공회전만 할 테니.. 위에 스타가 넘사벽이란 말씀에 저는 동의 안 합니다만 그냥 제 생각을 따로 말한 것처럼 거짓말처럼님도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그냥 가볍게 서로 자기 생각 말하는 걸 넘어서 각 잡고 얘기하자면 둘 다 대단한 점이 너무 많이 있으니까요.

그 점에서 봐야죠라는 표현은 좀 단정적이었네요. 보고 있습니다 정도로 생각해주시길...
나코나코담담
18/11/06 13:36
수정 아이콘
근데 국내 정식 서비스는 2011년 12월인가 다음해 1월인가 했던 듯
추억이란단어
18/11/06 13:09
수정 아이콘
60%다해도 정말 할꺼도 없던시절 잠시였죠 그후 포트리스 디아 나오면서 금방 내려 왔죠.
거짓말처럼
18/11/06 13:38
수정 아이콘
어쨋든 상징성이 있죠. 지금 pc방 문화를 만든게 스타고 그 증거가 점유율 60퍼죠. 롤도 점유율60퍼는 찍어야 스타랑 동급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역대 게임 점유율 top3에도 못들어요 롤은
18/11/06 14:11
수정 아이콘
점유율 60퍼 출처가 어디인가요?
18/11/06 14:39
수정 아이콘
참고로 저 분은 고급 레스토랑의 원조십니다.
18/11/06 14:52
수정 아이콘
아하;;
리자몽
18/11/06 14:44
수정 아이콘
코코몽님 롤 싫어하는거 여전하시네 크크크크크
추억이란단어
18/11/05 22:57
수정 아이콘
최정점만 봤을때..
스타 포트리스 디아2 롤 중 개인적으론 포트리스 주고 싶네요...
18/11/05 23:16
수정 아이콘
최근은 둘 다 안하고 트위치만 보는데 배그 점유율이 생각보다 높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8/11/05 23:57
수정 아이콘
배가는 그렇게 운영해도 저정돈데 잘했으면 어디까지 갔을까...
티모대위
18/11/06 08:39
수정 아이콘
+1 .....
18/11/06 00:24
수정 아이콘
로우바둑좌는 어디에?!?!
츄지Heart
18/11/06 06:07
수정 아이콘
콜옵 유통사가 블리자드 인가요?
18/11/06 09:23
수정 아이콘
블쟈랑 엑티비션이랑 합방되면서 엑티비션 게임들이 베틀넷 런처를 쓰기 시작했고 PC방 과금 같은 경우는 기존 블쟈가 계약했던걸 그대로 쓰다보니 유통사는 블쟈로 찍히네요
츄지Heart
18/11/06 09:4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처럼 그냥 인디게임이나 다른 회사 게임들도 배틀넷 런처로 구매하고 플레이 가능하게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아케이드
18/11/06 10:51
수정 아이콘
액티비전이 블리자드와 합병했으니, 같은 회사죠.
정식명칭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청자켓
18/11/06 11:41
수정 아이콘
배그는 연말에 신맵이 나와도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을겁니다. 현상유지 +5%정도... 롤의 독주는 계속 이어질거고... 로스트아크가 상당한 돌풍을 일으킬겁니다.
18/11/06 12:18
수정 아이콘
호나우두 vs 메시
DevilMayCry
18/11/06 12:36
수정 아이콘
몬헌이 블소 위인게 놀랍네요 크크킄
블소한테 뒤통수맞은거 생각하면 어휴
졸린 꿈
18/11/06 13:30
수정 아이콘
핳핳핳 막내야 또 속냐 !
사신군
18/11/06 13:32
수정 아이콘
스타2도 근 5년가까이 20위권에는 있네요
애정많은게임인데..
거짓말처럼
18/11/06 13:40
수정 아이콘
유즈맵 시스템이 너무 좋아요. 지니어스 게임 스2로하는데 재밌더라고요
사신군
18/11/06 14:47
수정 아이콘
워3처럼 유즈맵대세로 떠오르길 바랬는데 그정도 안되더라고요.
주변에 꼬셔도 안해요 ㅠㅠ
NORTHWARD
18/11/06 15:30
수정 아이콘
유즈맵 시스템이 진작 이랬어야 했는데
Jurgen Klopp
18/11/06 15:49
수정 아이콘
콜옵 술먹고 친구들한테 영업해서 하러갔는데 배틀로얄 튕김 2번 연속에 일반 팀 데스매치 말도 안되는 큐에 개털리고 걍 배그하러 갔습니다..
성큼걸이
18/11/06 16:19
수정 아이콘
FPS 게임은 장르 자체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슨 FPS든 잠깐 롤로부터 왕좌를 뺏어도 그게 오래가질 못하네요
Lord Be Goja
18/11/06 19:32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근 8년간 롤에 도전이라도 할수 있던건 FPS군요
아케이드
18/11/07 00:48
수정 아이콘
Lord Be Goja님 말씀처럼 오히려 FPS게임은 두번이나 롤에게서 왕좌를 뺏어봤지, 다른 장르는 위협조차 되어본 적이 없죠...
18/11/07 0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디아블로 3가 있었죠. 40퍼였나...
피파온라인도 피방 이벤 해서 딱 하루만 점유율 1등한적도 있죠 크크크
달포르스
18/11/07 13: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장르의 한계가 아니라
한국 게임계의 한계입니다.

스타1 - 롤로 갓겜이 이어지고 있고
한국에서 하나의 갓겜이 대세일땐
당시 다른 모든 겜은 망겜일뿐이예요.

스타1 현역 시절 ogn 방송국 같은 메이저에서도
워3는 소수 매니아 별종 취급을 했었죠.
진지하게 워3는 망겜이란 소리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구요.

오버워치 고티 2위, 리그 순항,
배그의 수많은 기네스 기록 같은건 무관하게
여론은 그냥 망겜 아닙니까.
다레니안
18/11/06 19:51
수정 아이콘
롤 국내 출시가 11년 말이었으니 곧 7년째군요. 허허...
킹보검
18/11/07 01:53
수정 아이콘
스타는 1.08 패치이후 밸런스패치가 없었으니 롤과 비교하기엔 좀 다른게임이라 봐요. 진짜 말 그대로 고전게임이 된거죠 그때부턴 ;; 서비스 없는 게임이니

리마스터 나올때 밸런스 패치도 했어야했는데 그걸 왜 안한건지 납득이 안됨
18/11/07 05:21
수정 아이콘
제가 듣기론 프로게이머들(?)이 밸런스만은 건들지 말아 달라고 했고 그걸 존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킹보검
18/11/07 08:20
수정 아이콘
그게 맞다면 고인물이 더 고인물을 만든 셈이군요
18/11/07 04:55
수정 아이콘
게섯거라~ 로스트 아크가 간다
비둘기야 먹쟈
18/11/07 11:19
수정 아이콘
히오스 0.78이라니??? 얼마전에 0.3에서 허덕이고 있더만
은하관제
18/11/07 13:07
수정 아이콘
팀리그 1인큐 가능하게 만든 이후로 약간이나마 유의미하게 수치가 증가했다고 하더라고요.
18/11/07 13:08
수정 아이콘
콜옵은 pc방서 해보니 듀토부터 짜증나서 바로 접었네요.
이거 할바엔 옵치하고 말지 랄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01 [기타] [로스트아크] 끝이 안보이는 대기열 걸린김에 써보는 팁들 [24] 수지느8814 18/11/12 8814 1
64599 [기타] [로스트아크] 쿼터뷰 MMORPG 던전앤파이터 [13] 삭제됨7551 18/11/12 7551 0
6459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5] 세인트10859 18/11/12 10859 63
64596 [기타] 졸잼 / 굿잼 / 걍잼 / 망잼으로 나눈 PS4 게임 리뷰 [27] 소이밀크러버9878 18/11/12 9878 3
64593 [기타] [와우] 흔한 복원주술사의 울디르 신화 영상 [23] 아타락시아17751 18/11/11 7751 3
64590 [기타] 튕긴 김에 적어보는 로스트아크 바드 만렙 후기 [50] 삭제됨13316 18/11/10 13316 2
64589 [기타] 로스트 아크 어제 새벽까지 달려서 만랩 달성한 간단 후기 [41] 호빵12459 18/11/10 12459 2
64588 [기타] [로스트아크] 초반부 레벨업 간단 후기 [67] 랑비12420 18/11/10 12420 0
64587 [기타] [콘솔전쟁사] 제2차 콘솔 전쟁 - 메가드라이브 vs 슈퍼패미컴 vs 피씨엔진 [49] 아케이드12300 18/11/10 12300 7
64585 [기타] 아이온2가 나온다고 합니다 [33] 돈도니9812 18/11/09 9812 0
64583 [기타] 11월 8일 게임트릭스,멀티클릭 pc방 순위.jpg [84] 아르타니스9746 18/11/09 9746 0
64579 [기타] 스퀘어에닉스도 예전같지 않은가봅니다. [48] 애기찌와10049 18/11/08 10049 0
64577 [기타] 풋볼데이 서비스종료와 함께 쓰는 개인적인 추억? [32] 피스8334 18/11/08 8334 0
64576 [기타] PC방 순위에서 확인된 로스트 아크 돌풍 [73] 청자켓14739 18/11/08 14739 6
64575 [기타] 로스트아크. 팅긴김에 쓰는 로스트아크 옹호. [113] 월광의밤13455 18/11/08 13455 19
64574 [기타] [로스트아크] 튕긴김에 써보는 후기 [304] 수지느17793 18/11/07 17793 9
64572 [기타] [도라가리] 괴로워서 쓰는 영업글 [17] DRYB8582 18/11/06 8582 0
64571 [기타] 11월 4일자 PC방 게임순위 [84] 손나이쁜손나은13896 18/11/05 13896 0
64568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2019년 시공에 다가오는 변화" [38] 은하관제8399 18/11/05 8399 15
64567 [LOL] 롤드컵 S8 밴픽률 [15] 니시노 나나세8225 18/11/05 8225 0
64565 [기타] [디아]이렇게 심한 반발을 예상하진 못했다 [71] Lord Be Goja13761 18/11/05 13761 2
64563 [기타] [콘솔전쟁사] 제1차 콘솔 전쟁 - 패밀리컴퓨터 vs 마크3 [28] 아케이드9024 18/11/05 9024 10
64560 [기타] 워3 리포지드, 쥬팬더와 개발진의 Q&A [26] 읍읍9948 18/11/04 99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