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LoL Park는 완성한지 얼마 안된 경기장인데, 경기는 평소대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었습니까?

Evi: 저는 평소대로 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추웠 습니다만, 에어컨도 조절했고,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없었어요.
Steal: 특별히 문제 없었어요.
Ceros: 롤을 플레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 그런지 책상이나 의자도 조절하기 쉬웠습니다. 원래 라이엇게임즈가 대회는 선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환경은 완벽합니다.
Yutapon: 저는 그다지 환경의 차이가 신경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평소대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viviD: 저도 같습니다.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데 헤드셋이 무척 좋았습니다.
Yutapon: 맞아요. 외부의 소리가 들리면 어쩌지 걱정했지만 전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viviD: 주위의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귀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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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는 달리 선수들 역시 괜찮았나 봅니다. 직관 했을때 관중석에서 꽤 큰 함성과 소움이 났었는데 선수들은 크게 영향이 없었나봅니다.

제가 일어를 아주 잘하는건 아니라 의역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 인터뷰를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아마 구글번역기면 일어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는 문제 없으실거예요.

https://www.famitsu.com/news/201810/02165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