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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인사로 용사매가 놀러왔군요
츤츤
소년영웅회 우승하더니
이제 개길줄도 아네요 주인공
나이가 많으니 잠만 느는군
형극 성격상 절대 못해..
여자인 용사매는 뭘 골라도 꽝 아닌가..
제일 안 어울림
그래도 죽이 잘 맞네
데꿀데꿀
너무 성실해도 탈앗 들켰다
ㅠㅠ 거짓말 못하는 대사형
왁자지껄 하겠군요 보아하니
노망이 든거야
틀림없어
까라면 까야죠
허걱 세뱃돈이 걸림
분장도 착실히 했네요
역시 말로는 용사매 못당함..
필사적으로 이미지 유지하는 형극
결국 터짐
분량 날먹중..
뭔가 허접해보이는 요괴들..
요괴 되서도 미녀타령
?? 최유기에서 나오셨나
이제 연극 개봉박두!
1회차땐 재밌지만 2회차부턴 길기만 해서 귀찮은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