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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7/20 12:46:34
Name SEIJI
Subject [펌] 역대 온겜,엠겜 1~4위
온겜
99 프로게이머 코리아오픈               최진우(R)       국기봉(Z) 이기석(P)        김태목(P)
00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기욤패트리(R) 강도경(Z) 최인규(R)        변성철(Z)
00 프리챌베 온게임넷 스타리그       김동수(P)        봉준구(Z) 박찬문(Z)        김상훈(Z)
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임요환(T)        장진남(Z) 기욤패트리(P) 박용욱(P)
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임요환(T)        홍진호(Z) 조정현(T)        이근택(Z)
01 스카이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김동수(P)        임요환(T) 김정민(T)        홍진호(Z)
02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변길섭(T)        강도경(Z) 최인규(T)        한웅렬(T)
02 스카이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박정석(P)        임요환(T) 홍진호(Z)        베르트랑(T)
02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이윤열(T)        조용호(Z) 홍진호(Z)       박경락(Z)
03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서지훈(T)        홍진호(Z) 임요환(T)        박경락(Z)
03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박용욱(P)        강   민(P) 박경락(Z)        박정석(P)
03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강   민(P)        전태규(P) 나도현(T)        변은종(Z)
04 질레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박성준(Z),박정석(P)    최연성(T)        나도현(T)
엠겜
02 KPGA투어 1차리그                     임요환(T)        홍진호(Z) 임성춘(P)        최인규(T)
02 KPGA투어 2차리그                     이윤열(T)        홍진호(Z) 박신영(Z)        조용호(Z)
02 KPGA투어 3차리그                     이윤열(T)        박정석(P) 임요환(T)        최인규(T)
02 KPGA투어 4차리그                     이윤열(T)        조용호(Z) 김현진(T)        장진남(Z)
03 Stout배 MBC게임 스타리그         강   민(P)        이윤열(T) 전태규(P)        조용호(Z)
03 TG 삼보배 MBC게임 스타리그     최연성(T)        홍진호(Z) 이윤열(T)        이병민(T)
03 센게임배 MBC게임 스타리그       최연성(T)        이윤열(T) 김정민(T)         강   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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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FadA (Ch.I.Bu)
04/07/20 12:55
수정 아이콘
임요환 7회, 홍진호 8회, 이윤열 7회.... 세 선수만 확인해봤지만 아마도
최다 출연(?)의 영광은 옐로의 품으로~~~(그런데...우승은 없는...ㅠ.ㅠ)
04/07/20 12:55
수정 아이콘
이거보니 저그의 아픔이 절실히 느껴지는군요
세상만사
04/07/20 12:55
수정 아이콘
최진우, 국기봉, 이기석, 기욤패트리 등도 그립긴 하지만. 어쨌든 아직도 선수생활 하고 있는 선수들은 그렇다치고...
김태목(패스트캐리어의 전설...이기석 선수에게 쇼다운에서 배럭날리기를 당했죠-_-;), 변성철(거지저그!), 봉준구(뮤타 컨트롤...-_-)b), 박찬문(기욤의 랜덤저그 경기에서 승리, 기욤이 gg 안치고 나갔던-_-;), 김상훈(강도경, 조형근, 김상훈, 오삼택...2저그 팀플의 슈퍼플레이어들이죠), 이근택(꽤 창조적인 플레이어였는데ㅠ_ㅠ)...다들 그리운 이름이네요.
04/07/20 12:59
수정 아이콘
엠겜만 놓고 보면 역시 최강은 나다군요... 정말 대단한 성적입니다. Hall of Fame에 올라도 좋을법한...
마니또
04/07/20 13:01
수정 아이콘
이기석선수.. 테란 여러번 했는데요~ 빅터마틴선수 상대로 저그도 했었고요~
04/07/20 13:08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T-T
저렇게 이름이 많은데 맨 앞에 쓰여진건 하나도 .. ;ㅁ;
04/07/20 13:27
수정 아이콘
양대 정규리그 3회이상 4강 진출자

홍진호 8회
임요환 7회
이윤열 7회
강민 4회
박정석 4회
조용호 4회
최인규 4회
최연성 3회
박경락 3회
雜龍登天
04/07/20 13:2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엠겜은 당시 최강자들이 별 이변없이 우승을 하는 반면...온겜은 우승자가 좀 다양하네요.
맵의 영향인가???
질럿의꿈 ★
04/07/20 13:28
수정 아이콘
아무리 메이저로써의 대회가치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엠겜 KPGA2001년월별투어도 기록에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이거 추가되면 저그가 참많아질텐데...
04/07/20 13:33
수정 아이콘
주루룩 이윤열 내리 3번의 압박
04/07/20 13:34
수정 아이콘
2001 KPGA투어 8월 (우승-이광수 준우승-이태우 3위-박태민 4위-김수한)

2001 KPGA투어 9월 (우승-강도경 준우승-최인규 3위-한웅렬 4위-정유석)

2001 KPGA투어 10월 (우승-이태우 준우승-나경보 3위-강도경 4위-최인규)

2001 KPGA투어 11월 (우승-성학승 준우승-홍진호 3위-이태우 4위-김정민)

pgr에서 언제나 언급되지 않는 기록이라 참 씁쓸합니다. 온게임넷은 99년인 PKO부터 인정을 하면서....2001년의 기록인데...

상금이 적어서 인지....
RoyalHero
04/07/20 13:38
수정 아이콘
KPGA 1개월리그는 모두 저그가 휩쓸었네요. 0203 시즌 이윤열선수가 MBC를 휩쓸었듯이 0304는 최연성선수가 MBC를...
김은수
04/07/20 13:39
수정 아이콘
질레트 스타리그를 제외한 총 19번의 대회에서
저그 우승 0번
저그 준우승 12번
이군요..;
04/07/20 13:45
수정 아이콘
gemtv 1차리그 우승-한웅렬 준우승-기욤 패트리 2차리그 우승-강도경 준우승-박경락 3차리그 우승-이윤열 준우승-강도경

이것도 많은 분들은 3차만 언급을 하시죠...1차대회는 누가 올라갔는지조차 관심이 없고....
信主NISSI
04/07/20 14:29
수정 아이콘
참고 삼아서... 99PKO는 정식명칭이 투니버스배 99 PKO 이고요,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질레트배는 질레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아니라, 질레트배 스타리그입니다.
맙소사마왕
04/07/20 14:37
수정 아이콘
센게임 MSL 은 03 이 아니라 04 이죠
공부를정복하
04/07/20 15:06
수정 아이콘
아 김현진선수 3위했을때가 정말 그립네요,, 꼭 부활하시길바랍니다~
bloOdmOon
04/07/20 15:34
수정 아이콘
거지저그 변성철,, 그립네요 ^^
제이디
04/07/20 15:37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적은병력으로 상대를 괴롭힌 후에 쏟아져 나오던 그 탱크 웨이브가 그립네요
사유리
04/07/20 16: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조용호 선수팬으로써...전성기(?)때가 그립네요..했다 하면 4강 이상 갔던...이윤열 선수와의 kpga4차리그 아쉬운 준우승 그 뒤 몇일뒤에 온게임넷 파나소닉 스타리그 준우승 그리고 몇일 뒤 겜티비 스타리그 강도경 선수와의 4강전 져서 한웅렬 선수를 이기고 아쉬운 3위...그때가 그립습니다...ㅜ.ㅜ(더 눈물나는건 이윤열 선수의 그랜드슬램 뒤엔 조용호의 쓰디쓴 패배가 있다는게...;;것도 2번이나..;)
이동희
04/07/20 16:47
수정 아이콘
그런점에서, Altair~★ 님의 한온스 랭킹이 가장 정확한 랭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주요대회를 다 포인트 상정하고, 대회의 상금과, 중요도, 시청률, 권위등등에 가중치를 둬서 산정한 랭킹이니 만큼 가장 정확한 랭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game-q 스타리그와, WCG 등등의 기타 대회를 포함하실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포함이 된건지? 제가 잘 모르겠내요.
수빈이
04/07/20 18:24
수정 아이콘
주르륵..... 나다 또한번!! ^^bbbbbbb
vividvoyage
04/07/20 19:09
수정 아이콘
엠겜의 강민 선수도 유일한 테란 이외의 종족이라 눈에 띄네요.
Zihard_4Leaf
04/07/21 09:40
수정 아이콘
2002년KPGA 4차리그 3위에 랭크된 김현진선수와 // 2002년 NATE배 스타리그 준우승에 기록된 강도경선수 // 이 두선수의 새로운 날개짓을 보고싶네요 . 더불어 임요환선수의 이번 스타리그 4강이상도 바라는 ^^;;
corssroad
04/07/21 15:2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역시 대단.. 8번이나 4강에 진출.. 아 근데 우승이..
저그가 정말 암울하군요.. 많이는 올라갔는데.. 왜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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