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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8/08 02:07:33
Name 삭제됨
Subject [LOL] 오랫만에 적어보는 제 이야기와 제가 본 롱주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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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
17/08/08 02:27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롱주의 비상은 이제 시작일겁니다
중복알리미
17/08/08 02:45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b=6&n=61034 이 글 이후 오랜만이네요. 폭탄은 던지고 뒷수습은 없으셨죠. 저는 피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개인 사정이 있으셨군요. 그 부분은 제 개인적으로 오해를 했네요.

[몇 년 동안 팀을 운영해도 아무리 선수를 바꿔도 언제나 바닥의 성적만 보여준다면 뭐가 문제인지 쉽게 답이 나오는 법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감독님, 코치님, 선수, 팬이 함께 가자네요. 솔직히 조금 소름이 돋았습니다.

강동훈 감독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으신가요?
17/08/08 11:08
수정 아이콘
분명히 마지막글 보고 이분 감독님이랑 뭐 문제있지 않았나 기시감이 있던게 이거네요...

.... 음...
혼멸자
17/08/08 11:24
수정 아이콘
저도 롱주팬으로써 기쁘고
글쓴이 지금 심정은 이해가는데
확실히 저 글 보고 나면 좀 깨긴 해요.
저때 저도 저 글 봤었는데 이 글 쓴 분이 저 글의 당사자인지는 몰랐네요
인간_개놈
17/08/08 13:14
수정 아이콘
정보 감사합니다
여친보면짖는개
17/08/08 14:02
수정 아이콘
아 이분이 그분이셨군요 흐뭇하게 본문봤다가 링크글 보니까 확깨네요
Frezzato
17/08/08 14:44
수정 아이콘
헐 저 망상글의 본인 이셨군요
Hysteresis
17/08/08 09:54
수정 아이콘
짝사랑하다 .... 뭐하게 된?
콰아아아 불편하다 콰아아아아
축하드립니다 크크
행복곱절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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