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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8 16:23
한글화는 되었는데 그래도 구매와 패치까지의 장벽이 너무 높아서 포기..
일본 앱중에서 한국 플레이스토어에서 파는것도 많은데 왜 저 친구는 큭
17/02/28 16:27
구매는 새 구글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VPN 우회해서 구매했고 패치도 컴맹이라 조금 해멨긴 했는데 그래도 플레이하고나니 만족한 게임이었습니다. 장벽이 너무 높아서 언젠가 꼭 스팀에서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17/02/28 16:40
명작소리 듣는건 아는데 제가 돈은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비루팅 기기에서 하려면 난이도가 너무 높더라구요...
첨엔 루팅해야만한다 그래서 포기했다가 안드로이드로는 비루팅기기도 가능한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수준입니다 정말... 내용 보면 한글패치한 apk 파일이 있어도 정품구매해야 작동하는거 같은데 그 형태로는 배포가 어려운건지 궁금해지네요. 정품구매까지는 할 수 있을것도 같고 가족이 가진 루팅기기를 통해 옮기는 건 가능하다는 것 같은데... 계정귀속문제일려나요
17/02/28 17:03
아뇨 저도 비루팅기기였습니다. 나중에보니 루팅을 하는 이유가 한글패치 하려고 원본 apk파일이 필요해서 그렇더군요. 그냥 es파일매니저같은 어플로 뽑아서 해결했습니다.
17/02/28 19:50
음..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니까 <키마이타치의 밤>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 <살육에 이르는 병>의 작가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아비코 타케마루가 서브 시나리오 작가 겸 배우로 출연했다는군요 크크
17/02/28 22:33
진짜 옛날에 카마이타치의 밤 흥미롭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사운드 노벨류 게임을 찾아보려 했는데 한글정발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거는 유저패치라도 있군요. 안바쁠때 1순위로 해보고 싶네요!
17/03/01 22:55
09년도에 psp로 즐겼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서 잠도 안자고 하다가 학교도 빼먹었었던..
클리어 한 다음에 게임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푸는 부록(?)같은 시스템이 있었는데, 한문제인가 풀고 그 다음부터 못풀고 포기한 기억이.. 오랜만에 다시한번 즐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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