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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1 09:40
참가 가능한팀이 현재 6팀?이고 스베누도 사실상 시한부라 ..숫자만 채워지면 바로 출범할 거 같은데 말이죠 아프리카나 네이버 카카오에서 팀 좀 창단해줬으면 좋겠내요
16/01/11 14:50
스베누가 창단한 팀이 아니라 스타테일이라는 팀에 이름을 붙여넣은 형태라 불안할지언정 당장의 참가는 가능할 겁니다. 또 한 번 안습의 We need a sponsor를 봐야하긴 하겠습니다만.
16/01/11 10:08
이재균 경기위원장도 선임되었고 프로리그가 진행되기는 한다고 봅니다. 빨라야 25 일 개막할것 같은데 2월 8일이 설이라 설연휴 이후인 2월 15일 개막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6/01/11 10:48
창단식에서 서수길 단장 말씀 들으니까 아프라카는 LOL을 메인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종목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16/01/11 15:01
스베누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이 계약이 종료되어도 전신인 스타테일로 활동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설도 껴있어서 리그 개막 시기가 애매해서 설 연휴 이후 개막을 목표로 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6/01/11 14:46
합을 맞춰야 할 wcs의 일정발표가 너무 늦은 게 크지 않았나 합니다. 작년 wcs의 경우 전년 9월에 첫 윤곽이 잡혔고 11월 즈음에 확정 발표가 진행되었다는 점, 그리고 프로리그 일정은 항상 wcs 발표 뒤에 나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시일도 늦고 체계도 많이 바뀐 wcs발표를 수용하고 이에 맞추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연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16/01/11 15:34
얼른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월화가 심심합니다 크크
여러 썰들이 있긴 한데 저는 2월중에 시작일 것 같습니다. 일단 고인규 해설도 개인방송에서 언제 시작할지 몰라요라고 말했으니..
16/01/11 20:42
아프리카 스2팀은 당장 만든다고해도 자원이 너무 부족합니다. 서수길 대표님도 야심찬 신생팀인데 무소속이거나 전력외 선수들을 억지로 넣어서 팀 만들기도 싫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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