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2/15 21:24:30
Name 대장햄토리
Subject [기타] 드디어 트리오브세이비어가 오픈베타서비스를 하는군요..
드디어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트리오브 세이비어(이하 트오세)의 오픈베타테스트가 내일 모래(12월17일) 시작됩니다.

클로즈베타 서비스때 체험했을때는 하다보면 잠오는 무한 평타질 사냥, 불편한 시스템 등등 기대했던 것보다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로는 내년 상반기쯔음에 오픈베타를 할거라 예상했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내일모래 오픈베타가 시작되는군요..

지금은 사전 캐릭터 생성기간으로 캐릭터 생성시 코스튬 아이템인 '고급스런 머리핀'을 증정하고 있네요..(12월24일 점검후에 증정한다함..)

참 서버는 3곳이 있는데, 아우슈리네/바카리네/라이마 서버가 있습니다..
(유저들 말로는 사람이 제일 많은 서버는 아우슈리네 그다음은 바카리네 마지막은 라이마 라고 하네요...)

아무튼 피지알러 님들도 맘에드는 팀명(트오세는 아이디가 팀명+캐릭명으로 나타납니다.
즉 팀명:PGR21 캐릭터명:대장 일때 게임상에서는 대장 PGR21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선점하시고 튜토리얼 즐기다가 오픈때 되면 같이 즐겨보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성의우시오
15/12/15 21:27
수정 아이콘
해 봤는데 무한평타질은 똑같은 것 같고 결정적으로 캐릭터 프레임이 영 부드럽지 못한 게..
클베때 해 보신 분은 오늘 튜토 해 보시고 개선된 게 없다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대장햄토리
15/12/15 21:28
수정 아이콘
역시 너무 빨리나온감이...ㅠ
저는 렉이 너무심해서 일단은 팀명만 만들었네요...
드아아
15/12/16 11:08
수정 아이콘
베타때랑 달라진점이 하나도 없더군요...아무래도 안하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15/12/15 21:32
수정 아이콘
클베때도 느낀거지만 커뮤니티에 모든것을 건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라그나로크가 커뮤니티덕분에 롱런을 하긴했지만 기본적으로 육성과 전투의 재미가 충실했는데 TOS는 전투가 정말 재미없네요.
커뮤니티만 어떻게든 활성화 시킨다면 그럭저럭 평타는 칠수 있겠지만 과연 이 게임이 그래픽과 사운드빨로 그걸 성공시킬지는 의문입니다.
킹찍탈
15/12/15 21:43
수정 아이콘
한다는 사람은 꽤 있어서 해봤는데 뭐 어디 하나 내세울게 없어요.
좀 쎄게 말하면 라그나로크 테일즈위버 같은 2D겜 추억팔이 빼곤 특화점이 없는 느낌
제 주위에선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죄다 노잼을 외치며 다시 롤을 -_-..;
이쥴레이
15/12/15 21:45
수정 아이콘
전투가 재미있어야 되는데 잠오는 평타질 사냥이면 GG

지금 렉이 너무 심해서.. 목요일날 정식 오픈베타 하면 해봐야겠습니다.
꿈꾸는꿈
15/12/15 21:47
수정 아이콘
로그가 자꾸 끊어져서.. 만드는데도 무슨 고행길이네요.
캐릭터 생성만 했습니다.
스웨이드
15/12/15 21:48
수정 아이콘
렉오브세이비어네요 크크크 하다가 승질나서 로그아웃;
이태양
15/12/15 21:56
수정 아이콘
튜토까지 해봤는데 기대되네요 크크
목요일날 부터 달려봐야겠습니다
15/12/15 21:59
수정 아이콘
클베6랭 직전까지 키워본 결과 이게임은 대대적으로 손보지 않으면 흥행은 커녕 평타는 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게임입니다..
Megazero
15/12/15 22:14
수정 아이콘
테라>블소>검은사막의 계보를 잇게되진않을까 걱정이네요;
오픈 몇주동안은 북적북적하다가 1달정도지나면 진성 아재들만 남을거같은 느낌;
산악왕트래킹
15/12/15 22:27
수정 아이콘
사실 테라나 블소 정도만 되도 다행이죠.
두개다 전투는 재미있었어요. 다만 테라는 쿠마스온라인의 연속이었고 (..)
블소는 pvp 컨텐츠에 크나큰 문제가 있었죠. 과연 트오세의 미래는..
15/12/15 22:37
수정 아이콘
블소는 출시 이후 내내 피씨방 순위권에 있는 게임이죠
프로토스 너마저
15/12/15 23:08
수정 아이콘
근데 셋다 그럭저럭 운영되고있죠
오픈때 하도 몰려서 그렇지...
서리한이굶주렸다
15/12/15 23:26
수정 아이콘
블소씩이나요....

아무리 잘쳐줘도 검사보다 안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접니다
15/12/16 02:55
수정 아이콘
블소면 대만족이죠 뭔일이있어도 10위권에 안정적으로 드는 겜인데

요즘 rpg겜이 10위권안에 들기 어렵죠
네마냐마티치
15/12/16 15:23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봐도 블소는 대박, 테라는 중박 게임입니다... 저정도 되면 최고죠...
나루미
15/12/15 22:15
수정 아이콘
몹 7마리 잡는 퀘스트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레벨업하겠다고 진치고서서 나오는 모든 몹들을 건드려서 퀘스트도 못 하고 돌아다니다 짜증나서 그냥 껐네요.
15/12/15 22:45
수정 아이콘
지금 사람들 너무 몰려서 사람들 좀 빠지면 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롤링스타
15/12/15 22:54
수정 아이콘
팀명 만들다 장난으로 장난쳤는데 만들어졌어요
삭제도 안되고 그냥 쿨하게 이 겜은 패스합니다 크크
혀어업상
15/12/15 23:28
수정 아이콘
흠..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지 싶네요;
요즘 게임들은 왜이리 클베에서 급하게 나오는지; 바뀌는것도 없고 오픈 되면 서버까지 터져댈게 뻔한데 얼마나 할지 궁금하네요.
서리한이굶주렸다
15/12/15 23:32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이 개발사(IMC 게임즈)의 개발력이 과대평가(?)되는것같습니다. 아마도 김학규씨의 이름값 때문인것 같은데요.
이 개발사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아직도 즐기고 있고, 과금도 어마어마하게 했었던 고객 입장에서 비평좀 해보겠습니다.

IMC의 아이디어나 기획능력은 꽤나 독창성있고 번득이지만 그런 참신함을 구닥다리 시스템안에 가둬놓습니다.
TOS도 좀 혹평하자면, 90년대 후반 온라인 RPG의 향수에 젖어서 모든걸 잃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고전 mmorpg에서 좋은점만 가져와 발전시켜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면 저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겠지만, 불편하고 불필요한 부분까지 전부 가져왓습니다. 김학규씨의 매너리즘이 게임 곳곳에 녹아있다고 느낄정도로요.

이게임이 현대식의 mmorpg에 길들여져 있는 유저들을 끌어올수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요 타겟이 고전 rpg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유저들이긴 하겠지만, 그런 유저들에게도 기존에 있는 게임과 TOS중 택하라고 한다면 굳이 TOS를 택할 이유가 없어요.
퍼블리셔가 넥슨이라 망하진 않겠습니다만, 글쎄요. 전 흥행에는 부정적입니다.
15/12/16 13:29
수정 아이콘
하큐가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딱 맞는거 같아요
류지나
15/12/15 23:50
수정 아이콘
오늘 처음 한 TOS 감상평입니다. 튜토리얼까지니 깊이는 모르지만, 첫 인상은 이렇습니다.

1. 평타 오브 세이비어
시대를 역행하는 시스템(1). 던파, 클로저스 류의 화려한 광역스킬 난사가 트렌드인 현 시점에서 시대를 역행한다 생각합니다.
직관적이지 않은 스킬 범위, 사용법에, SP 만성 부족으로 인한 스킬 난사 자체가 불가능.
결국 상당히 평타에 의존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평타치는 게 재밌느냐? 아니올시다 입니다.
요즘 게임은 고사하고, 그 옛날에 나온 라그나로크만큼의 타격감도 없어요.

2. 지나치게 많은 직업군, 수동 스탯치 분배
시대를 역행하는 시스템(2). 요즘 RPG들은 직업별로 고정 스탯이 올라가지 수동으로 분배하진 않죠......(디아블로 정도?;)
컨셉이야, 다양한 직종을 다양한 스탯으로 꾸며봐라 뭐 이런 취지이긴 할텐데. 글쎄요?
저 많은 직업군 컨셉과 밸런스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데, 까딱 스탯 하나 잘못 찍어서 망캐 취급하는 일이 빈번할 거 같습니다.

3. 오픈 월드
시대를 역행하는 시스템(3). 대세는 인던 시스템인데 과감하게 TOS는 오픈필드를 추구하는군요.
파판14 처럼, 오픈 필드라고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맵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냐에 달렸겠죠.
그런데 제가 보기엔 맵을 특색있게 만든다거나 하는 건 거의 없을 거 같고...


튜토리얼로 게임 전부를 파악했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뭐랄까요. TOS는 라그나로크의 퇴화 버전 같습니다.

라그나로크의 화려한 스킬 연계기, 광역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마비노기의 엄청난 자유도도 없고
테일즈위버의 원작을 매개로 한 스토리라인도 없으며
던파같은 액션적인 쾌감을 주지도 않고
클로저스처럼 덕후심을 확 사로잡는 캐릭터적 매력도 없어요.

무색무미무취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상품권
15/12/15 23:53
수정 아이콘
그 끔찍한 서버렉 프레임드랍 고치기 전엔 안합니다.
던전 앤 드래곤도 아닌데 소모품 드는 5레벨 버프가 평타 5번 버프해주는 해괴한 게임은 처음봤습니다.
닷씨는 안할거에요.
네가있던풍경
15/12/16 00:50
수정 아이콘
깔아서 잠깐 해봤는데 그래픽, 음악은 진짜 JRPG 좋아하는 제 취향인데 다른 점이 많이 아쉽네요.
이즈리얼
15/12/16 00:51
수정 아이콘
듀토리얼 5분하다 껐는데 평타쓰면 3초후에 나가네요. 롤 북미섭도 이것보단 렉 덜걸릴듯요..
15/12/16 02:11
수정 아이콘
이쁜 똥..
15/12/16 02:54
수정 아이콘
일단 다른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그래픽 만으로 수요는 꽤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픽만으로 사람을 붙들어두고 과금하게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는 법이라... 오픈하고 봐야겠지만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이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사실 구닥다리 시스템은 오히려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노리고 만든거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이 게임의 근본은 결국 라그나로크처럼 캐릭 키우고 사냥하면서 노는 [닥사] 게임 이거든요. 3D RPG게임의 빠른 성장, 스킬 난사, 인던 - 전장 뺑뺑이.. 이런 게임과는 좀 거리가 멀죠. 이건 좋다 나쁘다 할게 아니라 게임의 방향이 다른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사냥이 그렇게 재미있지 않고, 클래스 간의 개성도 라그보다 약해요. (현재까지는) 클베때 해본 경험으로는 전직해도 뭔가 성장했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요. 스킬이 너무 적고.. 그 적은 스킬 중에도 효율적인 스킬은 몇개 안되기 때문에 진짜 쓰는 스킬만 쓰게 됩니다. 결론은 한 8랭크 정도는 키워야 성장한 느낌도 나고 쓸만한 스킬도 많아지고 캐릭터의 개성이라던지 방향이 보일텐데.. 그전에 안 지치고 계속 붙들고 있기에는 요즘 할 게임이 너무나 많죠.

거기에 클베 경험치가 약 30~40배 였던걸 감안하면.. 또 클베라서 사람이 그닥 북적거리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게임 초반은 헬오브지옥일 거 같습니다. 이 게임은 시대를 역으로 가는 게임 답게 스틸(?)도 되거든요;

흥행에 관해서는 이미 해외 판권도 팔았거나 계약 성사단계중인걸로... 국내 흥행 여부와 관계없이 망테크 타지는 않을듯 합니다.
미네랄배달
15/12/16 07:20
수정 아이콘
라그 추억빨을 조금이나마 기대하고 할려고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그냥 망겜될듯-_-
길바닥
15/12/16 07:25
수정 아이콘
진짜 요즘 신겜들은 보면 그냥 클베자체를안해야 맞는거같은.. 망겜소리만듣고 넘무불쌍한..
15/12/16 07:36
수정 아이콘
공속은 결국 이닌가요? 빠른 공속의 찰진손맛을 기대했는데 라그나로크가 느껴지는건 애초에 개발방향이 아니라는 인터뷰를 보고 꿈도 희망도 버렸죠
RedDragon
15/12/16 09:1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요새 RPG에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나요? 이제는 어떤 독특한 시스템이 나와도 RPG 라는 장르에 있으면 신선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서요...
Lelouch Lamperouge
15/12/16 09:30
수정 아이콘
차라리 위쳐3 처럼 아주 매우 몹시 겁나 잘 만드는게 더 쉬울것 같네요 크크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부과하지않는 가운데, 신박함을 느끼게 하는 rpg가 나온다면 그 게임이 goty를 휩쓸겁니다.
이쥴레이
15/12/16 09:39
수정 아이콘
VR이 대세가 되는 시대가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뭐 기술 발전도가 있으니 가상현실이 먼이야기는 아니죠...그에따라 RPG 역시 다양하게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15/12/16 09:28
수정 아이콘
mmorpg는 초반 오픈빨때 들어온 유저를 잡는게 중요한데... 반응들 보면 다 해보고 갈거 같네요.
15/12/16 09:55
수정 아이콘
그러므로 와우를 합시다
톰슨가젤연탄구이
15/12/16 10:26
수정 아이콘
태어나니 아빠가 IMC, 엄마가 넥슨
Igor.G.Ne
15/12/16 11:19
수정 아이콘
오베는 모르겠고 클배때 해봤는데 렉도 없었고 그냥저냥 할만했습니다. 스탯분배하는게 손떨려서 무서웠던 기억은 있네요...
옆집돌고래
15/12/16 12:24
수정 아이콘
10년 게임이었다면 갓겜이 되었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쉽지 않아보입니다.
15/12/16 13:38
수정 아이콘
전 저희 집 컴퓨터가 이 게임을 하면서 60 프레임 고정을 못찍을거라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더군요. 직업이 많다는 거에 혹해서 시작했는데 직업 밸런스 엉망이란 얘기도 많구요.
항시 일어나는 프레임 드랍도 너무 거슬립니다.
게롤트
15/12/16 14:15
수정 아이콘
오전에 잠시 해 봤는데 프레임 드랍에... 몹 젠이 너무 느려요... 엑박패드 완벽 대응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되어 그나마 재밌게 했네요. 타격감도 진동패드로 쫌 상쇄되더군요.
모짜렐라치즈
15/12/16 16:16
수정 아이콘
요새 망겜이라는 라그조차도 못이길거 같네요..
해충제
15/12/16 20:43
수정 아이콘
어.. 2일차하는사람입니다. 장단점 요약할게요.

[장점]
1. 향수 불러오는 그래픽
2. 무지막지한 BGM

[단점]
1. 몹젠 진짜 더럽게 느림
2. 렉이 필드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3. 프레임드랍
4. 직업밸런스 똥. 이거 어떻게 80직업가까이 될걸 맞추나요?
5. 시작지역별 차이. 보물상자 주세요..
수지느
15/12/16 23:37
수정 아이콘
좀 비주류 테크를 타고싶은데 주류직업스킬하고 비교를하면 진짜 빌게이츠랑 샐러리맨수준으로 차이가 나서

좀 걸리긴하네요

주류가 아니면 너무 쓰레기느낌 크크크
산악왕트래킹
15/12/17 01:00
수정 아이콘
진짜 아예 모든직업이 쓸만하도록 만들면 안된답니까?
헤르져
15/12/18 16:25
수정 아이콘
라그의 향수에 젖어서 발전이란건 전혀 안한느낌....막말로 언제적 라그고, 언제적 김학규인데... 김학규자체가 라그란 틀에 갖혀서 못나오고 있단 느낌이들었습니다. 이건 2015년도 게임이 2000년도 게임인 라그 베타때랑 똑같으니.... 미칠듯한 렉, 느려터진 몹리젠, 벨런스 붕괴인 직업들..... 15년전엔 그게 최선이었으니 그냥 욕하면서도 참고 했지만, 테라나 블소도 렉없이 돌아가는 시대에 이런 똥같은 환경을 참고 할 유저가 얼마나 있을지 참...

트오세도 이러니, 창4도 심히 우려스럽네요. 소맥은 이거보다 더할텐데.....김학규도 그렇고, 창4도 이젠 역사속으로 잊혀질꺼같아 좀 씁쓸합니다.
세츠나
15/12/19 06:16
수정 아이콘
근데 그게 재밌네요...라그 이후로 겜을 안해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헤르져
15/12/19 11:59
수정 아이콘
저도 라그에 20대중반을 버릴정도로 미친듯이 했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그시스템대로 하려니 못하겠더라고요. 전 그동안 최신게임에 길들여진듯 합니다. 하하하
세츠나
15/12/19 06:16
수정 아이콘
불판 만들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405 [기타] 드디어 트리오브세이비어가 오픈베타서비스를 하는군요.. [50] 대장햄토리9773 15/12/15 9773 0
58399 [기타] [워크3] WCA 일정 by 고케이 [26] 이홍기8999 15/12/15 8999 1
58398 [기타]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의 클래시 오브 클랜 4일 플레이 후기 [44] 그것은알기싫다9178 15/12/15 9178 1
58397 [기타] 도미네이션즈, 적군이 정찰 중입니다! [35] 솔지9333 15/12/14 9333 2
58395 [히어로즈] 히린이 1등급 달성기념 후기 [20] 소란6866 15/12/14 6866 1
58394 [기타] [퍼즐앤드래곤] 역대급 창렬 가챠 시즌입니다. [27] 네오바람7465 15/12/14 7465 0
58389 [기타] 네오플이 던페 강화이벤트 관련 공지를 올렸습니다. [33] 루키즈9733 15/12/12 9733 0
58383 [기타] [철권] 홀맨의 증언.txt [61] 이시하라사토미15971 15/12/12 15971 0
58379 [기타] 미디블 토탈워2, 연재시작 예고? 및 리뷰. [14] 랜슬롯9296 15/12/11 9296 5
58375 [기타] 여러분의 필살기는 무엇입니까? (킹오브파이터즈) [76] 토다기8241 15/12/11 8241 2
58372 [기타] 최근 한 발표글의 논란을 보고 - 게임사업의 영원한 숙제, 개발과 사업 [46] The xian10351 15/12/10 10351 6
58370 [기타] [워크3] 신플래폼 한글패치 ver 2 [5] 이홍기17476 15/12/09 17476 2
58365 [히어로즈] 12월 9일자 패치 노트가 나왔습니다. (부제 : 패치야? 이게 서프라이즈야?) [28] 은하관제6990 15/12/09 6990 2
58358 [기타] 군 내 게임채널 송출금지 결정에 대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 [63] 한국e스포츠협회11375 15/12/08 11375 47
58357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106] 은하관제14415 15/12/07 14415 3
58350 [기타] 던페에 대해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28] 그룬가스트! 참!6723 15/12/07 6723 0
58349 [기타] 서든어택판 스타뒷담화[야식어택]을 보셨나요? [11] 서쪽으로 gogo~5619 15/12/06 5619 1
58346 [기타] (수정) 스트리트 파이터 5 최초 16인의 마지막 캐릭터가 공개되었습니다. + @ [21] 레이오네8494 15/12/06 8494 0
58345 [기타] [워크3] 간단하게 적어보는 동향 [23] BlakeSwihart10246 15/12/06 10246 0
58343 [기타] 섬의궤적2 아... ...... (스포포함) [24] 삭제됨5618 15/12/05 5618 0
58336 [기타]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 신규 블랙카드 추가되었습니다!!! [17] 잘가라장동건4635 15/12/05 4635 0
58330 [기타] [워크3] 신플래폼 한글패치 [9] 이홍기9465 15/12/04 9465 1
58319 [공지] 2회 글쓰기 이벤트 기부 후기 [4] OrBef4292 15/12/04 429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