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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4 09:32
이벤트나 콜라보 가챠는 정말 함정이 너무 많아 할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팬심가득한 드래곤볼 가챠랑 곡예사에 혹해 CD가챠를 굴려봤는데 진짜 굴리고 나서 후회많이 했습니다..
드래곤볼에서 베지터 뽑은게 그나마 위안이랄까... 손오공은 절대 안나오더군요..
15/12/14 09:36
콜라보 가차는 굴리지 않는게 편하죠. 근데 이런 내용이 퍼드디스에서 많이 봤는데 좀 심한편인가 보군요. 전 언젠가 올 한정신 4배를 기다리겠습니다.
15/12/14 09:46
할로윈은 빛칼이고... 지금 메타 최강신인 라도라때문에라도 풀리면 인플레가 일어날거기 때문에 안푼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심한건 정말 심한거...
15/12/14 10:32
며칠 전 1,2차 가차에 한셋을 들이부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군요. 흐흐. 다섯개 있길래 한번 굴려봤는데 시작부터 은알나오기에 쌔하긴 했습니다.
15/12/14 12:03
라도라 살까 시바도라 살까 고민하다가 걍 시바사야지 했는데..흐흐흐
흑칼없고 빛칼리만 2개라 그냥 시바도라로 사버렸는데.. 잘한거같네요.. 아 근데 신역언 사탄적소 챌린지나 강림은 사쿠야만 돌리기만 하는데. 시바도라는 왜샀을까요;;
15/12/14 12:31
콜라보 몇번 굴려보고 콜라보이벤트가챠는 포기했습니다. 콜라보 통틀어 금알이 하나 배트맨이었는데. 악마팟에 요긴하게 쓰여주시다가 로키가 각궁을 받으며 무쓸모가 됐네요. 297에 삐까지 먹였는데 ㅜㅠ
15/12/14 13:27
무과금 시절에 법석 모아둔 걸로 빛,암칼리 둘다 뽑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엔 그게 그렇게 기적적인 일인줄 몰랐습니다.
뽑아놓고도 안 썼거든요. 그때는 악마팟 여포만 주구장창..
15/12/14 23:31
목횡은 아직 포텐셜만 가득하다고 보심 됩니다. 벽인 미카엘 아르테미스 등 좋은 서브가 많아서 프레이야의 짝이 될 리더만 등장하면 평가가 많이 달라질듯..
15/12/17 01:01
법석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3셋쯤 됬을 거야 그치? 크칼리 먹었구요. 정말 놀랍게도 크칼리 1개 제외하고 올 퍼펙트 은알들입니다. 그나마 금알 한개가 크칼이라서 다행.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11번째 굴렸을때 크칼이 나왔고, 전 이 정도면 백호나 기린도 노려볼만하다. . .그리고 은알 대참극이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3셋 지르고 그만 멈췄네요. 이토록 금알 확률 낮은 가차는 여태 없었습니다. 미니 시리즈같은 함정이 사라지고 대신 금알 확률을 극악으로 해버린 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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