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9/26 03:06:22
Name 궦뉁뒓뤣뷂쉖웺쥃
File #1 2015_09_25_10.39.20.png (551.4 KB), Download : 23
File #2 2015_09_25_10.43.11.png (648.8 KB), Download : 22
Subject [기타] [위클매]월드 투어 대비 역습전술을 ARABOZA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마눌님/여자친구/아이 를 피해 수컷만의 그것인 콘솔과 피씨를 접신하지 못하시고 쭈구려 폰게임을 하시고 계십니까?
축잘알, 축알못 상관없이 폰을 부여잡고 감독이 되어 위닝 클럽 매니쟈를 하고 계신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직도 선수빨 과금빨로 연명하고 계십니까?
아직도 게임을 관전만 하시며 감독으로써의 전술 역략을 키워보시지 않으시는 여러 위클매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의 4성 5성 선수들로 6,7성이 드글드글한 유저들의 뒷덜미를 잡아보는 재미!!

[월드 투어 대비 1탄] 역습 전술의 이해 시작합니다!

라인 올리고 압박쩌는 고랩의 유저들의 뒷공간을 털어보자

바야흐로 위닝클럽매니쟈에서 월드 투어를 시행중입니다 (월드 투어 기간에는  실제 유저랑 다이다이할수 있는 기간이고 성과에 따라 보상이 두둑하니 쪼렙고랩 무서워 하지마시고 과감히 전술 세팅하고 약빨고!(체력, 동기부여) 애들 하드 트레이닝 시켜서
대비해야합니다요

그렇다면!!

이 고랩들의 뒷공간을 어떻게 털것인가!!

경우에 따라 저는 포빽에서 쓰리빽 두개를 기호에 맞게 사용중입니다만

3-4-3 (다이아몬드형)

1선 공격수들은 LMF, CF, RMF 는 공을 측면에서 중앙으로 몰고 들어오는 역할을 하고 CF 는 강려크한 몸빵과 적절한 스피드, 헤딩으로 세컨볼을 만들어줄수 있는 격수로 선정했습니다.

2선 공격수 (공미)는 좌우로 공을 뿌려주며 탈압박을 해서 역습할수 있는 짧은 패스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기용햇구요
좌우 윙어들은 대체로 풀백의 역할과 미드필드에서의 압박까지 겸할수 있는 체력과 기술 스피드가 되는 선수로 구성되어져있으며
홀딩은 긴패스를 뿌려댈수 있는 롱패스 능력과 3백을 서포트 할수 있는 체력과 수비능력이 겸비 되어야 합니다

3선 수비수는 쓰리백을 통해 중앙에 3명을 위치 4백보다는 중앙에 수비수를 3명을 배치하여 중앙돌파를 대비하고 골기퍼 맞은편에 있는 스토퍼는 나머지 2명 수비수를 커버해줄수 있는 인원으로 합니다.

전술 설정은
역습, 짧은,(긴) 패스, 측면공격, 전원수비, 적극적압박(경기화면에서 눌러주는 버튼)

세부설정은
유동적, 가까운거리, 공격많음, 추격중앙, 수비라인보통, 밀착 보통, 수비수적음, 옵사끔

으로 하시면 경기 시작전에 전술 내용이 나오는데 역습(짧은패스)로 뜹니다

그럼 20000.

다음회에
압박쩔고 짧은패스로 상대를 유린하며 양학하는 극 점유율 전술에 대해 알아보겟습니다
헥헥

감사합니다

PS: PGR은 사진 딱 2개밖에 못올리나요? 자세한 사진을 덧붙일수가 없어서;공략(?)글에 한계가 오네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도로시-Mk2
15/09/28 10:37
수정 아이콘
추천 했습니다. 사진은 다른 사이트에 올려서 가져와야 해여...

저는 imgur 씁니다. 거기에 제 사진들을 한꺼번에 올린 다음, 하나씩 주소 복사해서 pgr에 붙여넣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886 [기타] [퍼즐앤드래곤] 사쿠야가 해냈다 사쿠야가 해냈어! [30] 피아니시모6951 15/10/07 6951 0
57880 [기타] 엑스컴2 그냥 공개되어 있는 이야기들 [15] 겨울삼각형7022 15/10/06 7022 0
57864 [히어로즈] 1등급 달성 기념 하드코어 롤유저가 바라본 히오스 및 아서스 공략 [11] 랜스8253 15/10/04 8253 3
57846 [히어로즈] 결승전 각 팀의 슈퍼리그 기록들 [15] 레가르4695 15/10/02 4695 6
57842 [기타] 데빌메이커:도쿄 서비스 종료. 종료 전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들.. [27] 이걸어쩌면좋아8934 15/10/01 8934 4
57838 [기타] 큐플레이(구 : 퀴즈퀴즈)가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그리고 저의 짤막한 플레이 기억들. [24] 희야14940 15/10/01 14940 1
57837 [기타] 단군 김의중 프리선언 [85] 이홍기19425 15/10/01 19425 1
57831 [기타] 게임 외적으로도 감동을 주던 팔콤 [6] 가능빈가5144 15/09/30 5144 1
57830 [기타] 스퀘어에닉스 오늘도 애플에게 한방 먹었습니다. [30] Tiny7995 15/09/30 7995 0
57827 [기타] [블리자드] Road to BLIZZCON 2015 [11] 은하관제8330 15/09/30 8330 5
57824 [기타] 기어코!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이 한글화를 발표하였습니다! [73] ISUN7395 15/09/30 7395 2
57815 [기타] [퍼즐앤드래곤] 9/18~9/24 일퍼드 인기리더신 + 잡담 [18] 피아니시모6276 15/09/29 6276 0
57809 [공지] 글 써서 남 주기 대회 결과 발표입니다~ [5] OrBef3789 15/09/28 3789 1
57805 [기타] [우왕] 이 글은 특정 유저를 저격하는 글이 맞을겁니다 [30] 자작나무10309 15/09/27 10309 31
57804 [기타] [우왕] 이 글은 특정 유저를 저격하는 글이 아닐겁니다. [26] 환상10110 15/09/27 10110 17
57801 [기타] 잠입 이선우 선수 SFV 인터뷰 [7] 질보승천수4956 15/09/26 4956 5
57800 [기타] [그림 있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꿈의 RPG 게임의 모습은? [31] kien8565 15/09/26 8565 0
57799 [히어로즈] PTR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18] 인생은금물5564 15/09/26 5564 1
57797 [기타] [우왕] 왜 사람들은 게임에 빠지는거야? #1 [12] 복타르6239 15/09/26 6239 12
57796 [기타] [워크3] 워3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 [50] 써네즈8900 15/09/26 8900 0
57795 [기타] [위클매]월드 투어 대비 역습전술을 ARABOZA [1] 궦뉁뒓뤣뷂쉖웺쥃3448 15/09/26 3448 2
57794 [기타] [우왕] Game over man! [56] 만트리안13046 15/09/25 13046 41
57793 [기타] 한국 콘솔시장 드디어 기지개를 펴다? [27] 치킨과맥너겟8830 15/09/25 88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