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9/25 09:14
[추천] 새해 해돋이를 와우에서 보신 분이라면 추천을 안할수가 없죠 크크크크
전 올해 첫날 친구따라 쫄래쫄래 따라가서 해돋이 구경하고 왔는데 여기였겠죠? 크크크크
15/09/25 13:10
테라모어에서 서쪽을 바라보신 거 아닐까요? 인천에서도 해는 뜨잖아요. 흐흐
저는 서부몰락지대에서 서쪽 해안을 바라봤거든요; 당시에는 그저 그래픽 연출이라 해가 지는 모습만 보여주는 건 줄 알았네요.
15/09/25 09:32
저도 2004 년인가 2005 년 마지막 밤을 서부 몰락지대에서 보냈습니다. 뭐랄까, 그 당시의 와우는 2000년 당시의 스1 마냥 뭔가 게임 이상의 존재였지요.
15/09/25 10:05
[추천] 와우는 인생이죠.
살아단님이 일리계시다는 소식에 잠시 쉬었던 저도 다시 아제로스... 아니 드레노어에 발을 들이밀고는 있는데 주둔지 어려워요... 추종자 모르겠어요;;; 조선소는 또 뭐임. 하아...
15/09/25 10:27
[추천]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라고... 요즘도 가끔 하고 싶어집니다. 다만 예전처럼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어서 할 수가 없을 뿐....
15/09/25 12:13
[추천] 지난 10년중 8년을 저기서 해돋이를 본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ㅠㅠ
나머지 2년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결제를 못한거지 탈영한건 아니에요... ㅠㅠ
15/09/25 13:54
말씀해보시죠 홍합양과는 무슨 사이십니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831
15/09/25 13:57
제가 구글링 해서 무단으로 사진을 퍼왔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와우 클라 깔고 결제하고 그럴 자신이 없어서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