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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4 21:48
4강에 한국팀 한팀도 못올라갈거라고 만원인가 2만인원가 걸었죠. 빠른별이 3팀 다 올라갈거라고 했고 채본부장님이 2팀 걸었는데
결국 채본부장님이 맞힘..
15/01/14 19:18
저 알긋냐 6회 대폭발 이후 채정원씨와 김성회씨는 아예 고전게임 오락실이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 버렸죠.
둘의 케미가 거의 서수남과 하청일 수준으로 물이 올랐습니다. 이거 보시면 인정 되실듯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6cSSiF3MRees4tJ6usdtVFqwnSF1dHaa
15/01/15 11: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리뷰 감사합니다 무관의제왕님
사실, 이 방송은 처음에 베스트플레이에서 요청이 와서 시작한 방송이었는데 어느새 하다보니 제가 재미있어서 계속 열심히 하게 된 방송입니다. 방송 오래 하기도 했고 회사일과 병행하는 것이 힘들기도 해서 점점 줄여나가다가 그만 두려고 하던 차에 알긋냐를 통해 정말 즐겁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방송하면서 주위에 참 여러 번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수요일에 푼다" 라고 이야기할 정도였으니까요 지금 생각이 워낙 많아서 방송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시즌1을 종료하고 휴식을 하는 상황인데요, 오락실 방송하다보니 알긋냐처럼 자꾸 가네요. 이런 응원 볼때마다 방송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고 다른 기획도 하고 싶어지고 합니다. 시청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다시 열심히 일하고 기획 하겠습니다.
15/01/15 11:55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알긋냐도 재미있고 봤고 고전게임 오락실도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요즘 두 분의 만담이 절정인거 같습니다 근데 요즘 느끼는건데 채정원님 프로게이머 할 때 보다 엄청 잘 생겨지신거 같아요 크크크크 해설 하실때도 계속 봤었는데 점점 외모가 업그레이드 되시는 거 같아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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