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2/27 13:15:28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게임 트레일러 영상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27 13:26
수정 아이콘
믿고보는 블리자드...항상 볼때마다 감탄..
Starlight
14/02/27 13:33
수정 아이콘
요즘 블리자드는 믿고 보기만 해야되는거 같습니다.. 볼때는 감탄, 할때는 ...
14/02/27 13:38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네마틱하나는 기똥차게 만들어요. 게임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블리자드가 시네마틱으로 120~140분쯤 뽑아낸다면 꼭 챙겨보고싶은데...어렵겠죠.
다른 게임회사의 실패사례를 생각해보면
14/02/27 15:12
수정 아이콘
리치왕 대격변 트레일러는 결제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orz...내 학점...ㅠ
눈물고기
14/02/27 14: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 위 영상중에는 위쳐3 영상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14/02/27 14:26
수정 아이콘
cd프로젝트레드 그저 찬양~~
위처2에 익숙해지니 이거 스카이림의 전투는 너무 재미가 없네요... 휴
도전과제도 100% 따냈고 위처2만 100시간 정도 한 거 같네요.
Tristana
14/02/27 14:31
수정 아이콘
위쳐2 처음 사서 실행할때 저 트레일러 영상보고
오 그래픽 좋네 저기 활쏘는 아저씨가 주인공인가 했다가
순삭되는거보고 충격이 크크

위쳐3 올해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디 트레일러 영상만큼 멋진 게임이었으면 좋겠네요
14/02/27 14:33
수정 아이콘
정말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수석디자이너가 회사 관두는 등 불안요인이 좀 있어서 3의 저주만 안걸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14/02/27 15:06
수정 아이콘
6 트레일러는 정말 멋졌죠
14/02/27 15:08
수정 아이콘
The Liberation of Gracemeria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14/02/27 17:00
수정 아이콘
전 아직까지도 에이스컴뱃6 트레일러를 최고로 봅니다.
불건전PGR아이디
14/02/27 16:49
수정 아이콘
아 위처3 하고싶다
FakePlasticTrees
14/02/27 17:54
수정 아이콘
데드 아일랜드 트레일러는 언제 봐도 최고네요.
서큐버스
14/02/27 21:5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어쌔신 크리드는 브라더후드 트레일러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진짜 영화인줄 알았거든요.
샨티엔아메이
14/02/28 01:39
수정 아이콘
위쳐 좋아요!
14/03/01 12:11
수정 아이콘
여기에 나온 트레일러중에서 위처 2가 갠적으로 제일 좋네요

데드 아일랜드 트레일러는 인상에 깊네요

정말 기가막힌 편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581 [기타] [스타1] 프로토스 현존 최고의 재앙 조일장 [26] 영웅과몽상가10329 14/03/06 10329 0
53578 [기타] [스타1] 심심할때 쓰면 좋은 빌드 [17] 솁첸코8226 14/03/05 8226 2
53577 [기타] 최악으로 가는 배틀필드4 [12] 저퀴7551 14/03/05 7551 0
53576 [기타] [스타1] 프로토스는 진정한 외줄타기 종족입니다. [48] 영웅과몽상가9661 14/03/05 9661 2
53573 [기타] [스타1] 어느 30대의 스타크래프트 추억 [16] carbell10563 14/03/05 10563 8
53572 [기타] 슈퍼마리오를 기억하시나요? [83] 리나장11531 14/03/04 11531 0
53570 [기타] 트릭스터 추억팔이 [14] 헤더6620 14/03/04 6620 0
53565 [기타] [스타1] 3.3기념 - 제가 김택용을 주목하게 된 계기 [14] 불건전PGR아이디7556 14/03/03 7556 0
53564 [디아3] 2.0.1 직업 벨런스 패치노트 공개. [65] Leeka10787 14/03/03 10787 0
53562 [기타] [스타1] 3.3 혁명일 입니다. [43] 영웅과몽상가9402 14/03/03 9402 5
53558 [디아3] 차후 디아블로3에 바라는 점들 [37] Tad12047 14/03/01 12047 0
53554 [기타] [스타1] 케스파 관계자 봐주세요. 소닉 스타리그, 소닉 프로리그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122] 홍삭절12985 14/03/01 12985 10
53553 [디아3] 2.0.1패치 기념 하드코어 법사 육성기 [12] 마음속의빛9707 14/03/01 9707 1
53551 [기타] [스타1] 오늘 굉장히 기분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34] 영웅과몽상가11565 14/03/01 11565 4
53550 [기타] 영웅전설7 영의궤적 노말 클리어 후기(스포주의) [23] 삭제됨19461 14/02/28 19461 0
53548 [기타] 마비노기 이야기 [41] 루스터스7212 14/02/28 7212 0
53547 [기타] [WOW] 약 3주간의 짧은 아제로스 탐방기 [47] 노랑오리부채10193 14/02/28 10193 1
53546 [디아3] 유저들이 먹은 신 전설들 [73] Leeka12863 14/02/28 12863 0
53544 [기타] [WOW]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개편 설명 - 능력치와 스킬 등 [33] 저퀴9169 14/02/28 9169 0
53543 [기타] [스타1] PGR은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입니다. [24] 김신욱10279 14/02/28 10279 4
53540 [기타] [스타1] 사활을 건 사투 [11] 영웅과몽상가6988 14/02/27 6988 4
53538 [디아3] 대격변 패치 체험기 [35] Leeka10199 14/02/27 10199 0
53537 [기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게임 트레일러 영상들 [17] 삭제됨8552 14/02/27 855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