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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12/09 14:57:17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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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타2] 2013년 12월 둘째주 WP 랭킹 (2013.12.8 기준) - 이제동 Top 5 진입! |
2013년 12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핫식스컵과 ASUS ROG 8강 이상의 경기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윤영서가 통합랭킹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이신형과의 점수차는 209점입니다.
이신형이 ASUS ROG NorthCon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경우
1주만에 역전이 나올 수도 있었지만 점수차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2주 연속 윤영서입니다. 랭킹 2위는 이신형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21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678.2점으로 3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백동준이 8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975점으로 5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핫식스컵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철이 3위로 1계단 상승했고,
ASUS ROG NorthCon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김유진을 제치고 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핫식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윤종은 8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ASUS ROG NorthCon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Scarlett은
14위로 무려 12계단 상승했고, 저그랭킹은 5위로 3계단 오르며
NaNiwa를 제치고 비한국인 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ASUS ROG NorthCon 4강까지 오른 강초원은 38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8강에 올랐던 VortiX는 56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역시 ASUS ROG NorthCon에서 8강까지 진출했던 손석희는 60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IEM 싱가폴에서 4강까지 오른 신동원은 43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6위로 3계단 상승했으며,
IEM 싱가폴의 준우승자인 강초원은 44위로 3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1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번주 가장 놀랄만한 상승폭을 보여준 드림핵 윈터 3위의 무서운 신예 조지현은
49위로 무려 133계단 상승했고, 프로토스랭킹 역시 18위로 53계단 상승했습니다.
WCG 8강에 진출했던 MacSed는 62위로 2계단 상승,
WCG 은메달을 차지한 김정훈은 72위로 75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elfi, ASUS ROG NorthCon 8강에 진출하며 145위로 72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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