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6/01 18:02:39
Name 워크초짜
File #1 666.jpg (67.8 KB), Download : 34
Subject [스타2] 흔한(?) 피지알러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김동수, 변길섭, 박정석, 김준영...

이후에 끊긴 한빛-웅진 우승자...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었군요...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몰랐습니다...

김동수를 외치는 100만 프로토스 팬들...
같은 팀 강도경을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한 불꽃테란 변길섭...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감동깊었던 우승 중 하나인 영웅토스 박정석...
스타리그 최초의 역스웝 우승 대인배 김준영...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 GSL 최초의 역스웝 우승 철벽 김민철...


단순히 김민철 선수 뿐만 아니라...
프로리그의 대활약...
웅진 선수들의 GSL 대활약...


더군다나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극복하는 방법을 깨우친 김민철 선수가 정말 대견할 것 같습니다...

이제 에이스 결정전이 절대로 두렵지 않을 듯 싶습니다...


힘든 팀의 사정...(언론에서 듣기로...)
최근에 좋은 성적이 없었던 아쉬움...

이 모든 것을 날려버릴 우승이 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만요...

정말 오늘 축하드리고...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과거 광안리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웅진의 프로리그 우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펼쳐질 스타리그에서도 좋은 활약할 웅진 선수들을 만들어 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p.s : 스카이배, 광안리 대첩, Daum배, 망고식스배.... 감동이 있는 우승에는 한빛-웅진이 함께하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포포탄
13/06/01 18:04
수정 아이콘
하나같이 평범하게 우승한게 없어요. 감동입니다.
13/06/01 18:08
수정 아이콘
잭윤감독님 선수들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재주를 타고 났죠. 심장병 보험 들으셔야 할 듯요;;
쿤데라
13/06/01 18:05
수정 아이콘
웅진 소속 선수들(구 한빛)은 진짜 우승할때마다 드라마네요. 정말 감동적인 결승전 경기 잘봤습니다.
엄의아들김명운
13/06/01 18:06
수정 아이콘
아아... 왜 이 결승을 잊고있었지...ㅠㅠㅠㅠ 아오 못봤어요... 아이디 이렇게 달고있을 자격이 없네...
아무튼 잭감독님, 김민철 선수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vod로 봐야겠지만 프로리그 결승전은 직관 갈테니 그때도 꼭 우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둥글레챠
13/06/01 18:07
수정 아이콘
화이팅.
13/06/01 18:0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3/06/01 18:0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하카세
13/06/01 18:08
수정 아이콘
오늘 대박이였네요. 앞으로도 오늘같은 결승이 또 나올까 싶네요.
긴토키
13/06/01 18:10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ㅜ
라라 안티포바
13/06/01 18:11
수정 아이콘
최근에 개인적인 일에 바빠 스타2도 바둑도 다 접어버렸는데,
얼마전 우연히 밥먹다가 허영무 선수와 김민철 선수의 경기를 보게 되었고,
그리고 오늘 기분전환할겸 티비를 돌려보다가
스타2 결승전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엄재경, 김정민 해설위원이 '김민철에서 유리한 데이터가 딱 하나 있는데, 팀의 역스윕이다' 할때만 해도
해설자들도 믿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역스윕이 똭...!
오랜만에 짜릿하더라구요. 김민철 선수의 트로피키스를 보니 내게 e스포츠 빠의 유전자가 아직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노틸러스
13/06/01 18:1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다반사
13/06/01 18:13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하후돈
13/06/01 18:14
수정 아이콘
정말 오늘 우승은 감동이었습니다..이신형을 상대로 역스윕이 나올줄이야..ㅠㅠㅠㅠㅠ
감독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번 프로리그 우승도 꼭 이뤄내자구요!
13/06/01 18:14
수정 아이콘
이제 프로리그까지 우승하시면 웅진이 올해 최강이 되겠네요.
온니테란
13/06/01 18:14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김민철선수 우승하고
일어서면서 박수치는 모습....





역시 피지알러이죠...크크
겜알못
13/06/01 18:15
수정 아이콘
캬 역스윕에 취한다 ㅜㅜ 주모 여기 웅뽕 한사발이요!!!
13/06/01 18:16
수정 아이콘
이재균감독님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ㅠㅠ 축하드립니다 ㅠㅠ
루스터스
13/06/01 18:19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프로리그 우승도...
미움의제국
13/06/01 18:2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3/06/01 18:23
수정 아이콘
감독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13/06/01 18:24
수정 아이콘
오늘 패배했다면 프로리그까지 영향받아서 결승직행에 영향있지않을까했는데 오늘 김민철선수의 "역스윕"우승으로 그냥 우승했을때보다 더 좋은 영향을 프로리그에서 받으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예terran
13/06/01 18:25
수정 아이콘
감독님 이전에 김민철 선수부터 축하드립니다! 역시 웅진 출신 답네요.
팀에 위닝 스피릿을 부여한 이재균 감독님 대단하시네요~
Colossus
13/06/01 18:2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3/06/01 18:2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모지후
13/06/01 18:27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감독님ㅠㅠ 이번 프로리그에서도 화이팅입니다:D
곡물처리용군락
13/06/01 18:27
수정 아이콘
흐흐 축하드립니다
스타트
13/06/01 18:33
수정 아이콘
캬 하나같이 다 평범한 결승뿐이군요?
웅진 정말 기세 좋고 축하드립니다 크크
13/06/01 18:33
수정 아이콘
김준영의 역스윕 우승이 기억나네요... 마찬가지로 이재균 감독님이 곁에 있었죠. 정말 대단하신 감독인 것 같습니다. 후원사가 워낙 재정적으로 안 좋아서 지원을 못받는지라 어쩔 수 없이 앞으로도 계속 팀 성적이 안좋을거라 생각됬는데 스타2와서는 최고의 팀, 선수들을 만들어놨다는게 경이롭습니다.
13/06/01 18:34
수정 아이콘
예전 박정석 선수 우승할때부터 웅진 소속 선수는 진짜 어렵게 우승합니다. 그리고 이에 반면 STX는 꼭 유리할때 끝내지 못해서 매번 희생양이 되네요. 지난 옥션옥킬스타리그 부터 패패패승승승승 스코어의 트라우마가 계속 이어지네요
13/06/01 18:39
수정 아이콘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조규남 감독님은 잘 계시나 모르겠네 ㅠㅠ
와이번스
13/06/01 18:41
수정 아이콘
골수 GO빠라서
다음스타리그를 잊지못하는데(응원하는 선수가졌는데 재밌어!!!거기다 감동적이야!!)

감독님이 원조 TPA코스프레였네요 역스윕 징글징글합니다 크크크

하지만 이런 역스윕은 환영일세
빠독이
13/06/01 18:4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쫄깃쫄깃~
광개토태왕
13/06/01 18:4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오늘 결승전 현장에서 실물로 봤는데 잘 생겼습니다!!!!!!!!!!!!!!
코통코동
13/06/01 18:5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감동이였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기억 하나더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릴비
13/06/01 18:53
수정 아이콘
감독님 감사합니다
프로리그도..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Love.of.Tears.
13/06/01 19:0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지나가다...
13/06/01 19:07
수정 아이콘
역스윕이라니! 역스윕이라니!!
감독님 축하합니다~
13/06/01 19:14
수정 아이콘
우승 축하드립니다.
swordfish
13/06/01 19:18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응원하러 갔다가 마지막 세트에 전율하고 김민철 선수 눈물에 눈물이 나더군요.
은하관제
13/06/01 19:2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있어요399원
13/06/01 19:21
수정 아이콘
중간에 본진이 바뀌긴 했지만 처음 좋아했던 팀은 한빛스타즈었습니다.
항상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스카이 프로리그 우승을 이끄시던 모습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피지알에서 항상 소통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스타계 최고의 명장이시라고 감히 불러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계속 부탁드립니다!
13/06/01 19:2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3/06/01 19:31
수정 아이콘
역스윕우승!! 축하드립니다!
CrazY_BoY
13/06/01 19:3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_~
가을독백
13/06/01 19:37
수정 아이콘
우승 축하드립니다!
13/06/01 19:42
수정 아이콘
3:1 까지보고 딴일하느라 못봤는데 역스웝이라니 후덜덜... 축하드립니다~
흐콰한다
13/06/01 19:49
수정 아이콘
우승 축하드립니다. 굉장한 역스윕이었습니다.
Made in Winter
13/06/01 20:02
수정 아이콘
잭윤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aficionado
13/06/01 20:09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님이 이번 김민철 선수 우승에 대한 깜짝 이벤트로 pgr회원분들에게 쏘신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제미니
13/06/01 20:15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루맨
13/06/01 20:44
수정 아이콘
우승 축하드립니다! 내친 김에 프로리그까지!
Rorschach
13/06/01 20:58
수정 아이콘
KT와 웅진을 비슷한 정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뭐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KT는 이영호 선수를 응원하는 것이라 팀으로 따지면 웅진을 더 좋아하네요.
(응원 팀이 이렇게 된 것은 다 박정석 선수 때문...)

몇 년 전 스타1 프로리그 당시 시즌 중반에 KT와 웅진의 전적분석을 해서 pgr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감독님께서 저에게 직접 쪽지를 보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당시의 쪽지가 지워졌긴 하지만요.

지금까지 봤던 결승 중에 가장 긴장하여 응원했던 결승이 대인배 김준영 선수가 우승했던 다음 스타리그인데
오늘의 결승이 그 때에 버금갈 정도로 긴장하기도 했고 재밌었습니다.

이 기세로 프로리그도 정규1위 찍고 우승까지 차지하길 응원하겠습니다!!
市民 OUTIS
13/06/01 21:00
수정 아이콘
0:3까지 봤었는데... 지뢰 너프 되겠지 하며 쓴 속을 달랬는데...
낭만드랍쉽
13/06/01 21:23
수정 아이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화이팅! 웅진 화이팅!!
13/06/01 21:29
수정 아이콘
약속이 있어서 끝까지 보지 못했는데, 김민철 선수가 우승했더군요.
감독님, 축하드려요~~*^^*
이재균
13/06/01 21:43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파이널이랑 프로리그만 잘 추스리면 올 한해 농사가 끝이 날것 같습니다. 준비 잘 시켜서 재미난 경기 보여드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워크초짜
13/06/01 21:45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십니다 감독님!!!
덧붙여 한빛-웅진 출신 현 감독,코치,선수등 모두가 잘 되기를 빌고 있습니다
감독님 아래서 배운 선수들이 다양하게 활동하는 것 보면 세월도 많이 지났구나 하면서 뭔가 기분이 오묘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의 선수들도 마지막까지 선수 생활 잘하고
감독님처럼 선수가 아닌 다른 생활도 멋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스타리그와 또 한번의 GSL, 핫식스 컵
여기에 MLG등의 해외 대회에서의 선전도 기원하겠습니다...
swordfish
13/06/01 21:4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역시 웅진이 우승이죠!
있어요399원
13/06/01 21:49
수정 아이콘
화이팅입니다! 김민철 선수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couplebada
13/06/02 00:34
수정 아이콘
흔한 피지알러 감독님이시군요. 흐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DavidVilla
13/06/02 23:2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예전에 웅진 스타즈 이벤트 당첨돼서 주축 선수들의 사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김민철 선수는 주전급이 아니어서 사인을 받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그랬던 김민철 선수가 지금 이렇게 멋진 업적을 이루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감독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남은 프로리그도 파이팅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최종라면
13/06/01 23: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프로리그 결승전은 웅진과 kt가 붙었으면 좋겠군요.
김민철 선수도 축하합니다!
루크레티아
13/06/02 00:36
수정 아이콘
대인배 이후로 한빛-웅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대가있던계절
13/06/02 01:09
수정 아이콘
스포일러 안당하고 방금 재방송 봤는데 대인배의 귀환이더군요. 축하드립니다.
13/06/02 06:30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 인사가 너무 늦었다;
13/06/02 08:3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까지 우승해서 웅진 더블한번 합시다!!!
13/06/02 16:12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13/06/03 11:18
수정 아이콘
오~ 축하 축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390 [스타2] 화염기갑병 조정이 예고되었습니다. [54] 저퀴10888 13/06/11 10888 0
51375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방식 변화? [35] nuri8199 13/06/10 8199 0
51369 [스타2] WCS 시즌1 저의 감상 후기 [11] burma9049 13/06/10 9049 3
51368 [스타2] 2013년 6월 둘째주 WP 랭킹 (2013.6.9 기준) - 진정한 혁신의 시대! [8] Davi4ever8272 13/06/10 8272 0
51364 [스타2] 이번 시즌 엄전에 관한 생각 [55] swordfish12132 13/06/09 12132 5
51363 [스타2] WCS 시즌1 정리 [33] 저퀴9436 13/06/09 9436 1
51362 [스타2] WCS 시즌1 파이널 끝나고...짧은 소견 [29] 캐리어가모함한다11492 13/06/09 11492 3
51356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9, 전령선 격추) [9] 캐리어가모함한다10482 13/06/08 10482 1
51351 [스타2] 시즌1 파이널 16강 소감 [44] 저퀴9334 13/06/07 9334 0
51336 [스타2] 안녕하세요 나눔 해드리려고 글남깁니다 [23] SKMC11611 13/06/05 11611 9
51332 [스타2] 2013 WCS TG삼보-Intel Season1 Finals 간단 프리뷰 [10] 저퀴8531 13/06/04 8531 1
51329 [스타2] 동기 감소의 시대: WCS 2013 시즌1 지역대회를 돌아보며 [58] dopeLgangER14414 13/06/04 14414 10
51327 [스타2] 2013년 6월 첫째주 WP 랭킹 (2013.6.2 기준) - 근소해진 1,2위 차이 [3] Davi4ever8909 13/06/03 8909 0
51324 [스타2] 스타행쇼 시즌2 후기와 바라는점 [7] 미카즈키요조라9837 13/06/02 9837 3
51320 [스타2] 도쿄에서의 바크래프트, 그 잔잔한 감동. [30] 라덱14586 13/06/02 14586 15
51319 [스타2] 망고식스 GSL 종족별, 진영별 대결 결과 총정리 [24] burma10329 13/06/02 10329 4
51314 [스타2] 오늘 망고식스 GSL 결승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20] 광개토태왕9924 13/06/01 9924 0
51313 [스타2] 흔한(?) 피지알러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68] 워크초짜18588 13/06/01 18588 8
51308 [스타2]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대회와 MLG [34] 정대훈10041 13/06/01 10041 2
51300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8, 소리 없는 아우성) [17] 캐리어가모함한다11177 13/05/31 11177 3
51297 댓글잠금 [스타2] 협회 심판들이 문제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협회 사과문 추가, 댓글 잠금) [244] 엘더스크롤14144 13/05/31 14144 1
51293 [스타2] 프로토스 상향과 관련된 밸런스 테스트 예정 [37] kimbilly11179 13/05/30 11179 0
51269 [스타2] 온게임넷 스타행쇼 시즌2 이벤트 관련 - '행' 리스트 응모 추가 [7] kimbilly8964 13/05/28 89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