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4/22 12:48:04
Name Davi4ever
File #1 WP(130421).JPG (810.8 KB), Download : 19
File #2 WP(130421)_race.JPG (233.3 KB), Download : 16
Subject [스타2] 2013년 4월 셋째주 WP 랭킹 (2013.4.21 기준) - 정윤종&이신형 Top 5 진입




2013년 4월 셋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이승현이 18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원이삭과의 점수차는 2690.8점으로 지난주보다 15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18주 연속 이승현입니다. (통합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박수호(통합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2851점으로 15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원이삭이 6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통합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230점으로 600점 이상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5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5위)
테란랭킹 2위 이영호(통합랭킹 9위)와의 점수차는 680점입니다.


(블리자드 컵의 1.25 가중치가 시간 경과에 따라 1.0 가중치로 변경되면서
해당 리그에서 승수를 많이 쌓았던 선수들의 점수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정윤종이 이신형(2승)-송현덕을 물리치고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고석현(2승)-정윤종(2승)-방태수에게 승리하며 5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호는 최종혁(2승)-김민철(2승)-이상준을 꺾고 9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강동현이 이영한(2승)-황규석(2승)-김영일-최지성을 물리치며 12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민철은 김도욱-조성주(4승)-강민수를 꺾고 18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유진은 송병구에게 승리하며 23위로 1계단 상승했고,
고병재는 고석현(2승)-정윤종(2승)을 꺾고 24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8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황규석은 박현우(2승)에게 승리하며 32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정우는 강민수-임정현을 꺾고 36위로 1계단 상승,
정우용은 허영무-김대엽을 물리치고 39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재훈은 변현제에게 승리하며 41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제동은 이영호-어윤수를 물리치고 44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주는 김민철(2승)-최종혁(2승)을 꺾고 47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6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이영한은 박현우(2승)-황규석(2승)을 물리치고 52위로 1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9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김대엽은 한이석-이제동에게 승리하며 54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6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하재상은 김유진을 꺾고 56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이 1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백동준은 하재상에게 승리하며 62위로 1계단 상승,
윤용태는 허영무를 꺾고 66위로 5계단 상승,
김도욱은 조성호를 물리치고 67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신동원에게 승리하며 76위로 8계단 상승,
임정현은 최정민을 물리치고 7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재호 : 이병렬을 물리치고 82위로 4계단 상승.
-강초원 : 이승현-이원표에게 승리하며 84위로 43계단 상승.
-박대호 : 김준호를 꺾고 130위로 26계단 상승.
-김승철 : 문성원-전종범-김혁민-김동원에게 승리하며 137위로 62계단 상승.
-김영주 : 김민규에게 승리하며 226위로 첫 진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4/22 14:21
수정 아이콘
이승현의 저 압도적 스코어는 정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070 [스타2] 저그, 초월체(Overmind) [15] 눈시BBbr16047 13/04/28 16047 12
51066 [스타2] 곰티비 중계진과 함께 하는 정모 후기 (이성은 해설과의 이모저모) [15] 워크초짜17255 13/04/27 17255 2
51065 [스타2] 신의 첫 번째 자손, 프로토스 [6] 눈시BBbr11651 13/04/27 11651 8
51059 [스타2] 인류를 위하여. UED [14] 눈시BBbr14542 13/04/26 14542 3
51056 [스타2] WCS Korea 시즌1 망고식스 GSL 16강 관전포인트 [22] 하후돈11102 13/04/26 11102 1
51052 [스타2] 최근의 밸런스에 대한 가벼운 생각 [26] 신규회원29549 13/04/25 9549 0
51051 [스타2] [인물열전] 짐 레이너 [44] 눈시BBbr17289 13/04/25 17289 23
51047 [스타2] 로봇공학 시설과 황혼 의회, 프로토스의 대 테란전 양 갈림길. [15] 파란만장10809 13/04/25 10809 2
51046 [스타2] 추후 패치 예고 (한글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수정 [53]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9910 13/04/25 9910 0
51045 [스타2] GSL 16강 명단이 확정되었네요, 몇가지 정리와 단상 [42] burma12173 13/04/24 12173 6
51041 [스타2] 내가 스타2를 그만둔 이유 [109] 스치파이12866 13/04/23 12866 7
51039 [스타2] 반드시 너프 먹어야 할 땅거미 지뢰... 올바른 밸런스 패치 방안은 어떤 것일까요? [158] 창이14956 13/04/23 14956 0
51030 [스타2] 저그 vs 테란전 저그의 정석 [19] 저그네버다��10006 13/04/22 10006 5
51026 [스타2] 2013년 4월 셋째주 WP 랭킹 (2013.4.21 기준) - 정윤종&이신형 Top 5 진입 [1] Davi4ever8777 13/04/22 8777 1
51023 [스타2] 하위리그를 탈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23] azurespace16178 13/04/21 16178 11
51012 [스타2] 스타2 프로리그 방식에 대한 제안 (엔트리제 + 승자연전제) [25] 샤르미에티미9114 13/04/18 9114 2
51011 [스타2] 스타크래프트, 15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1998 ~ 2013) [11] kimbilly9850 13/04/18 9850 0
51010 [스타2] 안준영 해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 [50] Alien15057 13/04/18 15057 3
51009 [스타2] 기존 GSL과 WCS 시즌 파이널 상금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34] burma9893 13/04/18 9893 0
51007 [스타2] 기존 GSL과 WCS Kr GSL 상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28] 발적화9458 13/04/17 9458 1
51006 [스타2] WCS Korea Season1 : GSL 32강 H/G조 간단 프리뷰 [14] 저퀴9349 13/04/17 9349 2
51005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1 GSL - 온게임넷 배심원 후기 [22] 노틸러스8719 13/04/17 8719 0
51004 [스타2] 오픈시즌 우승자 > 2014년 WCS 국내대회 우승자 합계가 성립되었습니다 [92] Marionette9532 13/04/17 95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