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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02/25 01:17:26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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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타2] 2013년 2월 넷째주 WP 랭킹 (2013.2.24 기준) |
2013년 2월 넷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이승현이 10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윤종과의 점수차는 506.8점입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10주 연속 이승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1위)
저그랭킹 2위는 박수호(전체 4위)와의 점수차는 686.8점으로 260점 이상 줄었습니다.
(블리자드 컵의 1차 가중치가 대거 빠지면서 이승현 선수의 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정윤종이 4주만에 프로토스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체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원이삭(전체 3위)과의 점수차는 162.2점입니다.
테란랭킹 1위는 3주 연속 이신형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9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전체 10위)와의 점수차는 99.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다음주 윤영서의 활약여부에 따라 랭킹 1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정윤종이 김재훈-황규석(2승)에게 승리하며 2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노열은 장민철(3승)을 물리치고 7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윤영서는 김민철(3승)을 꺾고 1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원표는 원이삭(3승)을 물리치고 11위로 4계단 상승했고,
김민철은 윤영서(2승)에게 승리하며 1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고석현은 권태훈(2승)을 꺾고 17위로 3계단 상승,
김유진은 송현덕-채도준(2승)-김정우를 꺾고 2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최병현은 이정훈(2승)을 물리치고 26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지성은 송현덕(2승)에게 승리하며 29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1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준호는 김명운을 꺾고 35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명운은 박진영에게 승리하며 37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조성호는 허영무를 물리치고 40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동원은 김대엽에게 승리하며 42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재욱은 이제동-일리예스 사토우리(2승)-송영진을 물리치고 46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한이석은 임재덕(2승)을 꺾고 49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하재상은 정명훈-이영한을 꺾고 51위로 10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7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용화는 이동녕에게 승리하며 52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어윤수는 이병렬-신상호(2승)를 물리치고 54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채도준은 김유진을 꺾고 58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0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임재덕은 한이석을 꺾고 62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윤용태는 윤영서-변영봉을 물리치고 63위로 11계단 상승했고,
이영한은 정명훈(2승)에게 승리하며 66위로 11계단 상승했습니다.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신재욱을 꺾고 67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이재호는 조병세를 물리치고 75위로 1계단 상승,
김기현은 신혜성-김민규에게 승리하며 7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승석 - 김도욱을 꺾고 87위로 3계단 상승.
방태수 - 임정현(2승)에게 승리하며 92위로 12계단 상승.
김도경 - 김정우(2승)를 물리치고 93위로 20계단 상승.
변영봉 - 이영호를 꺾고 104위로 24계단 상승.
이예훈 - 방태수를 물리치고 106위로 2계단 상승.
박대호 - 김재훈에게 승리하며 122위로 16계단 상승.
박건수 - 신노열을 꺾고 124위로 53계단 상승.
현재 소속별 랭킹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WP 랭킹 20위권에 협회 소속 선수는 6명, 연맹 소속 선수는 9명,
프로리그 출전 해외팀(EG-TL) 선수는 2명, 프로리그 비출전 해외팀 선수 2명, 무소속 선수가 1명입니다.
WP 랭킹 40위권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협회 16명, 연맹 16명, EG-TL 3명, 프로리그 비출전 해외팀 3명, 무소속 2명입니다.
WP 랭킹 80위권까지 범위를 확대하게 되면
협회 33명, 연맹 31명, EG-TL 6명, 프로리그 비출전 해외팀 6명, 무소속 4명입니다.
p.s 해외대회에 대한 의견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해외대회의 전적을 집계하고
범위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여력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1년간 KeSPA 공식전+GSL 공식전'이라는 범위는 그대로 고수를 하려고 합니다.
아쉬우신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이해를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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