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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02/09 00:16:36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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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타2] 2013년 2월 둘째주 WP 랭킹 (2013.2.10 기준) - 새로운 테란랭킹 1위는? |
2013년 2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2월 9일, 10일 경기가 없어 이번주는 미리 올립니다.)
이승현이 8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박수호가 최지성(2승)-윤영서에게 승리하면서 점수차가 325점으로 200점 정도 줄었지만,
이승현이 이번주 GSL 코드S 16강 경기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점수차는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8주 연속 이승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1위)
저그랭킹 2위는 박수호입니다. (전체 2위)
원이삭이 2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 4위)과의 점수차는 20.5점으로 90점 정도 줄었습니다.
원이삭의 코드S 16강과 정윤종의 코드A 1라운드-프로리그 경기결과에 따라
프로토스 1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테란랭킹 1위가 39주만에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테란랭킹 1위는 이신형입니다. (전체 8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전체 11위)와의 점수차는 94.7점입니다.
이정훈이 8강에 진출했을 경우 테란랭킹 1위에 올라설 가능성이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강동현이 이정훈(2승)-박현우(2승)에게 승리하며 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조병세-윤영서(2승)-박수호(2승)를 물리치고 8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이 10위권에 진입하면서 Top 10에 KeSPA 소속 선수는 4명이 되었습니다.
(3위 원이삭, 4위 정윤종, 8위 이신형, 10위 신노열)
윤영서는 이신형-최지성(2승)-박수호(2승)에게 승리하며 11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민철은 정명훈-이정훈(2승)-박현우(2승)를 물리치고 15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박현우는 강동현(2승)-김민철을 꺾고 17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정우는 한지원(2승)에게 승리하며 28위로 1계단 상승했고,
최병현은 남기웅(2승)을 물리치고 30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제동은 김도경에게 승리하며 33위로 1계단 상승했고,
전태양은 이제동을 꺾고 3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명운은 이예훈을 물리치고 37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준호는 조성호에게 승리하며 43위로 3계단 상승했고,
백동준은 신동원을 물리치고 48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최재성은 안상원(2승)을 물리치고 54위로 1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0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주는 조중혁(2승)에게 승리하며 5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어윤수는 윤용태-정종현(2승)을 꺾고 57위로 18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8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신재욱은 도재욱을 물리치고 60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하재상에게 승리하며 76위로 3계단 상승했고,
이영한은 임정현-크리스 로란줴(2승)를 물리치고 78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현 - 변현우를 꺾고 81위로 8계단 상승.
조중혁 - 조성주에게 승리하며 84위로 6계단 상승.
김도우 - 김정우를 물리치고 90위로 9계단 상승.
노준규 - 이승석을 꺾고 101위로 1계단 상승.
신상호 - 안호진(2승)에게 승리하며 103위로 22계단 상승.
이병렬 - 김동현을 물리치고 105위로 3계단 상승.
김도경 - 이제동(2승)을 꺾고 113위로 41계단 상승.
김남중 - 전태양(2승)에게 승리하며 122위로 49계단 상승.
최성일 - 정민수(2승)를 물리치고 124위로 첫 진입.
김명식 - 허영무를 꺾고 143위로 첫 진입.
이호준 - 김재훈에게 승리하며 153위로 재진입.
도유현 - 강현우(2승)를 꺾고 161위로 첫 진입.
현재 소속별 랭킹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WP 랭킹 20위권에 협회 소속 선수는 5명, 연맹 소속 선수는 8명,
프로리그 출전 해외팀(EG-TL) 선수는 2명, 프로리그 비출전 해외팀 선수 3명, 아주부 1명, 무소속 선수가 1명입니다.
WP 랭킹 40위권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협회 15명, 연맹 13명, EG-TL 4명, 프로리그 비출전 해외팀 3명, 아주부 3명, 무소속 2명입니다.
WP 랭킹 80위권까지 범위를 확대하게 되면
협회 33명, 연맹 26명, EG-TL 5명, 프로리그 비출전 해외팀 9명, 아주부 5명, 무소속 2명입니다.
p.s 모두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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