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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1 21:44
군심에선 테테전의 변화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은게 저 사신의 존재가 엄청나게 거슬리더라고요 초반에
테프전이나 테저전은 결국 후반 갈수록 비슷해지는데 지뢰 존재도 있고 테테전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3/01/31 21:56
두개 합쳐서 400플을 넘겼기 떄문에 상관 없어보이네요 흐흐 좀 늦게 간 감이 있습니다.
패자전에서 충격적인 경기력이 나온 덕분에 갑자기 댓글 부스터가...
13/01/31 21:56
그런데 코드 A는 그루비가 기권 했나요. 현재까지 곰TV 홈페이지에서 보면 방금 임재덕 선수까지 48명 확정 되었는데 내일 H조 4위까지 내려가면 49명이 되는데요
13/01/31 21:57
양쪽에서 팽팽하게 당기던 줄이 한쪽 힘이 빠지면 순식간에 균형이 무너지듯이..
서로 눈치보면서 병력을 돌리며 불려가더니 교전한방 이후 순식간에 경기결과가 갈려버립니다.
13/01/31 21:59
사실 언제나 테테전은 이런 식이었죠. 최근에서야 불리한 쪽에서도 역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플레이가 슬슬 나오지, 실제 래더에서는 한번 기울기 시작하면 스노우볼을 못 막습니다.
13/01/31 22:15
윤영서 GG 이번시즌 최종전은 정말 쉬운경기가 없네요
2:0 승부도 경기내용이 혈전이 많고.... 오늘 경기력만봐서는 이번 최종전은 윤영서선수가 2:0으로 이기지 않을까했는데;; 테저전과 테테전은 다르다는건가요~
13/01/31 22:19
평택의 자랑 윤영서, 사실 Liquid의 자랑이기도 하죠. www.teamtaeja.net이 TL의 또다른 도메인이기도 합니다 크크
13/01/31 22:34
윤영서 완벽하네요.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내일은 이신형, 일리예스 사토유리, 김영일, 박수호 선수가 경기 합니다.
13/01/31 22:37
16강 조지명식 관련 포인트 랭킹순위입니다(Marionette님 자료에서 퍼왔습니다)
정종현 6852 - 32강 탈락 박수호 5568 이승현 5165 - 16강 진출 조지명식 시드권 확보 장민철 3294 - 16강 진출 조지명식 시드권 확보 박현우 3022 - 16강 진출 조지명식 시드권 확보 윤영서 3010 - 16강 진출 내일경기결과에따라 시드에도 변동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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