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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0 12:49
cArn 선수는 만 3년째 예선 도전중이네요 허허... 재연배우로 활동한다는건 풍문으로 들었는데 이정도 안되면 접고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게 아닌가..
어쨋든가 결기는 대단합니다.
13/01/30 14:03
LabyRinth 선수 현재 래더랭킹 34위네요
http://www.playxp.com/sc2/ladder/1v1/kr.php?page=1#rank_25
13/01/30 14:08
헉 진짜 위에 차트에도 0:1이 되었네요..
괜히 설레이게만 하고 못올라가면 안되~택신..~!!! 차분하게 하면 이길수 있다.. 화이팅..
13/01/30 14:12
@enjoyGSL
2013 GSL Tour Season 1 예선 1일차 오전조 진출 확정자 최진솔Z, 김도경P, 이제호T, 이승석Z, 김택용P, 안상원P, 임재현Z
13/01/30 14:15
아 김택용.. 0:2로 탈락..
http://kr.battle.net/sc2/ko/profile/3474845/1/LabyRinth/matches ....sad..연습생한테..크크크;;
13/01/30 14:24
제 느낌은 내일 엔트리 발표에 김택용 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격할때도 되었지요. 그리고 T1은 최호선이 빠지고 김지성이 새로 로스터에 들어왔네요.
김윤환 선수는 플코로 전환한거로 보아 은퇴수순으로 가는 듯 싶습니다 결국...
13/01/30 14:31
그런데 다음주 SKT1 상대 팀이 강팀들이라 장담을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김윤환 선수 같은 경우는 이번시즌 부터 플레잉코치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로스터가 2월 로스터에 플레잉 코치직이 포함 된 것이지요,.
13/01/30 14:32
아 그렇군요 잘 몰랐네요 흐...
그리고 CJ전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봤었는데 힘드려나요 도재욱이 벼랑끝에서 1승 거두면서 기사회생을 해서 김택용 출전이 더 힘들어보이기도 하고요 사실
13/01/30 14:30
오후조도 있을거라 추측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후조 일정은 작성된게 없는데 이제껏 예선진행경과를 보면 오후조가 없는게 이상해서요.
13/01/30 14:29
정말 심각한 오보네요.. 종족도 다른선수를 아예 착각하다니..
방태수 vs 김준혁의 결승이 성사되면서 협회팀 3명이 진출 확정입니다
13/01/30 14:3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_new&no=1786038&page=1&bbs=
다시 되돌아보는 SKT 6연패당시 포모스 모습.. 누구 쓰라고요?
13/01/30 14:3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_new&no=1786059&page=1&bbs=
조만간 왓더뽥이 이 만화 업뎃하겠네요.
13/01/30 14:41
E조 진출자 김도경 선수는 MVP 소속 플토인데 코드A, 스타리그 듀얼 경험이 있으며,
얼마전 중국에서 열린 스2리그에서 2011 WCG 중국국대 Xigua를 꺾고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13/01/30 14:51
김택용 선수는 그래도 전패 탈락은 아니었으니(그래도 최종 결승까지 갔으니까요. 부전승 한번 얻긴 했어도.) 긍정적으로 보려 합니다. 저번 시즌에 송병구 선수는 아예 아마추어한테도 졌을 정도로 코드 B가 아비규환이기도 하고요.
13/01/30 15:24
김택용 선수 마음아프겠지만....다음 기회에 더 잘해주길 바랍니다.
이제 자날도 끝나가니까...군심에서는 한번 날아 올라주길 바래요,, 각종 게임관련 게시판을 보면 알겠지만 택신을 응원하는 팬들이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택신이 출전하는 날이면 진짜 각종 게임관련 커뮤니티들이 들썩들썩합니다.. 까들도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어서 까는 거니 그런 말들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오히려 그런 말들을 꺽어 내겠다는 의지로 마음 꽉 잡고 힘을 내 봅니다.. 김택용 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팬들을 위해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속상한 마음 달래고. 군심에 한번 집중해주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믿습니다..택신.~!!!
13/01/30 17:09
택신의 탈락 소식으로 각 커뮤니티가 침묵으로.......^^;
그만큼 김택용 선수를 보고 싶어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래도 결승까지는 올라가고 있으니 언젠가는 더 높은 곳에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13/01/30 17:15
택신 쉴드를 좀 치자면, 프로리그에서 택신보다 훨씬 잘하는 선수들도 예선 결승 문턱도 못가고 광탈하는 경우가 많은데 택신은 예선 결승까지는 곧잘 가는 것을 나름 고무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3/01/30 17:17
그러니까요.. 지난번에도 김성현선수와 결승해서 아깝게 2:1로 지고
예선 결승까지 다시한번 올라갈정도라면 프로리그 6인에 좀 넣어주지..
13/01/30 17:39
아..7조 이인수선수가 최서일선수에게 탈락하면서 코드 A티켓을 아쉽게 놓칩니다
6조 전종범 선수는 한재운선수를 제압하고 결승에 갑니다
13/01/30 17:51
곰 TV에서는 최서일선수가 결승에서 한판진걸로 나오는데 전승 코드 A 진출이라고 스갤에서는 말하니 어느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올라간건 맞아요 크크
13/01/30 18:26
8조 이동원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정윤종 vs 이동원이 됩니다
10조 양희수선수가 도재욱선수를 2:1로 잡아내고 코드A에 진출합니다 8게임단 대박인데요
13/01/30 18:28
10조에서는 양희수 선수가 도재욱 선수를 2:1로 꺽고 코드A에 진출합니다.
도재욱 선수는 아쉽게 됐고, 8게임단은 정말 선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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