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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0 12:34
혹시 경기전 인터뷰 보신분들 계신가요??
전용준개스터가 김준호 선수한테 정윤종선수와 경기하는 소감을 말해달랬는데 에이스침대에 누워있는 기분이랬는데 진짜 웃겼는데요 크크크크
13/01/20 12:40
혹시 김정우선수가 나와서 티원선수를 잡으면 스나이핑으로 정명훈,어윤수둘중 한명 쉬고 김택용선수가 나올수 있어요.
임요환 수코 명장설..
13/01/20 12:43
김택용 선수는 지금 상황이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나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지금상황이면 SKT1에서 주전으로 나오기가 힘든상황이라 오히려 다른 팀 이적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4라운드 부터 원이삭이 합류되는데 3라운드에서 성적을 못 거두면 SKT1에서 살아남기 힘들지요.
13/01/20 13:09
그런데 지난번에 ipl있을당시 정윤종선수가 트위터로 의미심장하게
꼭두각시라는 메세지를 남겻죠 그래도 팀내에서 선수들의 해외대회 참여의지가 어느정도 인정되는 분위기로 바뀌고있는것같아 긍정적입니다
13/01/20 13:20
변영봉 선수는 또다시 막히는 바람에 이제서야 제련소 짓고, 로공 늘리고.. 모든 게 느립니다.
이제는 정경두 선수가 압박을 나가네요.
13/01/20 13:35
음? 광고에 나온 스타 행쇼?
언젠가 인터넷에서 루머인가로 본적 있는 것 같은데 여하튼 군단의 심장을 메닝으로 하는 프로그램인가요? 이헐?
13/01/20 13:42
어윤수 선수는 위너스리그에서 3킬 이상을 해본 적이 없군요. 전체적으로 저조한 성적인데, 신예를 맞아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최근 분위기는 정말 안 좋지만..
13/01/20 13:42
토스전에서는 200대200 싸움 갈것 같으면 관문을 많이 늘려놓을 것이 아니라 로보틱스를 한 5-6개까지 늘려놔야할 것 같아요. 전투 시작하자마자, 불멸자를 그냥 콱콱~
13/01/20 14:02
어쩔수가없는데 감염충을 뽑아서 막으려면 그만큼 시간이랑 감염충의 수가 있어야하는데. 변영봉선수가 계속 찌르려고하니까
어쩔수없이 바퀴랑 저글링을 뽑을수밖에없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뽑았으면 ;
13/01/20 14:14
덧붙이면 이와 관련된 경기가 gsl시즌5 안상원 vs 권태훈 심해도시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안상원 선수가 계속 갈듯 말듯 하니 저그입장에서 저글링 바퀴만 계속 뽑다가 결국 밀리죠.
13/01/20 14:48
SKT 전체 세트 승수의 반을 채워주던 택신이 없으니 SKT는 약팀이 되어 버리네요..
김택용이 살아나던지....정윤종이 김택용만큼 해주던지 그러지 않으면 원이삭 들어오기 전까지는 답이 없겠네요,..
13/01/20 14:48
SK는 위너스 들어가고 게속 연패 아닌가요??
아직까진 임요환 코치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겠고...택신급의 에이스가 없다는 것도 팀에 악재로 작용하나 보네요.
13/01/20 14:49
그나마 제몫을 해 주는 선수가 정명훈 선수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정윤종 선수와 어윤수 선수가 너무 부진해요. 나머지 카드는 뭐 말하기도 귀찮고요.
13/01/20 14:51
정윤종 선수는 이른바 런윤종 사태 이후에 폼이 급격하게 하락한 느낌인데..이유가 뭘까요?
심리적인 압박을 느낀건지? 아니면 선수들이 정윤종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시작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번 시즌 전까지만 해도 윤종신이 나올거 같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좀 잘해봐 윤종신...ㅠㅠ
13/01/20 14:55
당시엔 협회쪽은 스2 극초반이라 전력차가 심할때기도 했고
정윤종선수가 포스를 내뿜을때는 토스가 좀 좋은 시절이긴 했죠. 지금은 토스가 별로인 시기기구요.
13/01/20 14:59
정윤종선수가 토토전에서 많이 패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진검승부에서 쉽게 밀려버렸구요... 이런거 보면 선수들이 정윤종 선수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되어있는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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