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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2 15:39
고베르만이 혼자 신내다가 역전당했죠.크크
지금보다 그때가 더 유리했는데 그냥 가촉지으면서 엘리전가야되는걸 추적자가 멀티깰때 뮤탈로 정면싸움하다가 쭉 밀렸습니다. 뮤탈은 진짜 정면싸움에서 쓰레기에요 크크크 추적자가 공3업에 수호방패켜주면 뮤탈은 도망가야됩니다.
13/01/12 15:40
그래서 아까 경기도 이영한 선수가 시간 주고 그랬으면 집정관과 고위기사 쌓이면서 역전할 여지가 있었죠. 그래도 뮤탈리스크로 정면승부를 안해서 역전이 나올 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13/01/12 15:52
설마 3스타팅먹고 진경기가나왔나요;
그떈 고석현선수가 뮤탈 다수랑 링만 뽑으면서 멀티엔 가스만캐고 토스는 굳이 집정관 없어도 공3업 점추만있으면 충분히 뮤탈 상대가능..그리고 뮤탈수줄이고 거신추가해서 한방..
13/01/12 15:45
EGTL은 이번에 김동현선수가 빨리 잡히면 윤영서선수가 빨리 나올것 같네요
맵도 테란이 좋은맵들이 초반에 몰려있는 편이고.....
13/01/12 15:58
지금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가 그렉 필즈, 스테파노, 디무슬림, 토르제인, 헉 선수인데 지금 추가로 영입한 선수들도 있고, 안 온 선수들도 있어서 다음 달에는 더 많이 볼 수도 있습니다. EG와 TL팀이 자기팀 선수들 다 불러모으면 외국인 선수로 7전제 소화가 가능할겁니다.
13/01/12 16:11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군심으로 시작되는 4라운드는 선수들 나오는 오프닝으로 좀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BGM 도 좀더 긴장감을 주는 곡으로 했으면 좋겠구요.
13/01/12 16:26
저그 카드가 넘치는 덕분에 최정민 선수의 출전이 어려워졌죠..
이제는 스테파노까지 합류해서 이제동 선수마저 출전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니..
13/01/12 16:30
전반적으로 위너스리그의 피해자는 최정민,이제동 이호준 선수가 되고있다고 보네요
뭐 지금은 감기몸살문제로 나올 수도 없습니다마는
13/01/12 16:26
갑자기 김정우가 저그전에서 조금씩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김정우는 바퀴전 보다는 저글링과 맹독충 전투쪽으로 이끌고 가는게 본인 입장에서 더 낫다고 봅니다.
13/01/12 16:27
그런데 딴 얘기긴 하지만 저저전에서 바퀴간의 전투는 너무 분간이 안되요 ㅠㅠ 눈이 아플정도로요 ㅜㅜ 어떻게 그래픽으로 보완해줄수는 없는걸까요..
13/01/12 16:31
1라운드 MVP가 토르제인이라니 좀 너무하네요;; 오랜만에 외국인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사건의 상징성이 있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13/01/12 16:58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드 B급도 안 된다는 혹평을 들었던 헉 선수인데... 코드S 올라가면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거든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거기에 프프전이기까지 하죠.
13/01/12 17:19
한 해동안 저그의 빌드를 제시하고 구축했다고 평가 받는 선수입니다. 단순히 한국 선수들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그의 운영을 따라 배울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했던 선수지요. 이제동 선수는 아예 인터뷰에서 자기가 스테파노 선수 팬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13/01/12 17:19
저그 빌드를 정립한 선수입니다.
토스전 200바퀴 무감타 테란전 울감링 최근에는 바드라까지요. 저그 트렌드를 주도하던 선수였습니다.
13/01/12 17:18
제가 지금 잘 몰라서 그런데 왜 스테파노 선수에 해설진들이고 피지알분들도 열광하는거죠? 엄청 잘하는걸로 유명한 외국인 선수인가요? ㅠㅠ
13/01/12 17:20
작년 한 해동안 상금 순위에서도 상위권일 정도로 국내, 해외 선수 가리지 않고 다 격파하는 성적을 냈고, 무엇보다 저그의 트렌드를 주도했던 선수라 할 수 있지요.
13/01/12 17:21
세계 탑클레스 저그입니다.
가장 유명한 외국인선수이기도 하고 아직 기량도 탑클레스입니다. 저그의 빌드를 정립한 선수이기도 하고요.
13/01/12 17:21
엄청 잘하는 걸로 유명한 외국인 선수입니다.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상위권 김치판이 된 해외대회에서도 김치맨들을 쓰러트리면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많이 있는 선수란 점에서 기대될 만한 선수죠.
제발 GSL 나와달라 노랠 불렀을땐 안오더니 이제야 프로리그 참여겸 GSL에도 시드받아서 출전합니다. 하락세라곤 하지만 기대 많이 되는 선수에요. 그리고 이제동 선수의 스타2 플레이가 이 선수와 많이 흡사합니다. 이제동 선수 본인도 스테파노 선수 경기에서 많은걸 배웠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었고요.
13/01/12 17:25
신예terran 님, 저퀴님, susimaro님, 하루빨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봐야 겠네요 흐흐 근데 이거 닉네임옆에 c마크로 닉네임 치면 나오는 기능 없어졌나요 불편하네...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13/01/12 17:20
예전에 기욤선수가 활약할때는 하도 어린 마음에 한국리그에서 외국인이 활약하는것이 싫었던 기억도 나는데....(물론 지금은 기욤선수 좋아합니다 크크크)
지금은 외국인선수들을 많이 응원합니다 크크크
13/01/12 17:28
기사도 해설이 말했죠. 이영호 선수의 트리플은 200을 두번째로 빨리 채우는 빌드라고. 첫번째가 바로 스테파노의 200바퀴 거든요.
13/01/12 17:29
지금 외국인 선수 가운데 프로리그 다승 1위가 베르트랑 선수(9승)인 것 같은데, 스테파노 선수가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13/01/12 17:32
신약성서 《사도행전》(제6~7장)에 나오는 인물로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이다. 스데반이라 한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적과 표적을 행하였다. 구제사업에 힘썼고 능력있는 설교를 하였다.
[출처] 스테파노 | 두산백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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