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첫째주, 2013년의 첫 통합 WP 랭킹입니다.
이승현이 3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동녕과의 점수차는 446.3점으로 6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3주 연속 이승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1위),
저그랭킹 2위는 이동녕입니다.
원이삭이 3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240점으로 120점 정도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34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7위)
테란랭킹 2위 김동원(전체랭킹 9위)과의 점수차는 452.5점으로 7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장민철이 이제동-이영호-최용화를 상대로 승리하며
공동1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이영호-어윤수를 꺾고 17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영호가 김동현-송현덕-윤영서-박진영을 물리친데 이어
승강전에서 코드S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서성민-최용화-최병현을 꺾어내며
22위로 10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8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KeSPA 선수들 가운데 정윤종-이신형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정명훈은 이호준-이신형-조성호-백동준을 꺾고 23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KeSPA 선수들 중에서는 랭킹 4위입니다.
김성현은 도재욱을 물리치고 2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서성민이 최용화-장민철에게 승리하며 31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최병현은 최용화-장민철-서성민-이제동을 꺾고 32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2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조병세를 물리치고 37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6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은 이영호-최용화-서성민에게 승리하며 41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1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정우는 김재훈을 물리치고 42위로 2계단 상승했고,
정우용은 윤용태를 꺾고 4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명운은 신노열-정우용-김정우에게 승리하며 48위로 1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김대엽은 변현제에게 승리하며 62위로 2계단 상승,
하재상은 허영무-신노열을 꺾고 65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어윤수는 김성현을 물리치고 69위로 10계단 올랐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성욱 : 백동준에게 승리하며 88위로 2계단 상승.
신동원 : 김유진을 꺾고 92위로 5계단 상승.
이재호 : 송병구를 물리치고 94위로 5계단 상승.
임정현 : 신대근을 꺾고 95위로 2계단 상승.
노준규 : 김기현에게 승리하며 99위로 4계단 상승.
김도욱 : 신동원-김기현-송병구를 물리치고 101위로 20계단 상승.
윤용태 : 신동원을 꺾고 117위로 6계단 상승.
이병렬 : 정우용에게 승리하며 123위로 11계단 상승.
이승석 : 이제동을 물리치고 137위로 53계단 상승.
방태수 : 김준호를 꺾고 155위로 46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