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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6 19:31
그슬 맵 다른거 좀 보고싶어요
프로리그가 요즘 재밌는게 신맵때문인것도 있는데 그슬 맵들 중 몇은 밸런스가 좋아보이지도 않는데 계속 쓰이는거 같아서요
13/01/06 19:33
여명이나 안티가조선소를 보면 맵 교체는 정말 안 하는 편이죠.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대규모로 교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13/01/06 19:31
참 지금의 밸런스를 보니 핫식스 시즌 4가 앞으로 나오기 쉽지 않은 명리그였다는것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종족 밸런스도 그렇고 경기내용도 각단계 모두 최고였던 리그였는데.....
13/01/06 19:36
시즌 4는 협회의 첫 참여, 태자의 원탑론, 이승현의 신패러다임 등등. 32강부터 약빨았죠. 이번 시즌 승강전과 와카전에서 네임밸류, 실력 모두 적당한 선수들이 올라가고 종족배분만 맞다면 시즌 4 못지 않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13/01/06 19:48
솔직히 리쌍록은 서로의 페이스가 어떻건 정작 둘이서 붙으면 경기결과는 예측할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몰라요 결과는~
13/01/06 20:01
맹독해일로 앞서 경기력에 의문도 함께 쓸어버리는 듯한 이제동 선수입니다
이렇게 A조는 2승자가 1명뿐인 혼돈의 구도로 갑니다
13/01/06 20:26
프로토스가 3명있는조인데
프로토스가 전멸할 기세네요 토스가 우승횟수가 많기는한데 정작 우승이 없는 대회는 예외없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13/01/06 20:28
지난시즌 부터 계속된 프로토스의 약세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자유의 날개 마지막 GSL은 프로토스가 최소 종족이 확정인 것 같습니다.
13/01/06 20:29
WCS,WCG우승이 프로토스에게는 오히려 악재로 다가오는군요.
결국 최후의 자유의 날개는 저그대 테란싸움으로 귀결될 듯 합니다.
13/01/06 20:34
프로토스가 선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상황이면 코드 A 1라운드가 3월 7일에 시작이라 GSL에서 2달간 저그와 테란의 경기만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13/01/06 20:45
이영호 선수도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이제동에 승자승이 밀리기 때문에 9경기를 꼭 이겨야 합니다. 장민철 선수도 스타리그 복수를 해야 진출 가능성이 높아 지구요.
13/01/06 20:46
이제동 선수 경기가 끝난 거나 다름없는 멘붕 상황에서 그런 최상의 판단을 하다니 정말 보통 멘탈을 가진 선수가 아닙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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