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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6 16:15
대공만 되고 불사조와 달리 타락이란 보유 기술이 교전에 체감상 도움이 안 되는 편인데다가 무리군주를 타락귀로 변태시키는데 인구수 막혀서 저렇게 타락귀만(무리군주 변태에 인구수가 추가로 소모됩니다.) 남아서 지는 경우가 종종 보이죠.
13/01/06 16:19
김철민 캐스터의 SPOTV 이직으로 캐스터 자리가 비었고, 해외 중계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2인 해설 중계를 온게임넷에서 차용한 것이죠. 외국 리그를 많이 보시면 보통 캐스터-해설의 롤 분담 없이 2명이 열심히 중계하는 경우가 많죠.
13/01/06 16:34
SD방송 TV방송으로 보시면 이름이 나오는데 인터넷으로 하는 HD방송만 아이디가 나옵니다 외국인들 보는거 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요
13/01/06 16:33
여담입니다만 비프로스트의 컨셉이 일곱 다리가 있는 곳인데, 스타크래프트1 때는 맵 에디터의 한계로 다리를 넣으면 밸런스가 문제가 생겨서(다리가 너무 좁다 보니) 결국 나중에는 다리 지형을 없애버리고 일반적인 지형으로 메꿔버렸는데 스타크래프트2 때는 다시 일곱 다리로 돌아왔네요.
13/01/06 16:36
정명훈 토스전이 송병구한테 질때도 그렇고 세종족전중 가장 안좋아보였는데 STX는 투토스나올 확률이 높거든요 어떨지 궁금하고 그리고 승강전도 3토스랑 같은조라서 반드시 토스전 극복해야합니다
13/01/06 16:37
겜잘잘.. 까지는 모르겠고.. 스잘잘은 맞는거 같네요. -_-; 이영호 선수나 정명훈 선수나..
택신은 아직 스2를 안하고 용택이는 스1만큼 하는 듯..
13/01/06 16:38
정명훈 선수 스1에서는 메카닉의 대명사였다면 스2에서는 바이오닉을 좋아하는군요.. 사실 스1도 벌쳐를 좋아했으니 이 선수는 스피드를 즐기는 듯
13/01/06 16:39
협회선수들이 스2로 전환할때 테란 유저중에 스타일상 가장 기대되던 선수가 정명훈, 전태양이었죠
(이영호 선수는 많은 사람들이 토스에 어울린다고 했었고요) 정명훈 선수는 전환 초기에 스2에 마음붙이지 못했다고 했는데, 마음잡고나서는 기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목요일 승강전에서 상대적으로 꿀조인데, Code S에서도 봤으면 합니다
13/01/06 16:47
김택용선수 저번에 군심경기보니 진짜열심히노력해야될꺼같아요...
예언자 컨트롤만 계속하다가 차원관문 업글도 놓치고;;자원 1700까지가고.. 일단 자날의 어느정도 실력이되야 군심도 잘할가능성이 생기니까요~
13/01/06 17:11
조성호선수가 수비만하다가 한번나가면 테란 이길수있다고 할정도로 테란전에 수비잘했는데 정말 정명훈이 2-3명이 컨트롤하는것처런해서 뚫리네요;;
13/01/06 17:12
혹시라도 프로리그만 보시는 분들을 위한 광고
18:10분부터 리쌍이 동반 출격하는 GSL 승격강등전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관련 불판은 프로리그 끝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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