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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1 15:18
지난 삼성 경기는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해졌는데, 오늘은 어떨런지..
오늘도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음 좋겠어요. 그래도 결론은 삼성 승리하는 걸로..^^;
13/01/01 15:43
김유진 돌진업도 완성됐고 집정관까지 추가되죠...이 상황이 오기전에 허영무는 거신숫자 비슷하고 불멸자 많을때 싸웠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친 느낌입니다.
13/01/01 15:46
아 역시 대패하네요.
허영무 선수 앞마당 훨씬 늦은거 알았으면서 왜 미리 승부를 안 봤나요. 로공 2개째 올려서 거신숫자 맞추는 플레이까지는 좋았는데...
13/01/01 15:49
오늘도 신도림 오프를 가고 싶었지만...
어제 너무 달렸더니 지금 일어났네요... 크크크 어제 경기를 다시보기로 보는데 제 얼굴이 나오는거 보고 진짜... 크크크 어제 먹었던 술들이 역류하는 줄 알았다는... 크크크 신도림 왠지 정이 가는 곳입니다... 진짜로 코엑스 느낌이 나서 그런지... 크크크
13/01/01 16:10
노준규도 스타2로 전환이 좋게 작용하네요. 스타1에서 웅테로 김택용 선수 이긴 것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 스타2로 전환하면서 실력 급상승이 보이네요
13/01/01 16:12
다음 경기가 송병구 대 이재호라 4:0은 안 나올 것 같기는 한데 김기현 선수의 부진은 아쉽네요. 아직까지 지난시즌의 경기력이 안 나오고 있네요
13/01/01 16:41
아이러니 한것이 STX전은 아쉽게 에이스 결정전에 졌다고 하지만 현재 4연패중인 CJ에게 첫 경기에서 4:1 완패 당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합니다.
13/01/01 16:44
다행인점은 4,5세트만 잡는다면 삼성도 할만한 것이 6세트는 이영한 선수가 연패중이지만 이영한에 유리하고 에이스 결정전 가면 웅진이 어려워 진다고 보여집니다.
13/01/01 16:45
어제 제가 오프 갔던 경기랑 비교했을때 오늘 경기는 그저...ㅠ_ㅠ
치열한 에결 접전을 보고 싶었는데... 가능할런지...ㅠ_ㅠ
13/01/01 16:48
이재호선수가 노준규선수 1라운드때 많이 도와줬다고 들었네요.
실력은 노준규선수보다 이재호선수가 더 좋지만 웅진쪽에서 노준규선수 육성을 위해서 계속 경기에 출전시켜주니 선수 경험에 도움이되고 실력도 늘은거 같아요. 이재균감독님의 1라운드 전략은 성공..!!
13/01/01 17:07
이번 시즌 한 라운드에서 4:0으로 2번 이긴 것은 웅진이 유일하네요. 그에 반면 삼성은 총제적 난국이네요. 6라운드이기는 하지만 위너스리그에 반전을 못한다면 이번 시즌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13/01/01 17:11
삼성이 e-sports관련해서 점점 사업을 줄인다는 느낌이강한데 WCG스폰서 부터 시작해서..
여파가 게임단에도 오는건지.. 분위기가 너무 뒤숭숭해보이네요. 반등해야 할것같은데 돌파구가 별로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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